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살이 처분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양주
'17.6.17 1:00 AM (61.102.xxx.46)양주는 모르겠고 나머지는 그냥 다 버리셔야 해요.
몇년 된것들인지 모르나 거의 새것 같아도 몇만원 못받구요. 몇년 된건 돈 주고 가져가라 해도 안가져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릇도 명품들이면 모를까 아니면 값어치가 없구요. 명품이라고 해도 하나씩 개별로 살만한것들 팔거나 하지 않음 힘들어요.2. ..
'17.6.17 1:00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가정폐기물처리 검색하시면 한번에 정리 가능하다고 하네요.
판매는 따로 중고나라나 지역카페에 올리시는게 나을것 같아요.3. 수입그릇
'17.6.17 1:06 AM (223.39.xxx.252)앤틱샾을 하고있는데...수입그릇이 어느건지는 모르나 사진찍어서 전화나 톡으로보내주시면 확인후에 매입가능한건지 연락드릴께요~
010 5622 48184. ㅇㅇㅇ
'17.6.17 1:12 AM (1.227.xxx.212) - 삭제된댓글이삿짐센터에 견적 받을 때
버릴 가구나 가전제품들을 얘기하면
이삿날 1층에 내려주니까
폐기물 스티커 사서 붙이면 됩니다.5. 원글
'17.6.17 1:24 AM (182.19.xxx.125)답변주신분들..정말 감사합니다.
수입그릇님..제가 8월에 한국가서 그릇들직접보고 상태가 괜찮으면 연락드릴께요~6. ...
'17.6.17 2:01 AM (221.139.xxx.166)전부 동사무소(주민센타)에 문의하시면 돼요
가구는 재활용센터에서 가져갈지 문의해보세요.7. ..
'17.6.17 4:23 AM (180.66.xxx.23)고물상에 연락하세요
저울로 달아서 옷하고 가방 신발 주방용품들
1키로에 200원씩에 갖고 가요8. 저도
'17.6.17 11:58 AM (175.112.xxx.173)이사 하면서 좀 괜찮다 싶으면 다 남 주고요.
스티카 붙여 다 버려야해요.
특히 가구는 아무리 좋아도 가져 가는 사람 없어요.
좋아도 나만 좋지 남도 그럴거란 생각 하지 말아야 되요.
침대도 프랑스제고 좋아도 누가 가져가든지 경비실에 붙혀 달라고 계산하고 가면 되요.
참 그랜드피아노는 헐값에 팔았네요.
뭐든 살 때 비싸지 팔 땐 헐값.
그릇,가구 생활용품등이 유행이 있어서 ....
남 주는데도 고민이 많이 되요.
옷,가방 ,신발,책등은 윗분 말씀대로 고물상에 팔고요.
참고로 전 동네 폐지 줍는 분에게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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