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년 스마트폰금지법 아고라 청원 서명합니다.
성인이 되기전까지 미성년자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반영된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에서도 보다시피 현실생활에 적응못한 미성년자 가해가 sns 상에서
가상 살인 상황 등을 만들어 가상 체험을 하는 것에 익숙해져있다가 현실세계에서 직접
실천으로 옮긴 사례로 볼수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포탈사이트에선 포르노 동영상이나
전인하기 그지없는 실제 범죄 현장의 사진 혹은 동영상 등이 여과없이 검색되고 재생됩니다.
정말 너무 충격적이지 얺을수 없습니다.
이제 법으로 제정돼야 합니다.
아직 기치관 형성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음
미성년 청소년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더이상 인터넷의 음란 폭력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는 그 현장에서 지켜내야 합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미성년자 스마트폰 제발 금지법 제정해 주세요.
여러분 청와대 신문고로 복사 하셔도 좋습니다.
건의 많이 많이 해주세요.
문대통령님은 대기업의 이익에 움직이는 분이 아닙니다. 그 동안 스마트폰의 해로운영향은 그누구나 알고있엇지만 지난 9년 동안의 정부에서는 철저히 친기업 편에서서 이런 법안조차 있으면 막았을것이 분명합니다.
저또한 두 아이를키우는 부모 입장으로서 최대한 미성년일땐 유해한 매체로부터 격리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학부모 미래의 부모님이 데실 여러분 우리 힘을 모아 봅시다.
1. 은이맘
'17.6.18 3:19 AM (86.99.xxx.20)했습니다
2. ..
'17.6.18 4:19 AM (95.90.xxx.82)스마트폰이 대기업이 파는 냉장고 세탁기정도로 생각되세요?
3. 99
'17.6.18 5:11 AM (115.143.xxx.113)청소년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단순기능 폰의 판매를 의무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담배나 술보다 스마트폰의 중독성이 더 심각해요
요즘폴더폰 구하기 어려워요
당연히 스마트폰 구입하게 되고..
청소년용 단말기 판매해야해요4. 부모
'17.6.18 6:01 AM (210.94.xxx.91)부모들이 그 폐해를 알아야 되는데...
유모차에 애 태우고 스마트폰 척 쥐어주는 엄마들....
자거나 주변 구경하거나 할 수 있는데 왜 그 시야를 차단하는지,
그런 생각이 안드는 거죠.
아무리 청소년용이 나와도 효용이 있을까 몰라요.
저는 큰애 6학년인데 아직 안사줬어요.
내년엔 사줘야할 거 같은데
(지금도 클래스팅으로 알림장을 대신하고 아이들끼리 협동과제도 하는데
제 폰으로 하거든요. 중등 가면 따로 줘야할 거 같아서요.)
저는 청소년용 나오면 좋겠습니다.5. 서명완료
'17.6.18 6:20 AM (125.129.xxx.107)구구절절 동감입니다.
6. 20대초도 성인도
'17.6.18 7:16 AM (58.143.xxx.127)솔직히 중독이죠. 청소년이야 말할것도 없지요.
7. 00
'17.6.18 7:41 AM (1.233.xxx.71)서명했어요
이제 청소년 스마트폰 규제 안하면 안될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정권에는 바뀔수 있어요
방치할일이 아닙니다.
모두들 서명합시다8. 증고등 교육을 획기적으로 바꾸야
'17.6.18 8:46 AM (61.98.xxx.126) - 삭제된댓글지금 애들 잡는 입시제도를 없애서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빠지지 않게 잘 유도해 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문제 사회인들이 많이 나오지 않게 중고등 학교 교육을
최소한 일본식으로라도 개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