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림살이 처분 방법 좀 알려주세요

20년만의 이사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17-06-17 00:47:56
부모님께서 20년만에 드뎌 이사를 가시는데 평수를 확 줄여 가시는거라 현재 집에 있는 가구와 가전 제품, 살림살이들을 거의 모두 다 처분하거나 버리셔야 해요.

연로하신 부모님이 감당하시기에 벅찰 것 같아 제가 도와드리러 한국엘 갈 예정인데 제가 20년 넘게 외국에 살다보니 이런 것들을 어떤 식으로 버리는지..파는 방법은 없는건지..도통 아는게 없네요 ㅠㅠ

82cook 회원님들께서 지혜와 정보를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자개 장농(12자)/화장대/수납장, 이태리 가구 (6?8?인용 식탁/장식장/그릇장), 엄청많은 그릇과 수집한 양주들을 처분해야 합니다.

IP : 182.19.xxx.1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주
    '17.6.17 1:00 AM (61.102.xxx.46)

    양주는 모르겠고 나머지는 그냥 다 버리셔야 해요.
    몇년 된것들인지 모르나 거의 새것 같아도 몇만원 못받구요. 몇년 된건 돈 주고 가져가라 해도 안가져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릇도 명품들이면 모를까 아니면 값어치가 없구요. 명품이라고 해도 하나씩 개별로 살만한것들 팔거나 하지 않음 힘들어요.

  • 2. ..
    '17.6.17 1:00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가정폐기물처리 검색하시면 한번에 정리 가능하다고 하네요.
    판매는 따로 중고나라나 지역카페에 올리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3. 수입그릇
    '17.6.17 1:06 AM (223.39.xxx.252)

    앤틱샾을 하고있는데...수입그릇이 어느건지는 모르나 사진찍어서 전화나 톡으로보내주시면 확인후에 매입가능한건지 연락드릴께요~
    010 5622 4818

  • 4. ㅇㅇㅇ
    '17.6.17 1:12 AM (1.227.xxx.212) - 삭제된댓글

    이삿짐센터에 견적 받을 때
    버릴 가구나 가전제품들을 얘기하면
    이삿날 1층에 내려주니까
    폐기물 스티커 사서 붙이면 됩니다.

  • 5. 원글
    '17.6.17 1:24 AM (182.19.xxx.125)

    답변주신분들..정말 감사합니다.
    수입그릇님..제가 8월에 한국가서 그릇들직접보고 상태가 괜찮으면 연락드릴께요~

  • 6. ...
    '17.6.17 2:01 AM (221.139.xxx.166)

    전부 동사무소(주민센타)에 문의하시면 돼요
    가구는 재활용센터에서 가져갈지 문의해보세요.

  • 7. ..
    '17.6.17 4:23 AM (180.66.xxx.23)

    고물상에 연락하세요
    저울로 달아서 옷하고 가방 신발 주방용품들
    1키로에 200원씩에 갖고 가요

  • 8. 저도
    '17.6.17 11:58 AM (175.112.xxx.173)

    이사 하면서 좀 괜찮다 싶으면 다 남 주고요.
    스티카 붙여 다 버려야해요.
    특히 가구는 아무리 좋아도 가져 가는 사람 없어요.
    좋아도 나만 좋지 남도 그럴거란 생각 하지 말아야 되요.
    침대도 프랑스제고 좋아도 누가 가져가든지 경비실에 붙혀 달라고 계산하고 가면 되요.
    참 그랜드피아노는 헐값에 팔았네요.
    뭐든 살 때 비싸지 팔 땐 헐값.
    그릇,가구 생활용품등이 유행이 있어서 ....
    남 주는데도 고민이 많이 되요.
    옷,가방 ,신발,책등은 윗분 말씀대로 고물상에 팔고요.
    참고로 전 동네 폐지 줍는 분에게 드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662 김상곤 교육부총리 후보 논문 표절은 문제가 안됩니다. 23 정시 2017/06/18 1,862
699661 그알 공범 박양년 도대체 뉘집 자식인지 아직 안나오죠? 24 ,,, 2017/06/18 20,130
699660 강경화 임명을 보며 유명진 외교관 생각이 3 아프간멸시 2017/06/18 1,790
699659 한가지만 한다면, 무얼 할까요? 2 ranee 2017/06/18 579
699658 요런 스타일 팬츠 어디 없을까요? 4 맨드라미 2017/06/18 2,477
699657 지금 보쌈 먹을까요? 5 으쩍혀 2017/06/18 839
699656 배정남이라는 사람은 무도 멤버인가요? 14 ... 2017/06/18 3,848
699655 몸매 좋은데 옷 대충 입는 사람들 보면 어떠세요?^^; 27 통통족 2017/06/18 9,464
699654 다섯살 아들의 말.. 16 2017/06/18 4,747
699653 요요 안오게 유지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9 2017/06/18 2,758
699652 노무현 입니다 5 노무현 2017/06/18 970
699651 한가지만 한다면, 무얼 할까요? 3 ranee 2017/06/18 574
699650 세탁기 통돌이 바람건조 2 ㅇㅇ 2017/06/18 1,501
699649 고딩들 모의고사 지문을 영작 2 ㅇㅇ 2017/06/18 880
699648 유세린 나이트크림 1 ㆍㄴ 2017/06/18 2,060
699647 매몰수술 녹는실 10 상담 2017/06/18 2,272
699646 드럼세탁기에 세탁물 적게넣음 물도 적게드나요? 3 ... 2017/06/18 1,168
699645 살빠져서 이뿐옷 입고 싶은데 돈도없고 갈데도 없어요 13 궁금 2017/06/18 3,896
699644 홍천에 화로구이집 다녀와서 그릴 뽐뿌와요 9 ... 2017/06/18 3,005
699643 도대체 인간에게 섹스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21 ... 2017/06/18 11,267
699642 靑 "검찰 개혁 반대 조직적 움직임 있다" 6 샬랄라 2017/06/18 920
699641 '작은 결혼식' 좋지만..부모들은 소외감 9 .. 2017/06/18 5,029
699640 너무 외모지상주의? 같습니다 7 제가 2017/06/18 2,253
699639 소심 성격의 남자의 연애(속의 말을 안하는 남자) 2 ..... 2017/06/18 1,906
699638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14 ttm 2017/06/18 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