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IA 변액유니버셜.. 해지하는게 좋을까요?

.... 조회수 : 1,094
작성일 : 2017-06-16 12:07:12

거진 11년이 다된 aia 변액이 있어요.

채권 주식 혼합형 상품인데

결과론적으론 크게는 아니더라도 마이너스 상태인것은 맞구요.

20만원씩 매월 납입했는데

중도에 살림어려워져서 가끔 빼다 썼습니다.

지금 해지하면 천만원 남짓... 정도 되겠네요.

해지하려니 아까운 마음도 들고

가지고 있으려니.. 괜히 내리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아요.


그래서 10만원으로 감액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지금 이건 생명보험으로 제가 만약 죽으면 천만원이 나오는 건데

10만원으로 반액 감액하면 오백만원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10만원에 대한 11년동안의 건은 해지되어서 오백몇십을 받고

나머지 10만원은 그때의 기간으로 계속 유지하는 거라고 합니다.


앞으로 세상사 미리 어찌알게 될거며

뭔짓을 해도 복불복이라 감안하고 판단 내려야할 것 같은데

제가 이방면에 무지해서요.


스트레스 덜받으려면 아예 해지를 하고 적금으로 완전히 갈아타는게 맞는것같기도 한데..

투자개념으로 하나 들고 있는건 어떨까..

큰금액도 아니고 한달 10만원 정도면..


정권바뀌면서 주가도 계속 오름세일 것도 같고.


어떻게 하는게 안전하면서 후회 덜하는 방법일지요.


1. 완전히 해지하고 적금으로만 구성한다.

2. 20만원에서 10만원으로 감액해서 나머진 예금이나 적금으로 돌린다.

3. 20만원을 계속 유지한다.


잘아시는분 제발 답변좀 주셔요.ㅠㅠ

답글보고 센터 방문하려구요.

IP : 125.184.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6 1:06 PM (203.210.xxx.169) - 삭제된댓글

    - 가끔씩 빼다 쎴다면.. 대출로 처리되어 있는 상태일까요? 대출 이자 내야하는?

    - 채권/주식 혼합형 변액상품이란 건 없어요.
    지금 적립금을 채권/주식 혼합형 펀드에 100퍼센트 다 넣었다는거죠?
    11년간 펀드 구성은 한번도 안바꾸셨어요?
    펀드는 가끔씩 구성 비율을 바꿔주는게 좋은데요.

    - 옵션4. 추가 10만원 납입은 정지시키고, 지금 적립금만으로 보험을 유지한다
    요것도 한번 검토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변액보험과 연계된 건강보험 등의 비용은 계속 적립된 비용에서 빠져 나갈 거예요.

    추가 납입 예정이었던 10만원씩은 은행에 새로 적금 드시구요.

  • 2. ^^
    '17.6.16 1:07 PM (203.210.xxx.169)

    - 가끔씩 빼다 쎴다면.. 대출로 처리되어 있는 상태일까요? 대출 이자 내야하는?

    - 지금 적립금을 채권/주식 혼합형 펀드에 100퍼센트 다 넣었다는거죠?
    11년간 펀드 구성은 한번도 안바꾸셨어요?
    펀드는 가끔씩 구성 비율을 바꿔주는게 좋은데요.

    - 옵션4. 추가 10만원 납입은 정지시키고, 지금 적립금만으로 보험을 유지한다
    요것도 한번 검토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변액보험과 연계된 건강보험 등의 비용은 계속 적립된 비용에서 빠져 나갈 거예요.

    추가 납입 예정이었던 10만원씩은 은행에 새로 적금 드시구요

  • 3. ^^
    '17.6.16 1:09 PM (203.210.xxx.169) - 삭제된댓글

    하나 더 덧붙이자면..
    해약하실 생각이라면 그나마 주식 상황이 좋을때 해약하세요

  • 4. ^^
    '17.6.16 1:14 PM (203.210.xxx.169)

    덧붙이자면..

    - 해약하실 생각이라면 그나마 주식 상황이 좋을때 해약하세요

    - 빼서 쓴 금액이 대출로 처리되어 대출 이자도 무는 상황이라면...
    이 부분도 감안해서 생각해야 할 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914 미혼시절의 자신에게 해주고픈 말 있어요???? 22 ........ 2017/07/13 3,438
707913 무선청소기 다이슨? 코드제로? 2 청소기 2017/07/13 2,057
707912 왜 성격 좋은 마당발들은 2 힘도 좋아 2017/07/13 2,094
707911 아셨나요? 일본이 아닌 한반도가 분단된 이유 10 꽁꽁숨겨둔역.. 2017/07/13 2,741
707910 인천 초등생 사건이요 52 어용시민 2017/07/13 15,808
707909 이과 가려다 문과 선택한 자녀(학부모님) 계세요? 6 고1 계열선.. 2017/07/13 1,558
707908 원주 여행 추천 부탁드려요 3 ... 2017/07/13 1,554
707907 아침에 누룽지백숙먹었는데;;; 3 ㅜㅜ 2017/07/13 1,378
707906 베트남에 계신분 있으신가요?? 초등6학년때 베트남국제학교 가면요.. 2 질문이용 2017/07/13 1,107
707905 아침 걷기후 얼굴 2 운동 2017/07/13 3,230
707904 오늘 좀 시원하지 않나요? 7 매미 2017/07/13 1,345
707903 미주 여행계획 있으신 분들 반려동물 해외 이동봉사 도움 주실 분.. 4 2017/07/13 883
707902 돼지목살 김치냉장고에 4일동안 있었는데 괜찮을카요 5 요리 2017/07/13 1,201
707901 감사편지 뜻밖의 선물.. 2017/07/13 388
707900 '비선진료 위증' 정기양, 2심서 집행유예 받고 풀려나 2 ㅇㅇ 2017/07/13 751
707899 전자렌지 추천 5 소형전자 2017/07/13 1,532
707898 베란다에 에어컨 실외기둔분 안계세요? 8 벽걸이 2017/07/13 4,770
707897 다미아니 벨에포크 반클리프중에 1 조안 2017/07/13 2,194
707896 참 극과 극이네요 10 2233 2017/07/13 2,320
707895 온수수압만 약해요 4 열대야 2017/07/13 1,885
707894 국민의당이 조직적으로 벌인 거 사실임[영상] 23 ㅇㅇㅇ 2017/07/13 2,740
707893 돔페리뇽 맛있나요? 2 2017/07/13 1,228
707892 집 관리할때 이부분은 특별히 신경쓴다 하는거 있으세요? 7 2017/07/13 1,565
707891 아이폰6 완납10만원 53살 잘 쓸수 있을까요? 11 ... 2017/07/13 1,665
707890 노트북 키보드 몇 개가 되다가 안 되다가 해요....ㅠ 2 .... 2017/07/13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