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소아과입원중..간병인?베이비시터? 누굴구해야하나요?
1. 흠~
'11.9.1 7:02 PM (211.63.xxx.199)아무리 첫째 성질이 그렇다해도 이건 아닌듯 싶어요.
아이들 연령대가 어떤지 몰라도 원글님이 둘째를 간병하시고 큰아이를 베이비 시터에게 맡기는게 정석인듯 싶어요.
의사와 상담도 하셔야하고 주의 사항도 평소 아이에 대해 얘기해야하고 엄마가 해야할일이 많아요.
아님 평소 둘째를 돌보시던분이 간병해주시든가요.
혹시, 넘 큰아이 위주로 생활하시는거 아닌가요? 큰 아이에게 가족이 힘들땐 서로 돕고 인내하고 참아야 한다고 잘 타일러보세요.2. ...
'11.9.1 7:21 PM (125.177.xxx.148)저도 큰애들이 동생때문에 힘들어하는걸 많이 봐서 웬만하면 큰애 위주로 해주라고 하지만, 이 경우에는 엄마가 아픈 아이 곁에 있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둘째가 폐렴으로 입원했었는데, 평소보다 짜증도 엄청 많아지도 엄마도 많이 찾습니다. 또 아침 저녁 의사 회진 돌떄도 엄마가 있어줘야 아이의 상태에 대해 설명을 하고 치료 방법도 의논하구요.
엄마가 직장을 다니시거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간병을 못할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가 아플떄만이라도 둘째와 함꼐 있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첫쨰가 아직 세돌이면 웬만하면 병실에서 같이 돌보는것은 아무래도 감염 때문에 좀 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은 폐렴,장염 등 전염성 질병으로 입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되도록 감염되는 경우가 종종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네 살 정도면 그래도 설명하면 알아들을수 있는 나이이니, 며칠만이라도 큰아이에게 동생이 아파서 엄마가 가야 한다고 잘 설명해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3. ..
'11.9.1 9:10 PM (1.225.xxx.71)저도 첫애를 병균 드글드글한 병원에 두는게 맘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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