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쳐다보기만 하고 안다가오는 남자

......... 조회수 : 4,997
작성일 : 2017-06-18 07:24:59
절 대하는 첫느낌이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느껴졌던 남자인데 그 뒤로도 대놓고 대쉬를 하진 않지만
만남을 유도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쟤가 너한테 관심있다 이렇게 말해주기도 했구요.
근데 정작 확 다가오지는 않고
더 그런건 그 남자 주변 친구들이 저만 지나가면 서로 웃으면서 쳐다보고 그 남자 같이 그러고 있어요.
딱봐도 자기 친구들한테 말한 모양인데 보통 친구들이 그러고 있음 티난다 말려야할텐데 같이 우르르 다니면서 절 구경하고 있으니
진짜 이해도 안되고 짜증이 나요.
혹시 이런 류의 남자들 겪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직접적으로 다가오진 않고 친한 사이도 아니니
갑자기 가서 그러지말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03.226.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8 7:55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괜찮게 보이면 먼저 다가가보세요.

  • 2.
    '17.6.18 8:01 A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원글 마음은 어때요?
    그게 중요하지 않나?

  • 3. ....
    '17.6.18 8:35 AM (221.157.xxx.127)

    끌리지만 사귀고싶은마음은 없다(원하는 조건이 아님)

  • 4. 부끄러워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17.6.18 8:41 AM (61.98.xxx.12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아주 좋아 하는것 같은데요.
    소심남이 원글님이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경우?
    능력이 있는 남자면 대쉬한번 해보세요.

  • 5. ...
    '17.6.18 11:09 AM (121.88.xxx.109)

    그런 남자들 꽤 많죠.
    대쉬를 해야 툇짜를 놓을텐데, 대쉬를 안하니 툇짜를 놓을수도 없고 ㅎㅎ
    원글님이 나한테 들이대기만 해봐라..바로 아웃이다..
    하고 벼르고 있는게 다 보이는거 ㅎ
    또 여러사람한테 내가 침발라놨다 건들이지마라..하면서 다른 남자들 접근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경우도 있는듯. 여자가 아주아주 인기녀라면 빨리 액션을 취하겠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은 경우에요.

  • 6. ...
    '17.6.18 11:46 A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주위 보니
    남자는 생각이 좀 많고 신중한 스탈이예요.
    여자는 인기가 많은데 철벽 스탈이고 자기일에 철저하구요.
    남자가 계속 기다리며 상황을 보드라구요.
    여자가 쉽게 곁을 안준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방식을 택하드라구요.

  • 7. ...
    '17.6.18 11:47 A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주위 보니
    남자는 생각이 좀 많고 신중한 스탈이예요.
    여자는 인기가 많은데 철벽 스탈이고 자기일에 철저하구요.
    남자가 계속 기다리며 상황을 보드라구요.
    여자가 쉽게 곁을 안준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대시해도 별 반응없을거라는 걸 잘 알아요.
    여자가 고백해온 남자들에게 아무 반응을 안보인걸 봤으니까요.
    그래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방식을 택하드라구요.

  • 8. ㅌㅌ
    '17.6.18 8:15 PM (42.82.xxx.76)

    바람둥이 수법입니다
    고단수는 저렇게 여자에게 그물을 쳐놓고 걸려들기만 기다리고있어요
    넘어오면 장땡이고 아니면 아닌거..
    아마 님뿐 아니라 여러어장을 관리하고 있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545 61세 미혼여성 정부 보조금 있나요? 5 친척 2017/06/28 2,181
702544 소장하고픈 책(도서) 도서 2017/06/28 1,015
702543 녹취록 들어보셨어요???? 16 .... 2017/06/28 2,964
702542 가방좀 봐주세요ㅎㅎ 4 카페라떼 2017/06/28 1,224
702541 운동복 반바지안에 입는 레깅스요 7 운동하러가세.. 2017/06/28 2,564
702540 이런 경우 부조 어느 정도 해야 할까요? 3 여쭤요 2017/06/28 1,224
702539 2017 세계 삶의 질 지수, 1위는 오스트리아…한국은? 2 더움 2017/06/28 1,257
702538 안철수 지지자들은 정치공작, 희생양이라 생각하네요 13 0 0 2017/06/28 988
702537 편애 심한 담임쌤 3 5학년 2017/06/28 1,647
702536 근데 국당은 왜 그런선택을 했을까요..??? 27 ... 2017/06/28 2,094
702535 (부동산) 재개발을 하면 옆의 기존 아파트 블록엔 호재인가요? .. 5 부동산 2017/06/28 1,880
702534 비염인건지.. 3 rr 2017/06/28 599
702533 음식포장해올때 그릇가져가면 웃길까요? 38 후리지 2017/06/28 6,270
702532 스마트폰 인터넷 검색- 페이지 아랫부분까지 바로 가는 방법 있나.. 스크롤지쳐 2017/06/28 502
702531 국민의당 부모님을 찾습니다 6 ㅇㅇ 2017/06/28 1,077
702530 대장암 발병률 전세계 1위 35 2017/06/28 7,794
702529 여자도 잘생긴 남자를 보면 신기해 하나요? 6 ㅇㅇ 2017/06/28 2,499
702528 이준서, '나는 억울하고 당혹스럽다' 9 폭탄돌리기 2017/06/28 2,062
702527 감자캐고 며칠있다 감자자체에 삭 트나요? 2 ^^* 2017/06/28 604
702526 천만원 은행지급기에서 바로 계좌이체 시켜도 되나요..??? 5 ... 2017/06/28 2,315
702525 정신병원가다는데 2 Oo 2017/06/28 1,240
702524 "안철수 수사하고....당 해체하라"'!! 10 궁물당 2017/06/28 1,291
702523 태국 무좀약 괜찮은가요? 4 태국 2017/06/28 5,834
702522 경주 여행 여행 팁 알려주세요. 6 여행 2017/06/28 2,343
702521 중1딸아이한테 남친이 카톡을 보냈는데요 2 어찌하나요 2017/06/28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