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타령도 섬뜩했어요
이래라저래라 하시는지?
그냥 속맘으로 그러시든가
저 그런 글 쓰긴 했는데요 그래도 지지할거라는 말을 안쓰면 너무 댓글에 물어뜯길거 같아서 쓴 것도 있긴 해요.
물론 기본적으로 문대통령의 안목을 신뢰하긴 합니다만
저도 약간의 비판도 용납 못하는 이런 분위기는 싫어요 ㅠㅠ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힘빠지면 지지하지 말아요~~~
남이사 무조건 지지하건말건
박사모는 왜 끌어와요?
퇴학위기에도 수시합격
이러한 좋은 입시제도 확대 학종 확대
수능 자격시험화
문대통령 만세만만세
문재인 대통령이 딱 집어서 법무부장관 시켜라
라고 한 증거도 없음.
민정 수석이 인사검증 제대로 못한 책임지고
안씨 내정 철회학 사과 하면 됨.
남이사 무조건 지지하건말건
박사모는 왜 끌어와요?
문통 지지세력을 박사모 취급하는 인간들 치고
문통 지지자 없더라구요.
박사모 가니 문사모 온듯요.
국민의 뜻이 그런 비이성적인 광적인 추종자들의 뜻은 아니잖아요. 잘잘못은 가리고 제대로 나가야지 비판 없는 맹목적인 추종이 말이 되나요????
정말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운영을 끝까지 바란다면
저런 사람들은 빨리 내쳐야 하는게 맞는데
박사모 가니 문사모 왔어요222
근데 왜 터전이 82냐
여긴 묻지마들이 오는 곳이 아니야
아직까지도 안철수를 믿고 따르는 안빠들도 있던데 문사모가 뭐 어때서요?
부들부들하나봐요?
자격미달안철수 적폐도적이명박그네한테도 콘크리트가 있는데
문깨끗 일잘하시는 문재인은 콘크리트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별꼴이야 정말
무슨 근거로 그리 단정짓는것인지요? 새누리당, 한나라당, 자한당 같은 무리들 비판하며, 그들을 비판하는것은 그들이 비상식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 커뮤니티의 여론이었어요, 안후보자 상황이 상식적이에요? 비상식적이쟎아요, 그래서 생산적인 논의를 해보자는 것이쟎아요, 그런데, 청와대측에서 내놓은 후보니 무조건 지지할거라는게 이게 상식적인것이냐고요... 지금의 이 상황들이 상식적이에요?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에요
당신같은 사람들 견제 못하고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면 지지율 반토막 나기 쉽상이에요, 제발 상황 파악좀 하세요,
끝까지 광적인 추종자가 될꺼예요~~~
그래야지 문대통령님 지킬 수 있으니까요.
지난 세월동안 문 대통령의 족적을 보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문통의 선택이 결국 옳았다는 것이 드러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언론의 청와대 때리기가 기울어진 운동장인 상태이고 야당은 자신들의 세력을 다시 살릴 기회를 만드느라 청문회 정국에서 어떤 방식으로 침소봉대 하는지 일반인들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문통이나 청와대의 대응과 선택을 그저 조용히 지켜 보겠다는 거예요.
지지자가 아니거나, 개혁에 별 관심이 없는 분들이야 눈 앞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실망했다는 둥, 그놈이 그놈이라는 둥 비난부터 하고 있지만,
문통을 오늘 이 자리까지 올린 지지자들은 지난 세월 동안 인내심을 배웠고
문통에 보내는 신뢰가 개혁으로 돌아 온다는 것을 알기에 지켜 보는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항상 대의를 생각하고 옳은 길을 걸으신 분입니다..
콘크리트 지지가 있어야 대의를 펼칠수 있습니다.
다 뜻 이 있어서 후보자 낸 것이고요 지지하기 싫으면 그만두세요.
뭘하든 반대하는 야당하고 똑같네..
꼴불견이네요, 쟤네 하니깐 우리도 한다? ... 자칭 문 콘크리트 분들은 앞으로 박사모 취급해도 되겠군요, 어쩜 정당화를 해도.....
