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 고수님들 제 스펙에 맞는 운동 추천 부탁드려요

운동만이살길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7-06-16 10:20:52

이제 6월도 다 가고 하반기에는 뭔가 정돈된 몸을 갖고 싶어서요.

 

가장 큰 고민은 납작한 엉덩이고 ㅜㅜ 약간의 척추 측만 있고 골반이 많이 틀어진 편이에요.

척추랑 골반 때문에 1:1 필라테스 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운동이긴하나

비용이 부담되서 남은거 끝나면 다른 운동 찾아볼까 싶어요.

 

사이즈는 163-4에 53키로정도 나가는데 보기보다 많이 나가는 체형이라 믿고 있어요. ㅎㅎ

근육이 없는 편은 아니고(인바디 하면 적정이나 약간 많다고 나와요)

특히 뼈가 굵어서 쇄골, 갈비뼈, 손목… 뼈가 툭툭 튀어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살을 더 뺀다기 보다 좀 정리할 수 있는 운동 하고 싶어요.

포인트는 힙업 되면서 척추 측만과 골반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필라테스 전에는 발레, 요가 했었고…수영은 잘 못하지만, 좋아는 해요.

테니스, 스쿼시도 했었는데 운동 신경 꽝인지라 도구를 쓰는 운동은정말 못하겠더라고요.

실외배변 하는 개 때문에 하루 만보~만오천보, 많이 걷는 날은 이만보 가까이 걷기 때문에

유산소는 따로 안 하고 싶어요

헬스는 재미없고 무거운 거 들기 싫어서 안하고 싶은데… 힙업은 정녕헬스만이 답인가요?

 

운동 고수님들 이런저런 운동 추천 부탁드릴께요. 굽신굽신

 

IP : 210.218.xxx.1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
    '17.6.16 10:43 AM (106.248.xxx.82)

    저는 글쓴님과 반대인데요. ㅎㅎㅎㅎㅎ

    혼자 헬스 하다가 지겹기도 하고, 살은 빠지는데 뭔가 제가 원하는 탄탄한 몸에서 20% 부족하길래
    필라테스 시작했어요.

    기구 필라테스 개인레슨 받았고, 지금도 진행중인데
    가격이 정말정말 사악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라인이 달라졌어요.

    헬스만 할때는 그냥 몸이 단단해지는 느낌이라면
    필라테스를 하니 근육을 쭉쭉- 늘려줘서 라인이 정리되는 느낌?

    몸무게도 인바디도 거의 변화가 없지만 다들 살이 너~무 많이 빠져보인다고 합니다.

    저는 헬스(아파트 관리실에 있는.. 월 2만원짜리.. ^^;;) 하구요. 주 2회 필라테스 개인레슨 받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 2. ...
    '17.6.16 10:49 AM (175.223.xxx.112)

    제가 하고 있는 운동 가운데 하체 훈련이 많이 되는 운동이 있는데 비용부담이 큽니다
    전 고관절이 굳어있었는데 고관절이 많이 풀어졌고 허리통증도 완화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비용 생각하면 그걸 하시느니 지금하는 필라테스가 나을거구요
    비슷한 효과가 있기로는 스케이트, 인라인이나 스피드 스케이트가 비슷한 하체 운동이 될 겁니다
    기본적으로 런지 스쿼트 동작이 기본 베이스가 되는 운동들이라 굳이 스포츠를 하실 필요없이 힙업이 목적이면 런지 스쿼트만 해보세요
    더 하고 싶으면 힙 쓰러스트라는 걸 검색해서 해보세요
    힙업 끝판왕이라는 운동이예요
    단기간에 힙업을 원하면 중량들고 해야하지만 천천히 꾸준히 하면 그럭저럭 효과 있어요

  • 3. 포도나무
    '17.6.16 11:01 AM (118.39.xxx.200)

    저는60대 저도 여러가지 운동해 봤지만 몸살림 운동이 최고 인것같아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골반 잡아주는것 과 무릅(하기전에는 계단다니는게 불편 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몸살림 운동하세요,

  • 4. ...
    '17.6.16 12:27 PM (58.232.xxx.33)

    저는 필라로는 효과를 별로 못 봐서 헬스 피티 60회차를 향해 가고 있는데요,
    주기적으로 가는 경락선생님이 피티선생 누구냐고 근육이 아주 찬찬하게 차오르고 있다고 감탄을 하시대요.
    저는 골반전경사에 약간 휨이 있는데 허리쪽 근육을 강화해 줘야 한다고 해서 필라했는데 딱히 효과 못보던차
    필라 선생님이 피티 근력피티 권해주셔서 했는데 통증 없어졌어요. 근데 아직도 혼자서는 못하겠어서
    아마 내년도 꾸준히 피티받을 것 같네요.

  • 5. ....,
    '17.6.16 1:41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 같은 체형이였는데
    최근에 pt 받고 몸매가 완전 개과천선 했어요
    그런데 비용은 필라테스 못지 않게 들던데요?
    더 받고 싶은데 비용이 부담되서 망설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604 안경환후보 아들 서울대 학종으로 합격 35 신경질 2017/06/16 5,085
698603 고3담임선생님이 많이 아프셔셔 그만두셨어요 5 하늘 2017/06/16 3,144
698602 비비큐 가격인상 안하는걸로 6 비비큐 아웃.. 2017/06/16 1,417
698601 이게 고작 징역 10년? 4 판사들 사람.. 2017/06/16 851
698600 밥말고 빵 과자 떡볶이 좋아하는분들 계신가요? 12 초딩입맛 2017/06/16 2,414
698599 밑에 미인 얘기를 보고... 3 ... 2017/06/16 2,436
698598 고3 문과 논술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3 그냥 2017/06/16 1,975
698597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1 길벗1 2017/06/16 637
698596 정명훈씨 공연하시네요 7 .. 2017/06/16 1,426
698595 안경환 아들 사건 폭로한 하나고 교사 해임 당함 30 똑같네아주 2017/06/16 7,640
698594 오늘자 전남일보 '홍위병' 5 ㅇㅇ 2017/06/16 734
698593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23 싱글이 2017/06/16 1,965
698592 서울) 성수동 vs 자양동 -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요... 17 궁금 2017/06/16 5,892
698591 노회찬 트윗-국회는 민의의 정당 ,민의의 전당에서는 민의가 이겨.. 22 고딩맘 2017/06/16 1,488
698590 안경환 아들전형적인 수시 수법이네요 53 안경환 아들.. 2017/06/16 5,568
698589 미세먼지 너무 심해요 9 미세먼지 2017/06/16 2,056
698588 매실 담글때 설탕량요. 저울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16 ... 2017/06/16 1,522
698587 요즘 박경철의 자기혁명 읽고 있었어요 26 ... 2017/06/16 4,222
698586 네스카페 신선한모카 믹스커피 어떤가요? 7 믹스커피추천.. 2017/06/16 1,009
698585 강경화 임명, 결국 민심이 중요하다 17 샬랄라 2017/06/16 2,375
698584 박근혜 나이에 아들뻘보다 더 어린남자 연예인 팬질 할수 있을까요.. 21 ... 2017/06/16 6,087
698583 학종 축소 요망 3 학부모 2017/06/16 668
698582 종아리 레이저제모 하신분 계세요? 8 덥다 2017/06/16 1,525
698581 잇몸치료 해 보신 분 5 때인뜨 2017/06/16 2,202
698580 여자가 먼저 좋아하는 거 정말 길게 봐선 끝이 항상 안좋음 6 ... 2017/06/16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