저는 객관식이랑 주관식이라는게 참 헷갈렸어요.
그러다가 대학 동창이랑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그 친구는 가로 세로가 그렇게 헷갈렸데요.
서로가 왜 그 쉬운걸 잘 몰랐냐고...ㅋㅋ
저는 객관식이랑 주관식이라는게 참 헷갈렸어요.
그러다가 대학 동창이랑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그 친구는 가로 세로가 그렇게 헷갈렸데요.
서로가 왜 그 쉬운걸 잘 몰랐냐고...ㅋㅋ
세탁
쉐타
ㅠㅜ
저는 아직 좌회전 우회전 헷갈려서 좌회전그러는데 오른쪽으로 가고 그래요
백설공주 백살공주
왼쪽 오른쪽이요.
애레베스트 에베레스트
스튜디어스 스튜어디스
저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말을 인지를 못했어요
엄마는 성공만 한다는건가?
엄마는 절대로 실패를 안한다는건가? 뭐지? 이러구ㅋㅋ
저도 좌회전 우회전 오래 헷깔렸어요.
웃긴건 영어로도 헷깔려서 남편이 right 했는데 제가 왼쪽 방향으로 보면 남편이
Your other right이럽니다.. 언어 문재가 아니고 뇌부위에 문제가 있는듯해요... ㅜ. ㅜ
저도 가로 세로. 행. 열 도 조금. 늘 신경쓰면서 사용
직렬 병렬
스크롤 내려 올려
왼쪽 오른쪽이요.
지금도 가로 세로
체육시간에 좌향좌 우향우
저도 좌향좌 우향우 2222ㆍ
왼쪽 오른쪽이요. 요즘도 반대로 말할 때가 많아요. 불치병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가로 세로 헷갈려요
얼마전에도 검색할때 가로 적고 이미지로 찾아봤어요
설명을 해줘도 이해가 안되서
저도 왼쪽 오른쪽. 어릴 때요. ^^
좌향좌. 우향우.
저도 왼쪽 오른쪽. ^^
전 저만 좌향좌 우향우가 헷갈리는 줄 알아서 말을 못하고 살았네요. 체육 교련시간이 끔찍히 싫었어요.
이 글 정말 감사합니다. ^^
남만큼 해서는 남이상 될수 없다 를
아주 오랜 시간 이해를 못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우습네요^^
사자는 남자
호랑이는 여자인줄ㅋㅋㅋ
금색. 은색. 전혀 색맹아님
저는 표 만들 때 줄, 칸 추가하기요.
아직도 줄과 칸이 헷갈려요. ^ ^
많아요
오른쪽 왼쪽
동서남북
행열..
음수 양수가 헷갈린게 아니라 도대체 개념을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하라는건지.. 근데 어느날 아!!
나도 그랬어요.
초딩 정도 되었을 때 금색 은색이 이 색인 걸 알고
이상하다 금색보다 은색이 더 이쁜 데 이건 좀 말이 안되는 거 아닌가 했어요.
유치원 무렵엔 금색이 은색인 줄 알고 은색이 금색인 줄 알았던 거죠.....
금이 은보다 더 나은 건데 어째서 금색보다 은색이 더 이쁜 거지 하고
이해를 잘 못했다는.......
전 여. 야가 아직도 힘드네요.
여당.야당 구분하려면 일이초는 생각해봐야되요
이것도 해당이 될지.. 저는 아니고요.
엘리베이터 탈 때 올라갈때 내려오는 버튼 누르고.. 내려갈 때 올라가는 버튼 누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캐나다 와 케네디 요
7-8살 무렵 헷갈렸던 기억이 나요. 한글 익혀 한창 신문읽기 시작할때였거든요
어릴 때부터는 아니지만...
운전할 때 네비 아줌마가 말하는 11시 방향과 2시 방향이 헷갈려요. 항상 11시 방향을 오른쪽으로 가려는 본능이 있어요.
길이 애매하게 나눠진 사거리에서 11시 방향, 2시방향 이럴 때마다 고개를 둘레둘레 살피면서 갑니다.
Table이라는 단어 - 죽어도 안외워져요
딸기와 포도요 - 계절도 다른데 안돼요
지금도 좌회전 우회전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늘 헷갈리고요.
그래서 티맵에서 좌회전입니다.하면 왼좌 오른우를 머릿속으로 말하고 밥먹는 손 오른손 해주고 그러니까 반대쪽 이쪽..하고 꺽어서 갑니다.
초1때 받아쓰기로 태극기를 태국기로 썼는데
집에 와서 아빠에게 선생님 이상하다고 맞는데 틀렸다고 하소연하니
아니다 선생님이 맞다 해서 아빠는 왜 선생님편만 들까 엄청 섭섭해하며 세상 억울해했던 기억 있어요
오래는 아니고 며칠있다 아하~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국민체조에 팔다리운동 있었는데 남들 팔 올릴때 내리고 내릴때 올리고 ㅎㅎ
선생님이 고쳐주려고 몇번 그러다 결국 포기하시고 내가 틀린줄은 알겠는데 워낙 몸치라 안고쳐지더라구요
결국 고학년 가서 겨우 고친거같아요
누구나 한두개씩은 다 있나봐요
안심이 됩니다 저도 님들 댓글 몇개는 해당이 되네요 하하
카드결제? 카드결재? 헷갈려요ㅠㅠ
왼쪽 오른쪽ㅠㅠ 그게 얼마나 어린나이에 열패감을 줬는지ㅠㅠ
제가 그런 편인데
그게 제가 올라간다기 보다 엘레베이터가 위층에 있으니
내려오라고 무심코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게 되네요
아차..싶다가도 매번 되풀이 하고 있어요
신경을 바짝쓰면 괸찮은데 무심코 눌리면 그렇게 합니다
저는. 단군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진줄 알고 자랑스러웠던.
