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찌 아나요?
누군데요?
잔디 정리를 안 해 그렇지
뭐 그닥 더럽단 느낌 안 들었어요.
지랄도 풍년이네
왜..도둑질해서 이인간처럼 번듯한집에 안살아서 불만이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615000503205...
이상한글 많이 올라오네...
외국에 주로 거주해서
노인분이 살겠죠
난 사진에서 그분에 인품을 봤어요
편한 오피스텔이라도 잠시 사용하면 될것을 굳이
집이 허름한건 상관없지만 너무 안치운게 좀 충격? 외모와 매치가 안되서 그런가
저도 윗님 댓글 동의.
오히려 소박함을 느낌.
집이 허름한건 상관없지만 너무 안치운게 좀 충격? 외모와 매치가 안되서 그런가...
크게 나온 사진보면 온갖 지푸라기에 좀 그래요...
구글 검색하니 과거글이 이런글 쓸만하네요.
집이 허름한건 상관없지만 너무 안치운게 좀 충격? 외모와 매치가 안되서 그런가...
크게 나온 사진보면 온갖 각종 지푸라기에.. 소박을 넘어섰다는......
점심 먹었으면 너 말대로 가서 치워드리고 와라.
머리속에서 지워질수 있게. 깨끗하게 알았지?
거지도에서 주로 생활해서 그런듯,,
거제도에서
대문 열고 옛 시골집 들어오는 거 같은 모습에서 울 어머니 모습을 봤네요
그냥 재건축 용으로 사놓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방치되어 있던걸요
링크라도 걸어봐요
그래야 같이 경악을 하든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든 하져
엄마가 사는 집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 딸도 섹이라는데 사람이라도 불러서 좀 치우지 모기며 쥐며 벌레에 새에 단독은 저리 방치하면 살기 힘들어요
머릿속은 잘 정리 되었는지...ㅉㅉㅉ
이래서 걱정도 팔짜라는 말이 있나 보네요
원글이의 오바인 더러워서 충격받았다는 것보다
저런식으로 사진찍히는게 더 충격아닌가요
엄마가 사는 집이라던데 너무 심하더라구요 단독이 저정도면 쥐에 벌레에 새에 힘들어서 못살아요
ㅂㄷㅂㄷ하는거 눈에 보인다. 걱정도 팔자야. 장관할 정도로 커리어가 훌륭한 분이라 너처럼 키보드앞에서 부들거리는 인간과 비교 불가인건 알지?ㅎㅎㅎㅎ 내가 부끄럽다. 이런글을..ㅋㅋㅋ
미국에서 1년 밖에 안살았는데 영어도 못하면서 한국 단어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한국은 아주 먼 땅
하물며 십년 넘게 외국에 살면 한국살림 못돌보는건 당연해요
전업도 아니고 유엔에서 일하는데 일에 빠져살았겠죠
지금은 지방살이 반 년인데 우리 동네 생각도 안하고 사네요
가끔씩 올라가면 낯설어요
마당 있는 집, 정원 있는 집 안 살아봤군요?
5분? 10분? 그건 8평 반지하 원룸 청소하는데도 모자랄 시간 아닌가요?
마당 있는집은 먼지도 적당히 쌓이고
잡초도 좀 나있어야지 자연스러운것 아닌가요?
집구석 단속만 한다고 일이 잘될것 같으면
맨날 집치우고 정리하겠네요.
근데 남집에 뭘그리 관심이 많으세요.
그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
그분은 그런것이 아무렇지 않나보죠 머,
난 오히려 신선하던데...
님 사고가 편협한거 아니예요?
늙은 모친이 사는 곳
아니 집안도 아니고
대문앞정원 조금나온사진보고 더럽네 어쩌네
지랄이네 그집가봤어요??
원글집은 얼마나깨끗한가 가보고 싶네
이분 집에 마당 없으신 분이네요;;; 마당 있으셨으면 이소리 절대 안나와요;;;
마당있는 집 살았었네요..
깨끗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가는 길목의 오래된 지푸라기만이라도
좀 치우지라는거예요.
사람사는 집이 웬만큼 청소안해도 저렇게는 안되요.