제가 참 어리석었네요, 그래도 문지지자들은 비판적 사고를 견지하며 옳은 것에는 지지하고, 불의에는 비판하는... 상식을 갖추기를 지향한다 생각했는데.... 어용 지지자들은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정말 콘크리트 그 이상 이하도 아니군요. 정치 성향만 반대인 극단적인 박사모 뇐네 같은 쓰레기들이나 다름없네요
깨끗하고 일잘하는 사람은 콘크리트지지자 좀 있어도 됩니다
진보는 자기검열이 너무 심해서 맨날 쓰레기들한테 지는거예요
좀 적당히 합시다
지난 9년동안 참담하게 당한 국민들
스트레스에서 헤어나오지 못할때요.
명박이는 국정원 댓글로 뇌물현 개대중이란
말로 국민들을 자극하고
그네는 알바와 박사모로 국민들 가슴에 대못질 했던
지난날을 생각해보세요.
세웧호로 자식 잃어 단식하는 부모들 앞에 박사모들
불러다 치킨이나 뜯게하고 거짓으로 모함하고요.
국민들이 얼마나 질렸으면 단련되고 굳히고 지하에서 이를 갈았겠냐구요.
내색하지 않고 꽁꽁 숨어서 한순간에 터진 촛불이었어요.
원글님은 이제 겨우 한달째에요.
앞으로 10년간 이보다 더한 스트레스 받아보세요.
그마음을 이해하실겁니다.
왜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야만 하는 국민들을요.
임종석 임명하면, 조국 임명하면, 이낙연 임명하면, 김상조 임명하면
지지율 반토막 날거라는 얘기는 수십번 나왔죠 ㅎㅎ
그리고 두달여 인수위 기간도 없이, 인사 검증 시스템도 빈통으로 받아 들고 인선 작업 본격 시작한지 이제 일주일도 안된 새 정부에 대고 견제니 뭐니 그러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적어도 백일은 믿고 지켜보고 응원하면 좋겠구요,
새 정부 새 인사들이 그렇게나 문제가 많다면,
네티즌들이 아예 다 나서서 의원들 300명의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삶을 다 전수 조사 함 해보죠.
전용 사이트 만들어서 하나씩 채워 나가면 일주일만에 300명에 대한 공적 사적 일탈들, 탈법 사실들 다 올라오지 않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져야 안철수도 희망이 생기죠?
"하고픈거 다해"
이말 괜히한게 아녀요~~~~~ 대통령님, 하고픈거 다 하십셔!!!!
ㅎㅎㅎㅎㅎㅎ.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반대급부가 생겨나는 겁니다.
객관적인 척 중립적인 척 하다 그 훌륭한 노통을 잃었으니 학습된 효과도 크고요.
이런 글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예전 그 계몽의 대상이고 우매한 대중에만 머무르지 않아요.
세대가 교체되고 있는 중이니까요.
적폐들이 지금껏 써온 방법들 먹히지 않으니 당황도 많이 할겁니다. 어? 이게 아닌데? 예전에는 이러면 통했는데 국민들이 똑똑해져 쉽게 넘어오지 않으니 죽을 똥 살 똥 하겠지요 지금.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 를 뭐라 하는게 아니라
저 사람 장관 후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거잖아요
거기에 문재인 대통령 지지해요
이런 댓글은 이상한 거에요
박사모 가니 문사모 왔네요333
묻지마 지지는 정말 추해요. 자기자식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것도 보기 흉한데 나이 60넘은 대통령 오냐오냐 해주는건 더 추해요
이만한 일에 멀그리 힘빠지고 ,허탈하다니요.
문통 취임한지 얼마마 됐다고.
글고 ,앞으로 남은시간 얼마나 많고 많은 힘든일이 넘칠텐데...,.유리멘탈이시네요.
저는 비판적 지지 안할랍니다.
콘크리트 지지할거에요.
박사모가 문사모지 바부팅이들. 선동하는 세력은 항상 있고, 선동당하는 우중도 항시 있으니 ㅆ레기 미디어 이미지 정치 대마왕 이니가 청와대 입성 햇자나요.ㅋㅋㅋ 어준이가 또어떤 음모론으로 인터넷을 달굴지 그거나 기대합시다 ㅎㅎ
배아파죽네.
하고픈거 다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는듯.
검증은 국회에서 하지만 국민이 임명한다는 말이 바로 그 말이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고 있는데 그거 듣고 있으라구요?
ㅎㅎㅎ님 문재인이 하는 일을 지지한다는 거예요.
