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트럼프 탄핵되면, 미국 계엄상태 올 수도

쿠데타세력들 조회수 : 1,431
작성일 : 2017-06-17 10:56:20
http://m.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

인터뷰 <빈곤의 세계화> 저자 미셸 초서도브스키 교수

한국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제가 코리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차 대전 이후의 역사에 대한 추적과정에서였습니다. 남북 분단문제가 제가 볼 때는 미국의 군사경영과 동아시아에 대한 지역정책, 신식민주의 정책의 산물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미국은 남북한이 하나의 민족국가로 화합을 이루고, 긴장없이 통일이 이루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권을 회수해야

이로써 얻어지는 두 가지 큰 개선점이 있습니다. 한국 대통령이 진정한 통수권을 쥐고 중요한 문제들을 좌우해야 합니다. 지금 미국의 국방비를 한국 민중이 대주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아닙니까? 경제적으로 거의 무상으로 쓰는 권리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적전통제권을 회수하면 이런 구조에서 벗어나는 결과가 된다는 것이죠. 이 국방비, 코리아가 코리아의 통제 아래 있지도 않은 각종 무기들을 코리아 돈으로 들여오는데, 오히려 국방을 취약하게 하면서 돈만 많이 쓰는 상황입니다. 이 막대한 돈을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쓸 수 있고 실업률이 높고 경제가 나쁜데 진정하게 필요로 하는 곳에 국방비를 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 다른 중요한 차원의 문제, 바꿔야 할 문제는 남북간의 양자 평화협정을 맺는 것입니다. 정전협정에 규제 받지 않는 협정을 맺어 미국의 개입으로 조성될 수 있는 난국을 애둘러서, 미국을 끼지 않고 남북한 양자 평화협정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정전협정의 효력을 무너뜨리고, 무효화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트럼프 탄핵사태는 러시아와 대결구도를 바라는 미국 수퍼 엘리트그룹과 군산복합체와  의지


탄핵을 이렇게 띄워 올리고 있는 세력이 있는데 그 세력들이 ‘민중들의 삶을 고민’하거나 탄핵이라는 말이 ‘민중들의 반트럼프 움직임’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것은 ‘대외정책을 누가 통제하느냐? 트럼프 같은 사람이 좌우할 수 있게 놔둘 수 없다’고 ‘민주당 내의 아주 힘있는 분파’랄지, ‘월스트리트의 힘있는 세력’이나 ‘무기판매상들의 입김’이랄지 ‘군산복합체’ 등 여러 가지 이해관계, 이런 것들이 맞물려 미국을 통제해 온 아주 거대한 세력들이 힘을 합쳐서 문제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게 중요합니다. 


나는 그것이 트럼프가 탄핵되어야 할 진짜 이유라고 보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만약 탄핵된다면 그 이유는 다른 것이길 바라지 이런 이유로는 내려오지 않기 바랍니다. 러시아의 대선 개입 같은 것, 이런 세력들이 주장하는 바는 지금 나와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확실한 증거도 없어요. 이들 세력이 원하는 것은 러시아와 대결적 구도를 지속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군산복합체의 의지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엘리트들 간의 적대가 갈등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하야 합니다. 지금 심각한 것은 프로파겐다 기구가 뒤에서 이것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눈에 불을 켜고 ‘러시아와 미국과 무슨 관계가 있었다’고 하면 ‘다 들어가서 미국과 러시아와 관계, 그 관계에서 산출된 자료’들을 모아 ‘역적’으로 몰고 가고 있거든요. 마치 ‘반국가행위’처럼 몰고 가기 때문에 이들의 힘이 아주 막강합니다.” 


상황이 여기까지 오기 전에 이전부터 이미 제가 예언을 했었는데, ‘힐러리가 되든 트럼프가 되든 어느 누가 되든 제대로 기능을 못할 것이다’라고 했었죠. ‘힐러리는 범죄경력이 다수가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안 되고, 트럼프 이 사람은 정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어떻게 끌어갈 줄 모르니까 분명히 사람들이 혼란이 올 것이다’라고 얘기했었죠. 앞으로 만약 트럼프가 탄핵을 당하게 되면, 그 다음에 계엄령, 거의 계엄상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엄중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기사: 

미국은 현재 트럼프에 대한 쿠데타가 가동중에 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64585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968 자녀들 아들이 신혼여행시 42 궁금맘 2017/06/19 7,953
698967 자유한국당사 앞 집회 19일부터 매일 개최…촛불되나? 5 ar 2017/06/19 1,047
698966 우울 할 때 운동을 가야 할까요 6 말아야 할까.. 2017/06/19 1,809
698965 연예뉴스에 윤손하 기사 나왔는데 드라마에 고개 숙이는 장면 캡쳐.. 2 오늘아침 2017/06/19 2,465
698964 법무부장관으로 6 2017/06/19 1,578
698963 장모님이 싸주신 반찬이 가득한데 반찬 없다고 라면 끓여 먹는 남.. 63 하하 2017/06/19 20,636
698962 기침약추천해주세요 5 .... 2017/06/19 1,949
698961 이동통신 기본료는 20년 ‘적폐’ 1 00 2017/06/19 684
698960 에어컨 청소 다 하셨어요?? 4 에어컨 2017/06/19 1,838
698959 mb 만나러 간 최승호 PD 5 좋아요 2017/06/19 1,829
698958 자가면역수치 아시는분 계실까요? 4 2017/06/19 3,688
698957 김용민 브리핑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5 고딩맘 2017/06/19 708
698956 40-50대 분들, 만약 자식이 스몰웨딩 하겠다고 하면?? 38 궁금 2017/06/19 8,708
698955 스탠드 에어컨만 사는데 작은 에어컨 끼워주기도 하나요? 9 에어컨 2017/06/19 1,758
698954 서류상 남편, 법원 6.7%만 상속 판결 3 보세요 2017/06/19 1,254
698953 ct 검사 시 물 먹어도 되나요? 6 ct 2017/06/19 10,003
698952 최강욱이 말하는 사법시험 폐지, 로스쿨의 의의 27 midnig.. 2017/06/19 3,930
698951 그알 애청자인데, 2 그알 2017/06/19 1,651
698950 사춘기 여학생 여드름때문에 피부과 많이 다니나요? 3 질문 2017/06/19 1,522
698949 고등학생 체험학습 신청서 내는 법 알려주세요 5 ... 2017/06/19 3,597
698948 분당에서 강남 세브란스 병원까지 가는 빠른 방법 4 부탁드려요 .. 2017/06/19 823
698947 남자 40대 중반 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 6 ..... 2017/06/19 1,213
698946 폭염인데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 닫고 있어요. 4 폭염이라니 2017/06/19 2,327
698945 심장이 너무 뛰어요 ㅠㅠ 심장 명의 알려주세요 13 해피 2017/06/19 3,124
698944 곰과 여우가 결혼생활에는 최고의 궁합인 거 같아요 17 궁합 2017/06/19 7,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