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 후보 집이 너무 더럽지 않아요? ㅠ
1. 모 후보라 그럼
'17.6.16 1:42 PM (113.199.xxx.84) - 삭제된댓글내가 어찌 아나요?
누군데요?2. 마당만 찍힌 거 아닌가요?
'17.6.16 1:42 PM (125.141.xxx.235)잔디 정리를 안 해 그렇지
뭐 그닥 더럽단 느낌 안 들었어요.3. .......
'17.6.16 1:4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지랄도 풍년이네
왜..도둑질해서 이인간처럼 번듯한집에 안살아서 불만이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615000503205...4. ..
'17.6.16 1:43 PM (182.226.xxx.163)이상한글 많이 올라오네...
5. ㅇㅇ
'17.6.16 1:44 PM (110.35.xxx.13) - 삭제된댓글외국에 주로 거주해서
노인분이 살겠죠
난 사진에서 그분에 인품을 봤어요
편한 오피스텔이라도 잠시 사용하면 될것을 굳이6. ...
'17.6.16 1:44 PM (39.113.xxx.91) - 삭제된댓글집이 허름한건 상관없지만 너무 안치운게 좀 충격? 외모와 매치가 안되서 그런가
7. 마당만 찍힌 거 아닌가요?
'17.6.16 1:45 PM (125.141.xxx.235)저도 윗님 댓글 동의.
오히려 소박함을 느낌.8. ...
'17.6.16 1:45 PM (39.113.xxx.91) - 삭제된댓글집이 허름한건 상관없지만 너무 안치운게 좀 충격? 외모와 매치가 안되서 그런가...
크게 나온 사진보면 온갖 지푸라기에 좀 그래요...9. ㅇㅇ
'17.6.16 1:46 PM (211.36.xxx.205)구글 검색하니 과거글이 이런글 쓸만하네요.
10. .....
'17.6.16 1:46 PM (39.113.xxx.91)집이 허름한건 상관없지만 너무 안치운게 좀 충격? 외모와 매치가 안되서 그런가...
크게 나온 사진보면 온갖 각종 지푸라기에.. 소박을 넘어섰다는......11. 원글아~~
'17.6.16 1:46 PM (61.105.xxx.166)점심 먹었으면 너 말대로 가서 치워드리고 와라.
머리속에서 지워질수 있게. 깨끗하게 알았지?12. 아마도
'17.6.16 1:46 PM (175.223.xxx.190)거지도에서 주로 생활해서 그런듯,,
13. 아마도
'17.6.16 1:47 PM (175.223.xxx.190)거제도에서
14. 멋졌어요
'17.6.16 1:47 PM (110.35.xxx.13)대문 열고 옛 시골집 들어오는 거 같은 모습에서 울 어머니 모습을 봤네요
15. 그러게요
'17.6.16 1:47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그냥 재건축 용으로 사놓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방치되어 있던걸요
16. 긍게
'17.6.16 1:48 PM (113.199.xxx.84) - 삭제된댓글링크라도 걸어봐요
그래야 같이 경악을 하든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든 하져17. 그러게
'17.6.16 1:49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엄마가 사는 집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 딸도 섹이라는데 사람이라도 불러서 좀 치우지 모기며 쥐며 벌레에 새에 단독은 저리 방치하면 살기 힘들어요
18. 원글
'17.6.16 1:49 PM (1.231.xxx.114)머릿속은 잘 정리 되었는지...ㅉㅉㅉ
19. ㅉㅉ
'17.6.16 1:51 PM (106.252.xxx.238)이래서 걱정도 팔짜라는 말이 있나 보네요
원글이의 오바인 더러워서 충격받았다는 것보다
저런식으로 사진찍히는게 더 충격아닌가요20. 그러게요
'17.6.16 1:52 PM (175.223.xxx.90)엄마가 사는 집이라던데 너무 심하더라구요 단독이 저정도면 쥐에 벌레에 새에 힘들어서 못살아요
21. 원글아
'17.6.16 1:52 PM (128.134.xxx.31)ㅂㄷㅂㄷ하는거 눈에 보인다. 걱정도 팔자야. 장관할 정도로 커리어가 훌륭한 분이라 너처럼 키보드앞에서 부들거리는 인간과 비교 불가인건 알지?ㅎㅎㅎㅎ 내가 부끄럽다. 이런글을..ㅋㅋㅋ
22. 저는
'17.6.16 1:56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미국에서 1년 밖에 안살았는데 영어도 못하면서 한국 단어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한국은 아주 먼 땅
하물며 십년 넘게 외국에 살면 한국살림 못돌보는건 당연해요
전업도 아니고 유엔에서 일하는데 일에 빠져살았겠죠
지금은 지방살이 반 년인데 우리 동네 생각도 안하고 사네요
가끔씩 올라가면 낯설어요23. ㅋㅋㅋ
'17.6.16 2:03 PM (110.11.xxx.60) - 삭제된댓글마당 있는 집, 정원 있는 집 안 살아봤군요?