바깥에서 그만큼 활동적으로 커리어 쌓고 있는데
집안 청소까지 말끔히 하고 살라는 거에요??
한심하네요
너나 잘하세요란 아시죠???
그 사진 자체가 도촬 수준의 사진이었어요.
그런 사진을 찍은 게 잘못이죠. 남의 집 정원을 왜 들여다보나요?
저도 게시판 돌아다니다 무심코 들여다보게 되어서 무슨 사진을 말씀하시는 건지는 알겠는데요,
이게 논란거리가 됩니까?
작은 마당있는 집에 사는데 일주일만 신경 안써도 작은 정글되고요.
아니 그 바쁜 사람이 언제 그런거 신경쓰고 살아요.
아 원글이 바쁜적이 없는 사람이거나 에너지가 막 넘치거나 (아침일찍 나가고 밤에 퇴근하고 주말에도 일하거나 일에 관련된 자료들 읽거나...그러다가 새벽 1시에 막 나가서 정원 치울정도로)
그리고 바쁘고 아니면 바쁘지 않아도 다른 더 중요한 일들이 머리에 있는 사람들은 지푸라기정도는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원글은 집 상태가 먼저보이셨나요? 전 기레기들 도촬이 먼저 생각나던데...
유엔에, 외교부장관 내정에 일반 가정주부들처럼 살뜰히 집 살피실 수 있나요? 밖에서 대단한 커리어 쌓으시는 분과 원글처럼 집에서 키보드앞에서 사는 분과는 비교가 안되겠죠.세상운 좀 크게보세요. ㅎ
이런생각도 할수있다니 헐
참나..연합 쓰레기가 사생활 침해한 쓰레기 사진보고 드럽다고 손가락짓
ㅎㅎ별거 다 보네요
외국살다 돌아와서 지금껏 정신없이 청문회준비하고
외무부 현안파악하고 정상회담준비하느라 잠잘 시간도
부족할 사람한테 집 깨끗한 거 타령하나요?
솔직히 평범한 직장다녀도 날밤새고 출장가고
그럴때 아파트 살아도 집이 귀신나오게 돼요.
단독 살면서 노모가 혼자서 케어하기 힘들었을텐데
왜 이걸로 후보 꼬투리를 잡나요?
기레기들이 원하는데로 넘어가는군요.
우리 공부잘하는 아들내미 방청소안한다고,
회사다니는 임원남편 청소안한다고 ..일 못하게 생겼다고
트집잡진 않으실거죠?
외무장관이 집청소안했다고 비판받네..
저 단독살아봤는데 잔디 2주일만 안깎아도 과장해서 정글처럼돼요. 나뭇잎.꽃잎떨어질때 매일쓸어도 금새 수북해져요
전 그집 너무 멋있어보이던데.
정글처럼 우거진 집, 그런 마당에 아름다운 실내를 가진 그런 집 갖고 싶다고 생각했음.
광신도들이 뭔들 안 멋있겠냐?
귀신은 뭐하나 몰라,
글 읽다 보면 몽둥이 찜질 하고싶다
왜 그렇게 험하게 말을 해요?
남의집이 더럽든말든..참.지집걱정이나하지
귀신은 뭐하나 몰라 몽둥이 찜질하고 싶다는거 안잡아가고 쯧!
그러게 이미지에 속으면 안됩니당.
당차고 능력있는 분으로는 안보입디다.
궁예댓글도 보이고.. 재밌네요.ㅎ
평생 전업이셧나봐여...
원글님 집의 깨끗한 사진 좀 부탁합니다. 아우 정갈한 원글님 집 사진이 너무 궁금해요. 지금 당장요. 줌인줌아웃 아시죠?
드러웠어요.지저분하고.
여기분들 동네 집에 놀러갔는데 더러웠다고 물고 뜯고 하면서 이중적이네.
참내, 원글이네 집, 부모집 사진도 한 번 봤으면
5월까지 직장이 UN이었어요
사무실이 미국에 있고 일년 내내 전세계를 다니던 사람이
한국들어와서 바쁘게 나랏일을 하는데
지금 집가꾸는 게 중요하겠어요?