문통을 지지한다=문통이 하는 일은 모두 그럴만 하다고 믿고 지지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예전처럼 나도 이제 정치를 조금 아는 척 그래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척 당신을 뽑았으니 이제 두눈 부릅뜨고 감시하겠어 모드가 아니라, 당신을 믿고 뽑았으니 당신 원하는 대로 마음껏 능력을 펼쳐보세요 이 모드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국민들이.
지지율80프로넘고 콘크리트까지 생기니
화가 많이 났나보네
알아서 할테니 신경끄시구요
님들은 잘해도 욕할거면서 아닌척~글쓰고 앉았나요
속보인다속보여
적폐들이나 발목좀잡지말고 나라좀 살리게 협치좀
하자고 전해주세요 어째 야당넘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밥그릇밖에 생각안하는건지 ㅉㅉ
그러니 문지지율이 더올라가지
문재인 대통령이 모래로 메주를 쑨다해도
콩으로 메주 쑨걸로 이해합니다.
가슴에 난 큰상처를 감추고 국민과 한마음으로 견뎌온
문정부를 두번 잃을수 없는 절박한 마음을 아세요?
82 지금 잘돌아가고 있는대 왜 가만있는 82를 파십니까?
어디서 박사모 운운하시는지...
문재인이기 때문에 지지하는게 아니라 그게 정의기때문에 지지하는거예요
어디 똥덩어리 적폐세력 논리를 들이대시는지...
아주 오래된 82회원으로써 기분 나쁘네요
위의 님 말씀하신 비판적 지지가 아니라 콘크리트 지지하겠다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가는 게 왠지 아세요?
비판적 지지 하다 노통 잃었거든요.
적폐들이 잠시도 쉬지 않고 공격해대는데 거기 같이 서서 비판할 필요 없거든요.
적폐라는 공동의 적 청산해야 되는데 내가 반대편 세력에 힘 보태줄 일 있어요?
누구 좋으라고요?
그러니 내가 뽑은 대통령 무조건 힘 실어줘야 하는 겁니다. 적폐 다 깨부수라고 뽑은 거니까요.
문빠도 아니고 정치엔 관심 있지만 특별 지지 당이나 정치인 없었어요
이번 선거후 우리집 투표도 다 각각이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다 하나로 똘 똘 뭉쳤어요
심지어 30년 새누리 콘클 지지자였던 남편이 이번 문대통령 보고는 노대통령 같은 꼴 보지말자고 지켜 드리자는 소리를 합니다
그러면서 자한당 욕을 다 합니다
쿨하게 안하고 지들은 더 드럽게 해놓고 저런다고
이게 지금 국민이 돌아가는 민심라구요
제발 정신 차리라구요 야당
물론 대딩 딸도 자기 다른 사람 찍은것 후회된다며 너무 좋다고 하지요
우리가 정말 박사모 같은 멍청이라서 무조건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정권교체를 이룬 촛불의 주체인 우리 문빠들은 박사모나 안빠와는 다릅니다.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문빠들은 국민의 이익에 철저하게 계산적이네요.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이 우리에게 이익이기 때문에 믿어주는 겁니다.
비판적 지지요?
두들겨 패면서 이게 다 니가 잘 되라는 사랑의 매다?
그러다 맞아 죽은 대통령이 노무현입니다.
왜 니들은 권위를 내려놓고 국민에게 다가오기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만 만나면 비판적 지지라는 개소리를 짖어댑니까?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비열한 노예 근성을 기어코 또다시 드러내야 속이 시원합니까?
9년 정치때문에 받은 스트레스생각하면 정말... 대통령바뀌고 진짜 숨통이 트였어요.국민들이 바보도아니고 그런판단 없을까요.. 문대통령님이 하시는 일들이 국민으로서 존경스럽고 믿어도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지하는겁니다..원글님 너무 나가신듯...
십상이 맞습니다.
조용히 지켜보는 쪽에서는 무조건 지지한다도 불안하지만
원글님의 이런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급증내며 이렇다 저렇다에 말을 보태는 쪽은 종편이나 조선일보 그리고 자한당쪽 사람들 아닌가요?
그들에게 편승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기 보다는
판단을 유보하고 좀 더 지켜보면 안 되겠습니까?
