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일어아서 바로 아기 맡기고 혼자 나와있어요
오늘 내일 혼자 힐링하고 정신차릴게요
부끄러워 원글은 삭제해요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허참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17-06-16 23:43:13
IP : 117.111.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7.6.16 11:45 PM (117.123.xxx.180) - 삭제된댓글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2. 때려친다
'17.6.16 11:48 PM (58.236.xxx.206)때려친다에 한표요.
3. 그냥
'17.6.16 11:57 PM (49.1.xxx.183)첫째만 잘키우세요
4. 요즘같은
'17.6.16 11:57 PM (221.127.xxx.128)세상에 둘째,,,
게다가 남편이 가정에 엄청 자상한 편이 아님 혼자 육아 독박 힘들어요
몸도 많이 망가지고...
하나 낳은거랑 둘 낳은거랑은 정말 달라요5. 의견들
'17.6.17 12:01 AM (113.199.xxx.35) - 삭제된댓글너무 감사해요
평소에도 퇴근이 늦어요
근데 자상 하긴하고 좋은 아빠긴해서 최선을 다하는.모습에 잠깐 혹했는데요
오늘도 다 깨지네요 다행이다 싶어요
지금 애 끼고 키우느라 쉬지만 세돌 되면 복직 예정이라 혼자면 외로울까 싶었는데 다 때려칠래요6. ...
'17.6.17 12:06 AM (72.53.xxx.91)강 하나만 잘키우세요 지금도 별로인데 왜 더 지옥을 만드시려고..ㅡ.ㅡ
7. ...
'17.6.17 12:06 AM (72.53.xxx.91)자상한 아빠인척 하기 쉬워요 ㅋㅋㅋ 박경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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