한국서 평범하게 일하는 직장인이 아니라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여자가 사회생활 하려면 남자보다 준비 시간이 두세배 더 필요하다는 거 모르시나요? 직장 안 다녀봤어요?
당장 한미 정상회담 준비하기도 바쁠텐데 한가하게 잔디나 가꾸겠나구요
많아요. 하루에 샤워 두 번 안하면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천지예요.
거참.. 저는 그 집 어땠는지 못본 사람이지만,
원글님이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고.. 공감 안하면 그냥 넘기면 될것이지...
니네 집은 얼마나 깨끗하냐니, 남의 집에 뭔 관심이 많냐니 별별 말이 다 올라오네요..
82는 아무튼 무슨 말을 하기가 겁이 나는 곳입니다.
여기가 익게라고 이렇게 말들을 함부로 하시는지...
거의 폐가 수준 사람사는집 아닌줄 알았어요
딸들도 많다는데 죽고 썩은 나무라도 줍지
늙은 엄마 그집에서 어찌사누 걱정되던데여
언론덕에 강경화가 싫다고 하길 ㅋ
그게 더 모양새가 안 이상한
정상으로 보임.
트집도 정말 별트집을 다 잡고 ㅋ
걱정마세요 시간되면 청소도 하고 마당에 풀도 뽑겠지요 청소할 시간이라도 줬나요? 앞으로도 너무 바빠서 청소시간은 없을듯 한데 제가 한정리하는디 도와드리고 싶어라 ^^
부인 게으르다고 욕했으련만 . 외국에서 급하게 돌아와 밤낮없이 시달린 사람에게 하필 이런 걸로 까는 건 적절치 않아요.
작물 키우면 원래 그래요. 게다가 사진은 각도에 따라 과해 보일 수도 있고요.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달라요. 한쪽 각도에서 찍은 사진만 보고 이런 판단한다는게 참.
싫어하는 누군가가 합성한 사진인가
생각했었어요.
난 참으로 서민적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것을 봐도 해석이 참 다르네.
애정이 없고 존경이 없으니.
사진 링크점요
얼마나 더럽길래
강경화 커리어나 능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된 건데
외국에서 바쁘게 일하다 돌아온 사람의
집 내부도 아니고 고작 마당 한구석 보고서
당차고 능력있는 여성으로 안보인다고 평가질이니
이게 웬 80 먹은 꼰대 시어머니 질투 생떼야...
전 정권 사람들 집 찍히고 그런적 있었어요? 그땐 온갖 부패와 병신짓도 꾸역꾸역 넘어갔으면서 참 치졸해ㅋㅋ
전 정권 인사들 이름이나 알고 있냐고요. 그리고 김기춘 집 도촬해서 더럽다 어쩌다 하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갈 자신 있으면 이글 인정ㅋㅋㅋ
이제 강경화?
이렇게 하다 언제 일하냐 나라가 돌아가질 못하게하네
UN에서 사직하고 바로 비행기 타고 새벽에 도착해서 그날로 청문회 준비하고
외교부로부터 각종 현안 보고 받는 사람이
마당 돌볼 시간이 어딨나요? 14년 외국생활 하다 한국 들어온 사람이라잖아요.
그냥 나무 우거진 단독주택인데 평소 관리를 잘 못하셨는지 마구 우거진 느낌의 사진이예요.
질투쩐다.ㅎㅎㅎㅎㅎ 이글에서 질투가 보여.
5~6월부터 나무있는 마당은 하루가 다르게 우거지고 잡초도 무성해져요.
노인만 사는집이라면 마당관리 하기 힘들죠.
사회지위 높아도 집 외부 신경안쓰고 사는 분 많이 봐서리...
참 소박하여 오래된 시골집 같긴 하더군요.
마당있는 단독주택이 나무많고 좋더만.
진짜 놀랐어요.완전 폐가 수준 .. 노모 생각 해서라도 좀 깔끔하게 해놓지
사람 불러 정리하면 될텐데..나이든양반 저런집서 못살아요. 돈은 뒀다 뭐하나 싶었어요 솔직히 귀곡산장 같았어요
거지 같은 글을 다 보겠네요...남의 집 마당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