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박공감... 피의자 박명기...

ㅠ.ㅠ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1-09-01 17:44:13

못보신 분들 한 번 더 보시라고 올립니다..

게릴라프리퀀시님이 핵심을 찔러주셨네요...글도 아주 재밌음 ㅋㅋㅋ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아고라 경방의 떠오르는 스타..게릴라프리퀀시님이라고 ㅋㅋㅋ

 

글씨는 제가 조금 키웠습니다..^^

 

----------------------------------------------------------------

 

 

(편한말로 쓸게요)

 

생각들 해봐.

 

피의자가 말야.

누가 신고해서 붙잡혀 갔어.

 

그럼 지 잘못한거 숨기려고 해야 할거 아냐.

 

그래야 구속될거 불구속되고.

유죄 되어도 형량이라도 줄지.

 

더구나 지금 빚도 잔뜩 있는데 말야.

뭐 벌금이나 추징금이나 이딴거 떨어지면

후덜덜이잖아.

 

아 그런데

어떻게 자기가 죄지은거를 다 까발리는 정도가 아니고.

증거도 없는 걸 아주 세세하게 다 불어버리냐고.

 

좋아 .

검찰청이 무서워서 그랬다 치자.

오금이 저려서 오줌이 찔끔찔끔 나올 지경이라고 치잔 말야.

 

그럼 변호인들이 있잖아.

변호인들이 진술에 대해 조언을 할거고.

적절히 방어적인 기술을 가르쳐 줄텐데 말야.

 

자기가 말을 안하면

구속도 없고, 걸고 넘어갈 사람도 없는 일에

 

어떻게 저렇게 유죄를 자청해서

줄줄줄 다 이야기를 하는거지 ?

 

또 변호대리인은 그런걸 지켜보는거고?

나중에 어떻게 변론하려고 ???

 

 

피의자가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자청해서 하는거 본 사람?

(ㅋㅋㅋㅋ 이 문장보고  빵 터졌습니다. 진짜 완전공감 ..-잡초^^)

 

플리바게닝인가?

불면 형량 깍아준다?

 

그런데 이 사건은 증거도 없어요.

(당연하지 )

거래할 조건도 없고.

 

증거가 없는걸.

 

녹음한걸 필기했다는 녹취록하고.

지 마음대로 정리한 문건하고.

뭐 이딴걸로

 

자기가 증거라면서 내는 상황이란 말야.

(자기 유죄를 증거할 증거력도 부족한 것들인데 말이지)

 

자기방어적인 피의자의 본연의 모습이라면

절대로 있을수 없는 행동을 한단 말이지

 

 

이 양반 피의자 맞어?

이렇게 협조적인 피의자 봤어?

 

어떻게 피의자가

검사님 같어 ?

 

 

아주 작당들을 하고

걸고 넘어지려고

짠 거 같잖어 ???

 

난 진짜 이거 몇번 이야기 하는데

 

이런 일을 본적이 없어.

 

자기입장을 배반하는 당사자를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해?

IP : 203.250.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밝은태양
    '11.9.1 6:28 PM (124.46.xxx.233)

    기명박 구속은 떡검과 바른에서 사건을 조작하기 쉽게 편리하게 하기위한 수단이죠..
    아마 나중에 대면수사 안할껍니다..

  • 2. 어깨동무
    '11.9.2 12:56 AM (68.36.xxx.72)

    '바른'에서 상황정리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90 윤여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1 2011/09/03 2,145
13289 간장게장..이걸 수습할 수 있나요 7 정신외출 2011/09/03 2,318
13288 부천 타* 피부과 토요일도 하나요? 6 2011/09/03 3,105
13287 윤여준 30 블루 2011/09/03 3,373
13286 딸만 있는데 상조회사 미리 가입해두면 좋을까요? 9 딸부잣집 2011/09/03 3,698
13285 이거는 분리수거깜도 못됨........분리수거 안함.. .. 2011/09/03 1,913
13284 82를 알바가 장악했다.??? 28 지나가다 2011/09/03 3,057
13283 개념없는 아이들은 개념없는 부모로부터 나온다. 5 행복하기 2011/09/03 2,862
13282 신한카드 쓰시는 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2 ... 2011/09/03 2,640
13281 과연 안철수씨가 원한다고 했으면 야권 단일후보가 될까요? 6 고민 2011/09/03 2,209
13280 쓰레기통 준비중입니다 분리수거중 2 .. 2011/09/03 2,071
13279 박원순님 다시 소환합니다 2011/09/03 2,191
13278 등업은어떻게하면 될까요? 3 의성자두 2011/09/03 1,967
13277 유모차 택배보내기 가능할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용~^^ 4 소닉 2011/09/03 13,474
13276 자~ 박원순도 비판을 해 보라!!!! 5 지나가다 2011/09/03 2,618
13275 어제 수능 모의고사 치룬 수험생 부모님... 9 마무리 2011/09/03 2,749
13274 남의 글 쓰레기취급하지마세요 8 2011/09/03 2,159
13273 목동 센트럴플라자에 있는 열정과 신념은 어떤가요? 두아이맘 2011/09/03 2,134
13272 1........쓰레기는 분리수거가능합니다. 6 2011/09/03 1,947
13271 박원순 변호사님 소환합니다 5 2011/09/03 2,299
13270 쌀을 냉동고 ,김치냉장고에 보관해고 되나오? 3 살빼자^^ 2011/09/03 4,240
13269 소개팅 후에.. 1 명랑 2011/09/03 2,479
13268 추억의 음식이 있나요? 6 추억의 음식.. 2011/09/03 2,416
13267 요즘 아이폰에서 82할수 없는것 맞나요? 3 ... 2011/09/03 2,250
13266 나도 질문 6 2011/09/03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