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록' 박교수가 실무자 보고 받고 작성… 증거 인정 쉽지않아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109/h2011...
- 곽노현 교육감 사퇴거부 자신감 근거는
"적극적 매수의사 없었다" "실무자가 금전제공 약속해… 곽노현은 그 사실 몰랐다"
두가지 입증 가능하면 승산 -
테레비 뉴스알바들이 보도하는 걸 들으면 현행범인 거 같더만, 그 증거란게 사후 녹취고, 그것도 "카도라"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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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박교수가 실무자 보고 받고 작성… 증거 인정 쉽지않아
참맛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1-09-01 18:26:02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9.1 6:26 PM (121.151.xxx.203)'녹취록' 박교수가 실무자 보고 받고 작성… 증거 인정 쉽지않아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109/h2011...2. 떡찰 개찰
'11.9.2 12:41 AM (68.36.xxx.72)빼도박도 못하는 녹취록, 증거가 있으면 그냥 곽교육감을 잡아 넣으면 간단한 것 아닌가.
왜 매일 언론에 생중계하고 질질 끄는지...
박명기도 자신이랑 몇명이 떠든 것을 녹음해놓고 뭔 녹취록...
각서도 곽교육감과 박명기가 서로 합의한 내용도 아니고 박명기 혼자서 일기쓴 것...
게다가 '바른'이라는 이명박 전담 법무법인은 왜 일개 돈없는, 것도 보통 때는 단칼에 거부하는 진보 민주 지영의 사람을 변호하겠다고 나선 것인지? 수임료로 내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의 변호를...
갈수록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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