원글이 원글에선 순수 82회원인척하다가 댓글에서 뽀롱났냌ㅋㅋㅋ
어디서 왔수?
82장악하기 쉽지않지?ㅋㅋㅋ
말씀 너무 옳습니다
완전 10대 애들이 자기 연예인 쉴드치는것과
다를바 없는게 기가 막히네요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해야지...
완전 닥치고 있으라는 태도들에 기가 찹니다
문통을 지지한다=문통이 하는 일은 모두 그럴만 하다고 믿고 지지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예전처럼 나도 이제 정치를 조금 아는 척 그래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척 당신을 뽑았으니 이제 두눈 부릅뜨고 감시하겠어 모드가 아니라, 당신을 믿고 뽑았으니 당신 원하는 대로 마음껏 능력을 펼쳐보세요 이 모드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국민들이.
-->> 이게 제대로 된 지지자의 태도라구요?
최고의 작전이지요.
후님이 바라시는 것처럼 비판적 지지 안할겁니다.
적폐들이 원하는게 바로 그거거든요.
참 답답하네요.
원글님 말 틀린거 하나도 없구만.
저도요 원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완전 10대 애들이 자기 연예인 쉴드치는것과 다를바 없는게 기가 막히네요2222222222
저 문재인대통령 지지자지만 82 여느분들과는 생각이 달라요. 지지하고 응원하되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걸로 지적하고 매의 눈으로 지켜볼거에요.
콘크리트 지지할 거예요!
비판적 지지 요걸로 국민들 선동해서 정부 흔드는 게 기득권 세력의 주요전략이라고 들었어요!
그게 쟤네가 가장 바라는 거래요!
그래야 지네들 공격력이 올라가거든요!
자꾸 노통때 지켜주지 못했다... 말씀하시는데, 당시를 정확히 기억하시는것인가요? 몇몇 미디어와 미디어를 가장한 팟캐스트에서 언론 프레이밍에 국민이 휘둘렸다고 하는 프레이밍을 지나치리만큼 신뢰하시는데, 일부는 맞고 일부는 다릅니다... 노통에게도 굳건한 지지세력이 있었고, 인사는 그닥 잡음이 많지는 않았고 말많은 관직자들 문제가 더 컸습니다. 여기에 언론들의 전략이 먹혀들어간 부분들이 많았고요... 실제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음에도 큰 문제로 불거진 사안들이 다수였는데.. 지지층이 넓지 않아 무녀졌다고 하는 것은 다소 어폐가 있습니다. 비판기능은 언론에서도, 여론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해야해요, 독선과, 지금도 일부 보이고 있는 일부 인사처럼 코드인사로 갈 수 있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무작정 지켜줘야한다뇨...
외려 민노당 같은 작자들이 자기 목소리 낸답시고, 자기 밥그릇 지키겠답시고 내부총질한 이력들이 불신을 키운것이 많아요.. 9년간의 스트레스... 에 의한 반작용이라 하시니 일정부분은 이해는 됩니다만.... 아닌건 좀 아니라고 합시다들....
팬덤이 달리 팬덤인가요?
아.. 그리고 쉽상 -> 십상 지적 감사드립니다.
왜 생기고 빠들이 왜 생기는 지
그 과정을 보셔야죠.
능력없고 사리사욕만 챙기던 503 빨아주던 박사모랑은 양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이만한 팬덤이 자발적으로 생길만큼 일 잘하고 깨끗한 대통령.
정말 요즘은 내 나라에서 태어난 게 아주 오랫만에 자랑스러워요.
박근혜 팬덤도 어마어마했어요~
175.223님 그러니까 그 과정을 잘 살펴봐야 한다구요.
박근혜 팬덤은 이 정도도 아니었지만 그 팬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시잖아요.
지지받는 연령층과 지역별 지지율, 높은 지지율을 받는 지역의 역사적 특성과 당시 언론의 흐름 이 모든 걸 살펴보라구요.
다른 글에서도 그러시더니 왜 이렇게 이해를 잘 못하세요. ㅡㅡ
사고력 독해력을 좀 키우세요...
난 문대통령 콘크리틉니다!!!!
무조건적 지지
절대적인 지지를 할겁니다.
잘하는일은 잘한다고 지지할거고
못하는일이 있더라도
응원할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할겁니다.