5분? 10분? 그건 8평 반지하 원룸 청소하는데도 모자랄 시간 아닌가요?24. 마당 있는집
'17.6.16 2:06 PM (118.40.xxx.101)마당 있는집은 먼지도 적당히 쌓이고
잡초도 좀 나있어야지 자연스러운것 아닌가요?
집구석 단속만 한다고 일이 잘될것 같으면
맨날 집치우고 정리하겠네요.25. ㅎㅎ
'17.6.16 2:0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근데 남집에 뭘그리 관심이 많으세요.
그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거지
그분은 그런것이 아무렇지 않나보죠 머,
난 오히려 신선하던데...
님 사고가 편협한거 아니예요?26. ㅇㅇ
'17.6.16 2:09 PM (1.211.xxx.234)늙은 모친이 사는 곳
27. ᆢ
'17.6.16 2:11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아니 집안도 아니고
대문앞정원 조금나온사진보고 더럽네 어쩌네
지랄이네 그집가봤어요??
원글집은 얼마나깨끗한가 가보고 싶네28. 문화상품권
'17.6.16 2:28 PM (220.85.xxx.30)이분 집에 마당 없으신 분이네요;;; 마당 있으셨으면 이소리 절대 안나와요;;;
29. .....
'17.6.16 2:33 PM (39.113.xxx.91)마당있는 집 살았었네요..
깨끗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사람가는 길목의 오래된 지푸라기만이라도
좀 치우지라는거예요.
사람사는 집이 웬만큼 청소안해도 저렇게는 안되요.30. ㅇㅇㅇㅇㅇ
'17.6.16 2:39 PM (211.196.xxx.207)바깥에서 그만큼 활동적으로 커리어 쌓고 있는데
집안 청소까지 말끔히 하고 살라는 거에요??31. 님네는 얼마나 깨끗한데
'17.6.16 2:44 PM (122.37.xxx.112)한심하네요
너나 잘하세요란 아시죠???32. 어휴...
'17.6.16 2:54 PM (1.227.xxx.5)그 사진 자체가 도촬 수준의 사진이었어요.
그런 사진을 찍은 게 잘못이죠. 남의 집 정원을 왜 들여다보나요?
저도 게시판 돌아다니다 무심코 들여다보게 되어서 무슨 사진을 말씀하시는 건지는 알겠는데요,
이게 논란거리가 됩니까?33. 아참
'17.6.16 3:03 PM (101.100.xxx.106)작은 마당있는 집에 사는데 일주일만 신경 안써도 작은 정글되고요.
아니 그 바쁜 사람이 언제 그런거 신경쓰고 살아요.
아 원글이 바쁜적이 없는 사람이거나 에너지가 막 넘치거나 (아침일찍 나가고 밤에 퇴근하고 주말에도 일하거나 일에 관련된 자료들 읽거나...그러다가 새벽 1시에 막 나가서 정원 치울정도로)
그리고 바쁘고 아니면 바쁘지 않아도 다른 더 중요한 일들이 머리에 있는 사람들은 지푸라기정도는 사실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34. 휴
'17.6.16 4:01 PM (223.62.xxx.146)원글은 집 상태가 먼저보이셨나요? 전 기레기들 도촬이 먼저 생각나던데...
유엔에, 외교부장관 내정에 일반 가정주부들처럼 살뜰히 집 살피실 수 있나요? 밖에서 대단한 커리어 쌓으시는 분과 원글처럼 집에서 키보드앞에서 사는 분과는 비교가 안되겠죠.세상운 좀 크게보세요. ㅎ35. 이런글도 있다니
'17.6.16 4:35 PM (122.38.xxx.145)이런생각도 할수있다니 헐
36. ..
'17.6.16 4:54 PM (180.224.xxx.155)참나..연합 쓰레기가 사생활 침해한 쓰레기 사진보고 드럽다고 손가락짓
ㅎㅎ별거 다 보네요37. 당신 미친거 아냐?
'17.6.16 5:01 PM (47.138.xxx.254)외국살다 돌아와서 지금껏 정신없이 청문회준비하고
외무부 현안파악하고 정상회담준비하느라 잠잘 시간도
부족할 사람한테 집 깨끗한 거 타령하나요?
