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요즘에도 쓰는 사람이 있는가 모르겠어요.
몇 년 전에 선물 받은 건데 스테인리스로 된 비누 있잖아요.
생선 만지고 나서 이 스텐 비누를 주물럭거리면 비린내가 가신다나 뭐라나...
개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혹시라도 이거 잘 쓰시는 분 계신가 해서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알아보려구요.
저 동그랗고 매끈한 스텐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지만 어디에도 효과가 없는데
이거 도대체 무슨 쓸모가 있는건가요?
이거 요즘에도 쓰는 사람이 있는가 모르겠어요.
몇 년 전에 선물 받은 건데 스테인리스로 된 비누 있잖아요.
생선 만지고 나서 이 스텐 비누를 주물럭거리면 비린내가 가신다나 뭐라나...
개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혹시라도 이거 잘 쓰시는 분 계신가 해서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알아보려구요.
저 동그랗고 매끈한 스텐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지만 어디에도 효과가 없는데
이거 도대체 무슨 쓸모가 있는건가요?
장식용이요......저도 몇년에 한 번 쓰는데 효과가 있긴 하던데요.....^^
그거 쓰레기 버릴때 같이 버려졌어요..ㅠㅠ 그래도 비교적 잘 사용했는데..
좋은 제품은 비린내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던데요?
저는 생선 만지고 악취 제거할 때 열심히 쓰고 있어요.
냄새 잡는다고 하길래..
뭐.. 효과는 있다없다하기 그렇구..
효과 있는거같기도 하구..
버리긴 아깝고 해서 넣어두었어요
정말 그게 효과가 있어요?
저도 어디 유럽 여행 다녀오신 분이 선물해 준 건데 보기에는 아주 질이 좋거든요.
근데 그거 써도 비린내 안 없어져요.
다시 써 봐야 하는건지....
그냥 그 비누 자체만으로 문지르지 마시고 액체비누나 기타 다른 비누 등을 조금 묻혀서
거품낼 때 같이 손안에 넣고 주물주물하시고 헹구시면 됩니다.
그냥 그 스텐비누 자체만 주물거리시면 효과 별로 없어요.
3년전 독일 여행때 이것저것 스텐 제품 사면서 샀는데
효과 좋아서 전 잘 쓰고 있어요
처음에 모르고 그것만 주물러 댔는데 효과 없더니
물 틀어놓고 주무르니 심한 생선냄새가 신기하게 없어지더군요
어디선가 설명서를 보니 흐르는 물속에서 주무르라고 했더군요
버리지 말고 제대로 써보세요
비누 없어도 냄새가 싹 없어져요
저도 잘 모르고 걍 버릴뻔 햇네요
전 잘쓰고 있어요.
위에 나온대로 흐르는 물에 쓱쓱 문대면 비린내가 싹 가셔요.
데톨같은거로도 없어지지 않는 비린내 제거에 최고인데.. 다시 잘 사용해 보세요.
독일산인데 별 기대안했다가 효과가 좋아서 잘쓰고 있어요.
엥~ 저는 별로 효과 없엇 버렸는데......11년 전에....
가고 안가고를 혼자 결정하시고 혼자 답답해하시고 혼자 불편해 하시지 마세요
첫째는 신랑이랑의논을 하시고 신랑분 수긍이되서 결정되면 신랑분이 시댁에 말하면 될 문제예요
아직 아가들 하고도 힘든데 너무 다른것 까지 생각하지 마시구요
솔직히 시어머님이 문제인가요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남편이 문제지요
애들 데리곶가야 어른들 힘들다 라고 말하지 마시고 다이렉트로 아직 내가 힝들다
쌍둥이들이랑도 힘든데 가서 일안하기도 눈치보이고 하기도 힘들고
잠깐잠깐눕는것도 편하겠냐 라고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시키시고
명절 당일날 아침에 가셔서 차례지내고 밥먹고 집으로오세요
명절ㅈ당일날도 안간다면 책 잡힐 일이구요 삼칠일 지난 상황에서 가까운데 차례도 안지내시면 두고두고 말씀 하실거예요
차례 지내고는 어머님 한테 말고 신랑보고 집에가자고 하셔서 신랑이 어머님께 말하도록하세요
며느리랑 어머님이랑 부모 자식사이지만 서로 친부모님이 아니니 안좋은 소리는친자식들이 하고
서로 살짝은 어려워 하는 부분이 있어야 좋은관계가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손 비누로 거품낸다음 스텐비누로 문지르면 냄새 많이 가시던데요..
