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서로 애들 발달 가지고 은근히 질투하고
겉으론 칭찬하면서 자기 아기보다 느린 구석 있으면 꼬소해 하고
자기보다 다른 엄마랑 친해보이면 질투작렬에
어떤 모임 가서도 새로운 엄마들 좀 사귈라치면
기존에 알고 지내던 엄마가 은근히 못사귀게 방해하고 ㅋㅋㅋ (이게 제일 웃김. 무슨 남녀 사이도 아니고)
지금까지 절친하게 지내는 학창시절 및 대학 친구들 하나같이 착하고 너그러운데
그런 친구들 생각하며 엄마들 만나다보니 환상이 와장창 깨지네요
특히나 한엄마가 너무 웃긴데
저랑 같이 문화센터를 다니는데 제가 다른 엄마들과 좀 친해지려고 하면 은근 그 엄마 욕을 하며
자긴 그 엄마가 싫다며 이야기하며 무언의 원천차단을 시키네요
너무너무너무 웃기네요
진정 궁금한건 원래 이러는지 제가 만난 사람들이 이런건지...
첫아이 낳고 아이 나이 비슷한 엄마들과 친해졌는데
허허참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7-06-17 11:33:16
IP : 125.183.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17.6.17 11:37 AM (61.102.xxx.208)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게되요. 학부형 모임도 아니고 삼삼오오 만날땐 육아 성향도 비슷해야 관계 진전이 되서요.
아니라 생각되면 거리를 두세요.2. ㅋㅋ
'17.6.17 11:50 AM (175.120.xxx.126) - 삭제된댓글자기는 뒷담화도 질투도 안한다는 아줌마가 제일 진상이에요.
변호사도 큰소리치는 애는 거의 지는 것처럼요.
그런 미친 짓을 가끔 애매하게 하는 정도의 아줌마는 어울리기 무난해요.
다 진상이라 여기면서 혼자 노는 것보단 거리 유지하며 적당히 어울려요.3. ....
'17.6.17 12:00 PM (1.237.xxx.189)아직까지 그정도인적은 없고 예의 지키는데 그래도 얼른 해가 지나고 지들끼리 만나는 날 기다리고 있어요
한두해 더 남았네요4. ...
'17.6.17 12:10 PM (1.229.xxx.104)어차피 오래갈 사이들 아니니 적당히 거리 두고 지내세요.
5. 99999
'17.6.17 2:00 PM (180.230.xxx.43)다 그렇진않아요
저는 어린이집엄마들과 친해졌는데 원래친구들보다 더즐거워요 생각해보니 우린 애들얘기보다 각자의얘기를 많이해요 애들을매개체로만났지만 애들은 빠진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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