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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윤김지영의 글
네 이번에 다시 또 여지없이 느끼네요. 페니스 카르텔.
네 이번에 다시 또 여지없이 느끼네요. 메갈 카르텔
메갈 니들이 강경화때 침묵할때 알아봤어
돈 안되는 일이면 니들은 움직이지 않는 다는걸...
네 이번에 다시 또 여지없이 느끼네요. 메갈 카르텔222222222222222
여기 이런거 올려봤자 메갈 소리나 듣고 욕만 바가지로 먹어요. 여성인권에 대해서는 일베충들과 수준이 똑같거든요. 자칭 진보란 인간들이..촛불시민이란 인간들이 여성 인권엔 진짜 무관심함. 그러면서 주둥이로는 진보래;;
단 새누리 일당들에 대해선 정의의 칼을 휘두름. 그들은 적폐니까. 홍발정..털우택..가차없음. 그들을 판단할때만 제정신이고 민주당쪽 사람들에겐 무조건 눈가리고 아웅..까방권 지랄..사생활 운운..
채동욱..탁현민..안씨까지..비판하면 무조건 메갈이고 적폐고 하다못해 찰스 지지자 소리까지 나와요.
같은 여자들이..그것도 진보란 여자들이 이 지경인걸 보면 세상이 더 좋아지긴 힘들것 같고 딸 없는게 다행이란 생각 뿐..
안경환이 박그네 편이었다면 다들 분노해서 게거품물고 욕했겠죠.
그러나 오히려 욕하는 사람이 알바취급 당하고 메갈 소리나 듣고..
이유는 단 하나. 우리 오빠가 좋다는 사람인데 반대하는 뇬들은 다 죽어!
이런 아이돌 광팬같은 논리죠.
참으로 수준낮은 저질스런 인간들..
이렇게 쓰면 박사모나 안빠취급할텐데
문재인 뽑았다. ㅂㅅ들아.
그러나 난 정신나간 빠순이는 안할란다.
이중잣대도 거부한다.
이니오빠가 범죄자를 불러들여도 그저 좋다고 꺅꺅거릴
ㅂㅅ들. 진짜 뇌에 뭐가 들었는디 궁금.
우웩!!!
극혐오.토나온다.같은여자인데도.
빨리 지워버렷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고양이 집사로서만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도끼를 누가 들었나 전 그렇게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도둑이 도끼를 들었는지 농부가 도끼를 들었는지 용도의 문제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