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현정, 한복대신 시스루 원피스 입고 정남이 이사 결혼식 참석

cnga 조회수 : 20,627
작성일 : 2017-06-17 08:51:40
노현정, 한복대신 시스루 원피스 입고 정남이 이사 결혼식 참석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cat=view&art_id=20170616... ..
IP : 96.246.xxx.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ㅡㅡㅡ
    '17.6.17 8:54 AM (221.167.xxx.125)

    관심 없다 ㅗㅡ

  • 2. ...
    '17.6.17 9:02 AM (223.54.xxx.167)

    어쩌라고

  • 3. 관심없지만
    '17.6.17 9:12 AM (124.53.xxx.190)

    그런데 저 시스룩 원피스 82님들도 잘 입으시나요??
    저 옷 처음 보고 너무 놀랐어요.
    란제리 소재로 생각되는 옷을 어느 날 부터인지 전신 원피스로 너도너도 입기들 시작하는데. .
    지금도 저 원피스는 어리둥절해요.

    노현정이 지금까지도 회자되는지 노이해.

  • 4. 아이고
    '17.6.17 9:24 AM (175.223.xxx.35)

    그냥 레이스구만
    저 옷이 어때서요? 옷만 보자면 이상하지 않아요
    저게 뭐가 어때서 어리둥절해요?
    산에서 내려오셨나

  • 5. ㅇㅇ
    '17.6.17 9:26 AM (122.36.xxx.122)

    남편에게 맞고 산다는거 사실이에요?

  • 6. ..
    '17.6.17 9:30 AM (220.118.xxx.203)

    전 시스룩원피스 여성스러워 보이더라구요. 그것보단 노현정 눈이 저렇게 나온지 몰랐네요.

  • 7. ..
    '17.6.17 9:47 AM (218.38.xxx.74)

    남편 인상이 전보다 더 안좋더라구요 사진보니

  • 8. ...
    '17.6.17 11:02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남편은 더 젊어 보이고
    여자가 더 늙어 보이네요... 살을 빼서 그런가?

    앞으로 더 그렇게 보일텐데.....

  • 9. ;;;;;;;;;;
    '17.6.17 11:28 AM (222.98.xxx.77)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
    '17.6.17 12:00 PM (121.132.xxx.12)

    옷 이쁘기만한데 왜요?
    문제되나요?

  • 11. 기자 너무 나갔다.
    '17.6.17 1:02 PM (211.226.xxx.127)

    그냥 레이스원단으로 된 검은 원피스네요.
    저런 레이스나 펀칭 원단으로 된 원피스는 30년전에도 입던 옷이죠.
    시스루라고 하면 얇은 원단으로 다 가렸어도 몸 라인이 죄다 보이는 게, 그야 말로 옷감을 통과해서 다 보인다..는 패션이지.
    아이고 참. 기자가 안티인가봅니다.

  • 12. 저여자는
    '17.6.17 10:13 PM (116.127.xxx.143)

    왜맨날 기사화되지?

  • 13. ㅠㅠ
    '17.6.17 10:27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시스루라해서 브라자에 양파망걸친거
    상상하며 들어왔는데 실망이네요.

  • 14. 행복한생각
    '17.6.17 10:31 PM (121.163.xxx.79)

    근데 참 안이쁘게 늙어요 ㅜㅜ

  • 15. 항상 느끼는 거지만
    '17.6.17 10:38 PM (1.241.xxx.96) - 삭제된댓글

    왜 옷잘입는 재벌은 없는걸까..........

  • 16. ㅡㅡ
    '17.6.17 11:05 PM (180.66.xxx.83) - 삭제된댓글

    병원온거 제 가족이 마침 당시 그 병원에서 일해서 얘기들었고
    남편 성품도 제 친구가 유학시절 동창이라 얘기들었음
    본인이 각오한 삶이니 뭐.....

  • 17. ㅡㅡ
    '17.6.17 11:07 PM (180.66.xxx.83) - 삭제된댓글

    병원온거 제 가족이 마침 당시 그 병원에서 일해서 얘기들었고
    남편 성품도 제 친구가 유학시절 동창이라 얘기들었음
    본인이 각오한 삶이니 뭐.....
    저 사진속에 다른 지인도 있지만..그 분도 각오하고 저집안 들어갔죠..한번사는 인생 베팅 느낌으로 ㅡㅡ

  • 18. 결혼식에
    '17.6.17 11:42 PM (178.191.xxx.252)

    검은색이라니 참...