솔직히 평범한 직장다녀도 날밤새고 출장가고
그럴때 아파트 살아도 집이 귀신나오게 돼요.
단독 살면서 노모가 혼자서 케어하기 힘들었을텐데
왜 이걸로 후보 꼬투리를 잡나요?
기레기들이 원하는데로 넘어가는군요.
우리 공부잘하는 아들내미 방청소안한다고,
회사다니는 임원남편 청소안한다고 ..일 못하게 생겼다고
트집잡진 않으실거죠?
외무장관이 집청소안했다고 비판받네..38. 당신 미친거 아냐?
'17.6.16 5:04 PM (47.138.xxx.254)저 단독살아봤는데 잔디 2주일만 안깎아도 과장해서 정글처럼돼요. 나뭇잎.꽃잎떨어질때 매일쓸어도 금새 수북해져요
39. ...
'17.6.16 5:43 PM (218.235.xxx.53)전 그집 너무 멋있어보이던데.
정글처럼 우거진 집, 그런 마당에 아름다운 실내를 가진 그런 집 갖고 싶다고 생각했음.40. ★★★
'17.6.16 7:15 PM (210.106.xxx.62) - 삭제된댓글광신도들이 뭔들 안 멋있겠냐?
귀신은 뭐하나 몰라,
글 읽다 보면 몽둥이 찜질 하고싶다41. 210.106 당신 나빠요.
'17.6.16 10:54 PM (219.115.xxx.51)왜 그렇게 험하게 말을 해요?
42. ........
'17.6.16 11:56 PM (221.149.xxx.212)남의집이 더럽든말든..참.지집걱정이나하지
귀신은 뭐하나 몰라 몽둥이 찜질하고 싶다는거 안잡아가고 쯧!43. ...
'17.6.17 1:22 AM (222.120.xxx.72) - 삭제된댓글그러게 이미지에 속으면 안됩니당.
44. ...
'17.6.17 1:23 AM (222.120.xxx.72) - 삭제된댓글당차고 능력있는 분으로는 안보입디다.
45. 쓸개코
'17.6.17 1:25 AM (211.184.xxx.15)궁예댓글도 보이고.. 재밌네요.ㅎ
46. 아줌마
'17.6.17 1:33 AM (223.62.xxx.162)평생 전업이셧나봐여...
47. ...
'17.6.17 2:01 AM (1.243.xxx.152) - 삭제된댓글원글님 집의 깨끗한 사진 좀 부탁합니다. 아우 정갈한 원글님 집 사진이 너무 궁금해요. 지금 당장요. 줌인줌아웃 아시죠?
48. 네
'17.6.17 2:33 AM (97.70.xxx.72)드러웠어요.지저분하고.
여기분들 동네 집에 놀러갔는데 더러웠다고 물고 뜯고 하면서 이중적이네.49. ..
'17.6.17 2:51 AM (49.170.xxx.24)참내, 원글이네 집, 부모집 사진도 한 번 봤으면
50. ...
'17.6.17 3:20 AM (223.33.xxx.85)5월까지 직장이 UN이었어요
사무실이 미국에 있고 일년 내내 전세계를 다니던 사람이
한국들어와서 바쁘게 나랏일을 하는데
지금 집가꾸는 게 중요하겠어요?
한국서 평범하게 일하는 직장인이 아니라구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여자가 사회생활 하려면 남자보다 준비 시간이 두세배 더 필요하다는 거 모르시나요? 직장 안 다녀봤어요?
당장 한미 정상회담 준비하기도 바쁠텐데 한가하게 잔디나 가꾸겠나구요51. 82에 깔끔떠는 사람들 엄청
'17.6.17 4:19 AM (125.238.xxx.191) - 삭제된댓글많아요. 하루에 샤워 두 번 안하면 더럽다고 하는 사람들 천지예요.
52. ...
'17.6.17 5:29 AM (125.178.xxx.147)거참.. 저는 그 집 어땠는지 못본 사람이지만,
원글님이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고.. 공감 안하면 그냥 넘기면 될것이지...
니네 집은 얼마나 깨끗하냐니, 남의 집에 뭔 관심이 많냐니 별별 말이 다 올라오네요..
82는 아무튼 무슨 말을 하기가 겁이 나는 곳입니다.
여기가 익게라고 이렇게 말들을 함부로 하시는지...53. ...
'17.6.17 5:59 A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거의 폐가 수준 사람사는집 아닌줄 알았어요
딸들도 많다는데 죽고 썩은 나무라도 줍지
늙은 엄마 그집에서 어찌사누 걱정되던데여54. 그냥
'17.6.17 6:54 AM (125.176.xxx.188)언론덕에 강경화가 싫다고 하길 ㅋ
그게 더 모양새가 안 이상한
정상으로 보임.
