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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에 앙증맞고 작은 크로스백 매고 다니는거 좀 그럴까요

ddd 조회수 : 5,979
작성일 : 2017-06-16 20:13:44

요즘 20대 여자애들 크로스로 손바닥 만한 가방 매고 다니잖아요

체인으로 된거나 뭐 그냥 끈으로 된거나

가방이정말 작던데

저도 그거 한번 해보고 싶은데 나이가 마흔이라;;

이 나이에 저런 가방 크로스로 하면 주책일까요

IP : 220.78.xxx.3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17.6.16 8:15 PM (110.11.xxx.60)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언니, 이쁘게 잘 매고 다녀서 볼때마다 감탄해요.
    그런데, 사실, 지인이라 눈여겨보지 남이면 손바닥만한 빽을 매든 백팩을 앞뒤로 매든 아~무 상관 않을듯.

  • 2. ㅇㅇ
    '17.6.16 8:16 PM (211.36.xxx.109) - 삭제된댓글

    당연히 되죠. 마흔중반인 저도 까나쥬미니 크로스로 매고 다녀요. 그것도 실버색상으로..

  • 3.
    '17.6.16 8:17 PM (59.7.xxx.238)

    저도 41살인데 체인으로 된 앙증맞은 크로스백 잘메고 다녀요.
    작아서 핸드폰하나 넣으면 지갑들어갈 자리도 없긴하지만
    안주머니에 카드랑 지폐 조금만 넣고 다녀요.
    크로스백이라 잃어버릴 걱정도 없고 다니기도 편해요.
    괜찮아요... 누가 잡아가지지 않아요^^ 용기있게 메고 다니세요.
    가방 크기가 작아서 눈에 안띄어서 오히려 더 좋아요 ㅎㅎ
    물론 저도 가방에 맞게 작은....키.......ㅋㅋㅋ

  • 4. ㅇㅇ
    '17.6.16 8:17 PM (211.36.xxx.109)

    당연히 되죠. 마흔중반인 저도 까나쥬미니 크로스로 메고 다녀요. 그것도 실버색상으로..

  • 5. 다욧
    '17.6.16 8:18 PM (59.31.xxx.242)

    45살에 크로스백 메고 다니는 저는 뭘까요...
    블랙이랑 브라운 두가지 번갈아서 메고 다녀요
    저는 편하고 좋던데요~

  • 6. 남은
    '17.6.16 8:19 PM (117.111.xxx.82)

    상대가 뭘매든 신경안써요

  • 7. ...
    '17.6.16 8:21 PM (220.75.xxx.29)

    나이 들수록 무거운 가방 못 들겠어서 작은 클러치나 말씀하신 미니백 같은 거 크로스로 매는 게 정해진 차림이에요. 저는 나이 47인데도...

  • 8. 제발 타인들
    '17.6.16 8:23 PM (118.44.xxx.239)

    신경쓰지 마요 내가 하고 싶은 가방 다 못 들어보고 이 세상 하직할테니까

  • 9. 왜 이러세요
    '17.6.16 8:27 PM (116.36.xxx.231)

    요즘 다 젊게 살잖아요.
    그까짓 가방 내가 맘에 들면 되는거지 무슨 나이를 따지세요~~

  • 10. ..
    '17.6.16 8:28 PM (211.204.xxx.106)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도 십년전에
    작은 핸드백 크로스로 메고 다니심..

  • 11. ....
    '17.6.16 8:30 PM (220.85.xxx.115)

    저도 46
    손바닥 만한 크로스에 차키,카드 ,현금 조금 ,휴대폰
    딱 이렇게 넣고 다녀요
    누가 아줌마 신경 쓴다고요..최신유행 따라 하려고 한것도 아니고 진짜 편해서 이러고 다녀요

  • 12. ...
    '17.6.16 8:30 PM (119.64.xxx.92)

    요즘은 가방모양이랑 나이랑 별 상관이 없는듯.
    예전에 명품가방 막 유행하기 시작할때, 일수 아줌마 곗돈 가방을
    젊은여자애들이 들고다니네! @@ 하고 경악했는데, 다들 들고 다니니 그러려니..
    젊은애들 책가방같은 백팩을 노인들이 메고 다니는것도 이제는 너무 흔해서
    노인패션으로 보일지경..
    크로스백도 70대인 우리 엄마 시장 다닐때 패션이었는데.. 나이랑 별 상관없어 보여요 ㅎ

  • 13. 왜이러세요.ㅠㅠ
    '17.6.16 8:41 PM (211.178.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 마흔 넘었지만
    365일중 300일이 작은 크로스백입니다.
    예쁘고 양손자유롭고 좋잖아요?
    가죽가방 무거운건 격식있는 자리에나 들죠.
    나이좀 생각하지 말자구요.
    요샌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스타일이 중요한겁니다.

  • 14. 왜 그러세용.ㅠㅠ
    '17.6.16 8:42 PM (211.178.xxx.174)

    저도 마흔 넘었지만
    일년 365일중 360일이 작은 크로스백입니다.
    예쁘고 양손자유롭고 좋잖아요?
    가죽가방 무거운건 격식있는 자리에나 들죠.
    나이좀 생각하지 말자구요.
    요샌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 스타일이 중요한겁니다.

  • 15. 44살
    '17.6.16 8:45 PM (121.133.xxx.158)

    3년 전부터 클러치나 미니백만 샀어요
    큰가방 무거워서 안들어요

  • 16. mon
    '17.6.16 9:37 PM (1.236.xxx.85)

    47살인 저 핫핑크 손바닥만한 미니백에 핸드폰 지갑 차키만 넣어 다녀요

  • 17. 50
    '17.6.16 10:28 PM (221.127.xxx.128)

    넘어도 하는데...40이 왜 그런 걱정을????

  • 18. 50아짐 커밍아웃
    '17.6.16 10:46 PM (39.110.xxx.20)

    장지갑 안들어가서 크로스백 멜 때는 반지갑 써야해요^^
    그래도 양손이 노니 포기할수없네요

  • 19. 노란야옹이
    '17.6.16 11:29 PM (175.223.xxx.163)

    woc 메셔요^^

  • 20. 그건
    '17.6.17 11:06 AM (182.222.xxx.108)

    나이랑 상관없고 외모랑 상관있죠 정확히 말하면 차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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