  • 19. ...
    '17.6.18 12:26 AM (122.43.xxx.92)

    질투 쩌네

  • 20. ..
    '17.6.18 2:44 AM (180.66.xxx.23)

    고생에 찌든 얼굴 같아 보여요
    겁나 비싼 옷일텐데 그리 고급져보이지도 않고요
    얼굴에 그늘졌네요
    재벌하고 결혼해서 그리 평탄하게 사는 여자
    별루 없는거 같아요

  • 21. 댓글보다가 뿜었어요
    '17.6.18 3:28 AM (121.167.xxx.243)

    노현정 나이가 마흔에다가 애가 둘인데도 와 진짜 관리 잘하고 여전히 이쁘네, 하고 있는데

    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그늘이 져요? 고생에 쪄들어요? 부티 넘치는 젊은 얼굴인데 진짜 너무들 하신다.
    노현정이 불행했으면 좋겠죠? 참 진짜 심보들 그렇게 쓰지 맙시다.
    노현정 너무 잘 살걸요?

  • 22.
    '17.6.18 7:57 A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자녀 외국인 학교에 부정입학시키고
    그렇고 그런 부류란 생각이 듭니다

  • 23. ㅇㅇ
    '17.6.18 8:35 AM (121.168.xxx.41)

    시스루라고 해서 클릭했다가 실망..

    왜 저 여자가 화제거리가 되는지 의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584 동네에 스타필드가 개점하는데요. 어느 매장이 좋던가요? 9 스타필드 2017/08/15 2,765
718583 영화 암살 지금부터 봐도 되나요 10 에고 2017/08/15 1,290
718582 매년 있는 시부모님 생신인데 왜이리 가기 싫죠 20 제목없음 2017/08/15 5,365
718581 사과 파치 (?) 들 한 박스 정도 뭐할까요? 1 ㅡㅡ 2017/08/15 847
718580 초2 아들녀석이 큐브를 맞춰서 신기해 자랑해요. 11 자랑은일기장.. 2017/08/15 1,415
718579 농협에서 산 계란은 어쩌죠 ;;; 2017/08/15 1,810
718578 택시보고 느낀것 7 영화 2017/08/15 1,461
718577 광명이케아 지금 가면요 4 휴가 2017/08/15 1,344
718576 목디스크, 일자목으로 목/어깨 아픈 분들 따라하세요~ 49 ^^ 2017/08/15 5,295
718575 외국사람들은 어떻게 비키니입고 피부를 견디는걸까요 5 ... 2017/08/15 2,468
718574 자유한국당은 왜 친일파 후예임을 인증하는 거죠? 49 이니짱 2017/08/15 964
718573 사춘기와 갱년기가 만났을때? 1 15년차 2017/08/15 1,302
718572 서울에도 광폭베란다, 전실 있는 아파트 있나요??? 17 .... 2017/08/15 5,708
718571 비오는 날씨..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요? 8 ,,, 2017/08/15 1,345
718570 닭은 먹어도 된다네요 4 happyw.. 2017/08/15 1,544
718569 지방교대 나와서 서울에서 선생님 할 수 있나요? 7 55 2017/08/15 3,341
718568 빛을 되찾다 광복절 기념 플래쉬몹 4 아리랑 2017/08/15 548
718567 마트에서 파는 미숫가루 맛있는게 뭘까요? 1 ,,, 2017/08/15 1,155
718566 약산성 세숫비누가 어떤게 있나요? 6 세숫비누 2017/08/15 1,932
718565 지금 kbs1 손기정 다큐 볼만해요 1 재방 2017/08/15 381
718564 토마스 크레취만, 장훈감독과 볼뽀뽀 2 택시운전사 2017/08/15 1,118
718563 장충기 문자와 언론적폐. 지금이 재벌의 하수인 '기레기'를 청산.. 3 참언론인의 .. 2017/08/15 403
718562 미혼분들 잘보세요 17 ㅇㅇㅇ 2017/08/15 6,955
718561 광복의 주인공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이름 부른 5명은 누구? 3 고딩맘 2017/08/15 1,115
718560 압력솥을 태웠는데요... 8 압력솥 2017/08/15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