트집도 정말 별트집을 다 잡고 ㅋ55. 집을 관리할 시간이 있었을까
'17.6.17 7:19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걱정마세요 시간되면 청소도 하고 마당에 풀도 뽑겠지요 청소할 시간이라도 줬나요? 앞으로도 너무 바빠서 청소시간은 없을듯 한데 제가 한정리하는디 도와드리고 싶어라 ^^
56. 남자 후보 집이었다면
'17.6.17 7:24 AM (36.39.xxx.218)부인 게으르다고 욕했으련만 . 외국에서 급하게 돌아와 밤낮없이 시달린 사람에게 하필 이런 걸로 까는 건 적절치 않아요.
57. 작물 키우면
'17.6.17 8:10 AM (115.140.xxx.236)작물 키우면 원래 그래요. 게다가 사진은 각도에 따라 과해 보일 수도 있고요.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달라요. 한쪽 각도에서 찍은 사진만 보고 이런 판단한다는게 참.58. 헉
'17.6.17 8:24 AM (223.33.xxx.117) - 삭제된댓글싫어하는 누군가가 합성한 사진인가
생각했었어요.59. robles
'17.6.17 8:54 AM (191.85.xxx.24)난 참으로 서민적으로 산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것을 봐도 해석이 참 다르네.
애정이 없고 존경이 없으니.60. ᆢ
'17.6.17 9:13 AM (117.123.xxx.218)사진 링크점요
얼마나 더럽길래61. ㅋㅋ
'17.6.17 9:17 AM (220.85.xxx.31)강경화 커리어나 능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된 건데
외국에서 바쁘게 일하다 돌아온 사람의
집 내부도 아니고 고작 마당 한구석 보고서
당차고 능력있는 여성으로 안보인다고 평가질이니
이게 웬 80 먹은 꼰대 시어머니 질투 생떼야...62. ㅋㅋㅋ
'17.6.17 9:21 AM (220.85.xxx.31)전 정권 사람들 집 찍히고 그런적 있었어요? 그땐 온갖 부패와 병신짓도 꾸역꾸역 넘어갔으면서 참 치졸해ㅋㅋ
전 정권 인사들 이름이나 알고 있냐고요. 그리고 김기춘 집 도촬해서 더럽다 어쩌다 하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갈 자신 있으면 이글 인정ㅋㅋㅋ63. 음
'17.6.17 9:35 A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이제 강경화?
이렇게 하다 언제 일하냐 나라가 돌아가질 못하게하네64. 에고
'17.6.17 10:19 AM (115.140.xxx.236)UN에서 사직하고 바로 비행기 타고 새벽에 도착해서 그날로 청문회 준비하고
외교부로부터 각종 현안 보고 받는 사람이
마당 돌볼 시간이 어딨나요? 14년 외국생활 하다 한국 들어온 사람이라잖아요.65. ..
'17.6.17 11:07 AM (49.170.xxx.24)그냥 나무 우거진 단독주택인데 평소 관리를 잘 못하셨는지 마구 우거진 느낌의 사진이예요.
66. ㅂㅅ
'17.6.17 11:51 AM (114.206.xxx.80)질투쩐다.ㅎㅎㅎㅎㅎ 이글에서 질투가 보여.
67. 뭘또
'17.6.17 11:59 AM (175.209.xxx.12)5~6월부터 나무있는 마당은 하루가 다르게 우거지고 잡초도 무성해져요.
노인만 사는집이라면 마당관리 하기 힘들죠.
사회지위 높아도 집 외부 신경안쓰고 사는 분 많이 봐서리...
참 소박하여 오래된 시골집 같긴 하더군요.68. 글게
'17.6.17 12:23 PM (112.214.xxx.16)마당있는 단독주택이 나무많고 좋더만.
69. 깜놀
'17.6.17 1:26 PM (222.237.xxx.10) - 삭제된댓글진짜 놀랐어요.완전 폐가 수준 .. 노모 생각 해서라도 좀 깔끔하게 해놓지
70. 깜놀
'17.6.17 1:29 PM (222.237.xxx.10)사람 불러 정리하면 될텐데..나이든양반 저런집서 못살아요. 돈은 뒀다 뭐하나 싶었어요 솔직히 귀곡산장 같았어요
71. 별 ...
'17.6.17 1:45 PM (121.167.xxx.150)거지 같은 글을 다 보겠네요...남의 집 마당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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