저 같은 분이 아직 아무도 안 계신데
전 아들과 딸이 헷갈렸어요.
아들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내가 아들인지 딸인지~~~~~
저희 큰아들이 어려서 신발이나 장갑
좌우를 오랫동안 헷갈려했는데
이걸 보면서 누구나 그럴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초등 때 분자와 분모를 혼동하는 애들도 꽤 봤어요.
저도 거의 해당되네요 오왼오왼 오른쪽은 오른손 우회전 우향우 외웠어요 가로는 가에서 ㅏ를 |-----로 세로는 ㅔ를 ㅣ를 아래로 쭈욱
그려서 외웠어요~ 그래도 바로 안나오고 외운걸 떠올려야하네요~
애들커가니 요즘은 수시정시 상대평가절대평가 맨날 헷갈려요
아~저 넘 무식해보여요ㅠ
82쿡에서 읽었는데요.
결제 : 설마 이 돈을 제가 다 썼다구요? (제)
결재 : 이 일은 재가 시켜서 한 거예요. (재)
카드 결재, 업무 결재입니다.
지금은 구분하시나요?
세탁은 우리말 빨래의 한자어고
쉐타는 땀 스웻 sweat에 er이 조합된 옷 종류 스웨터인데..
어른들이 쉐타..라고 발음하니 헷갈리신걸까요?
국자와 주걱. 그리고 신발을 맨날 좌우 바꿔 신었어요.
왼쪽 오른쪽 아직도 헷갈립니다. 양손잡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ㅜ
왼쪽 오른쪽이랑 한자 좌우요~
게다가 위치 시험 문제에 나왔을 때(과학 생물이었던 듯) 내 시각에서 좌우인지, 시험지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좌우인지 헷갈렸어요
종/횡은 아직도 헷갈리구여...(마리속으로 가로 횡부터 x열 종대가 긴 거니까...하고 한참 생각해야 알아요)
위에 나온거지만,
에베레스트 에레베스트(앞이 맞는거죠?)
스튜어디스랑 스튜디어스는 나중에 남자형(?)이 스튜어드라는걸 생각하고서애 이제 안헷갈리네요.
그거 말고 엉뚱하게 광개토대왕이 광캐도대왕이라는 생각이 지꾸 들어요. (이거 때문에 시험친 후에 잘못적은게 아닐까 마음 졸인거 생각하면...ㅎㅎ) 근초고왕이랑 근고초왕도...(이건 아직도 헷갈리네요. 근초고왕이 맞는거 맞죠?)
전 숫놈 암놈 이 헷갈리고요
시력에서 원시와 근시가 그렇게 구분이 안되요
저도이거 너무헷갈렸는데요
결제 :제가 카드썻습니다
결재:재수없는 부장새퀴 결재해주세요
식당과 식탁
가렵다와 간지럽다
추석과 설
좌변기 우변기 ㅋㅋㅋㅋㅋ
초등때 받아쓰기에서 훌륭->휼륭 으로...
틀려서 재시험을 봤는데... 그래서 내가 옳다 하고 다시 휼륭으로..^^;
글 읽어 내려오면서 내가 헷갈리는건 나만 그런가봐... 절망하다가 반가워요 님~
전 설 추석.. 아직도 맨날 헷갈려요.
경도와 위도
종대와 횡대
여전히 지리 감각 없고 길치예요...ㅠㅠ
윗님.
경도와 위도, 이건 지금도 모르겠네요.
종과 횡, 행과 열, 줄과 칸.
역시 가로, 세로의 문제였군요.
그 어려운 걸 또 한자로 쓰니 어린 우리들이 얼마나 헷갈렸겠어요. ㅋㅋ
조립식,졸업식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진달래
철쭉
believe
beleive
맨날 헷갈렸어요. 사전 열번도 더 찾아본듯.
키친 타월
치킨 타월
국자
주걱
이건 지금도 헷갈려요
말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해요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아메리카
USA
나눗셈 솟수점 찍는거 계산이 맨날 헷갈려요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왜 한 집에 안 사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됐어요. 알고 보니 각자 혼자 되신 친할머니와 외할아버지셨다는...
사람은 파란불일 때 건너라고 하니 그럼 차는 빨간불일 때 달리는 건가 보다 했다가 차도 파란불에 달린다는 거 알고 멘붕왔었어요.
사실 그때까지 신호등 달린 횡단보도를 건너본 적이 없었거든요.ㅎㅎㅎ
118님 그런뜻이라고 하더군요^^
전 아직 안나온
자음과 모음이요
자음이 모음같아요~ ㅎㅎㅎㅎ~
또 동화에 나오는 솥 을 쓰는 주관식에
소 까지쓰고 자음을 헷갈려서 ㄱ부터 ㅎ까지 써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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