61.76.xxx.17 님.!!!! 그린깐요!!! 그 팬덤의 형성 과정과 팬덤의 맹목적 지지!!!!!! 뭐가 다르냐고요!!! 역사적 특성?? 그러니깐 말씀하시는건,특정 세력의 혜택을 고루 받던이들이나, 미디어 주입에 의해서 작위적으로 형성된 팬덤이라는건데!!! 팬덤에 대한 이해는 그 팬덤을 분석할때나 필요한거고요!!!
지금은 현상을 주목해야할 때 입니다. 현상이 동일하다고요. 이건 창피한줄 알아야 하는거에요... 진짜...
박사모 가니 문사모 왔네요 4444444444
원글님 정녕 문빠들이 이 지경인거 모르고 문재인 지지했나요?
문재인 말하는 것도 문빠들 주장과 하나 다르지 않더이다.
나는 그래도 대통 후보라서 후진 빠순이들이랑은 다를 줄 알았는데.
그 수준이 그 수준.
놀라워~
원글 글쓴거 공감 안가요.
문빠들이 비아냥 욕설에 얼마나 저질인데.. 그게 하루 이틀 일이에요?
이제와서 참 나..
돈과 언론으로 만든 팬덤하고 팬들이 자발적으로 뭉쳐서 만들어진 팬덤하고 같냐는 소린데 으힉 원글이 어찌 그리 해석하는게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이건 뭔 소리를 해도 읽으면서 자체 회로에서 오류를 내니 이건 뭐 웃지도 못하겠고;;;;
현상이 동일하긴 뭐가 동일해요. 완전히 다른 형국인데;;;
우리 나라 공교육 혜택 못 받으신 분이예요?
아놔 어떻게 인지사고력이 이렇게 떨어져요 아 ㅋㅋㅋㅋ
기다려봐요. 문통이 치매환자들 대책도 정책으로 만들어주신다니까 곧 혜택받겠네요. 그 때가서 문재인 고맙다고 졸졸 쫓아다니지나 마요 ㅋㅋㅋㅋ
한심스럽네요,말하는 사람은 달을 가르키면서 저건 달이요, 달은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소, 하는데, 무슨 개 헛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고양없니 ㅋㅋㅋ 하면서 상대를 깔보며 댓글을 달면서 정신승리라도 하세요~.. 한심스럽기는... 쯧쯧.. 맹목적으로 모든 사항에 대해서 나는 무조건 문재인 지지하오 하려다보니 인지부조화가 발생하고 있는 모양인데..
그런데 ㅋ... 인지사고력은 또 무슨 말인가요? 뭔가 유식한적 한자어 단어 사용하면 본인이 교양있어 보인다거나, 상대에게 있어보일것 처럼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인지력과 사고력을 각각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인지사고 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기능으로 보지는 않는답니다. 공부 좀 하세요~~ 덜떨어진 사람아.. 쯔쯔..
61.76.xxx.17 ... 정말 무슨 말인지 모르는거죠? 맥락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도 한참 떨어지는것 같네요... 보세요 본인이 말하는 인지력이나, 사고력은 하등 관계없고요... 61.76님 같은 문장 이해도가 한참 떨어지는 분들을 위해서 필요한건 사고의 확장능력이에요, 본인 같은 분들을 지칭해서 갇혀있는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 지칭하기도 하고요. 참 대단한 팬덤이네요... 에효..
나라가 하루하루 정상으로 돌아가는거 안보여요?
각처각지에 내부검증한 사람 앉히겠다는데
언론 검찰 야당 짝짜꿍으로 거품무는데
아~임명될만 하구나 싶어요
지지율 안보이시나
국민 거의90프로가 적폐인가 쯧
222.232님 인지 사고력이 없는 말도 아닌데 왜 이렇게 부르르 하셔요. 인지능력안에 사고력이 포함되는데;;
222.232님 인지 사고력 업계 사람들도 종종 쓰는 말이예요.
단어 하나에 너무 집착하시는데 그렇게 말 꼬투리 잡고 늘어지실 게 아니라 박사모와 문재인 지지자들이 왜 다른가를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셔요.
정작 그 이유는 대지 못하시고 쓸데없는 부분을 물고 늘어지시네요. 핵심은 비켜난 것이 청문회 한 단편 같습니다 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