신기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551 | 천 번의 입맞춤 재밌지 않나요? 6 | dd | 2011/09/05 | 2,207 |
11550 | 카드대금 연체때문에요..혹시 개인회생 아시는분요?? 4 | 샤라랑 | 2011/09/05 | 2,786 |
11549 | 비염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6 | 그라시아 | 2011/09/05 | 2,095 |
11548 | 남편과 싸운 얘기. 22 | 호도과자 | 2011/09/05 | 3,633 |
11547 | 부모님들 추석선물을 현금으로 하시는 분들..! 5 | 궁금해요.... | 2011/09/05 | 1,914 |
11546 | 급질) " --이니 참고해주십시요" 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수 .. 3 | Admiss.. | 2011/09/05 | 2,897 |
11545 | 이해를 해야지만 암기하는 아이 11 | 왜 그러나 | 2011/09/05 | 2,166 |
11544 | 요즘 애들이 개념없는건 그들 부모 또한 막장이기 때문입니다. 16 | 명란젓코난 | 2011/09/05 | 3,022 |
11543 | 살다보니..내 원수는 남이 값아 준다"란말 생각나네요 1 | 신이 계살까.. | 2011/09/05 | 2,184 |
11542 | 충주 수안보 근처에 주말농장 빌려 드립니다. (무료) | 호후 | 2011/09/05 | 1,319 |
11541 | 저는 시댁에 가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16 | 이번 추석 | 2011/09/05 | 2,480 |
11540 | 안산시 이동공원에서 운동하시는분 안 계신가요? | 나는나 | 2011/09/05 | 957 |
11539 | 생활법률 | 나는나 | 2011/09/05 | 941 |
11538 | 요즘 20살과 너무 다른 20살 여자애가 있어요 17 | 알려주고싶어.. | 2011/09/05 | 4,106 |
11537 | 코미디...ㅋㅋㅋ | 나는나 | 2011/09/05 | 968 |
11536 | 박복했던 오전을 지나 ㅎㅎ (국민학교이신분들~) 16 | 제이엘 | 2011/09/05 | 2,099 |
11535 | 에구.. 배추가 너무 짜게 절여졌습니다. 3 | 생초보 | 2011/09/05 | 1,794 |
11534 | 등심이 무지 많은데 구이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6 | 어떻게먹을까.. | 2011/09/05 | 1,802 |
11533 | 대문에 걸린 대학생 딸 얘기를 보니.. 66 | 40대 | 2011/09/05 | 13,232 |
11532 | 충주에 요즘 인신매매가 난리라는군요. 5 | .. | 2011/09/05 | 4,458 |
11531 | 중2아들넘이 반바지만든다는데.. 5 | 어디로가야할.. | 2011/09/05 | 1,526 |
11530 | 복분자 문의 드립니다. 1 | 초록바람 | 2011/09/05 | 1,185 |
11529 | 아이 기르기... 어렵네요. | ++ | 2011/09/05 | 1,160 |
11528 | 갤탭으로 드라마 다운받아보신분~~! | , . . .. | 2011/09/05 | 1,203 |
11527 | 결혼 앞둔 신부인데../한약 먹어도 될까요? (결혼 후, 바로 .. 6 | 봄날은간다 | 2011/09/05 | 1,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