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성 매매 글을 보고 직업여성과의 하룻밤 성매매와 정신적인 바람중...

바람 조회수 : 3,188
작성일 : 2017-06-16 03:25:12
많이 화두가 이 곳에서도 되었던 문제 이긴 한 데
다시 한 번 꺼내 보내요
술집여성이나 안마방에서의 하루 저녁 성매매와
동창이나 직장동료와의 정신적 또는 육체적인 사랑 까지 중에
어느 것이 더 용서가 안 될까요?
물론 둘 다 아니지만 그래도 더 용서가 안 되는 것은 무엇인 가요..
전 정신적 사랑이요
몰라서 모르지 사회생활 하면
단란한 곳이나 룸에 안 가본 사람 있을 까 싶고
분위기 따라 아무래도 술의 힘을 빌려 못 할 짓도 할 거 같고
그냥 몰라 모르는 거지
설사 안다해도 저도 밑에 분 처럼 넘어 갈 거 같아요
대신 그걸 빌미로 꽉 쥐고 사는 거죠..
으름장 놓기도 하고...
그러나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고
밤마다 잠자리에서도 다른 사람 생각을 하며
한 숨 쉰다면 전 영혼이 사라져 버릴 것 같거든요
님들은 어떠세요?
저 아는 엄마가 주말부부인 데
남편이 비싼 구두를 신고오고 옷에 신경을 부쩍 써서
이상하다 싶어 애들도 어리고 나도 당신 옆에 가고 싶다 하니
펄쩍 뛰면서 지금이 좋다고 집 옮기는 게 큰 일 이라면서
언젠가 다시 갈 건데 있으라 해서 그냥 또 주저 앉았다가
결국엔 동창 년이랑 바람 난 걸 알았어요
난리난리 치고 같이 합치긴 했는 데
맨날 남편이 잠을 못 자고 먼 산 쳐다 보거나
혼자 주방에서 술 마시는 그 모습이 가슴을 쥐어 뜯기는 거 같더래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살긴 사는 데
유령이랑 사는 거 같다고...
IP : 112.163.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매매요
    '17.6.16 4:29 AM (218.51.xxx.164) - 삭제된댓글

    굳이 택한다면 성매매가 더 기분 더러워요.
    차라리 직장동료나 동창에게 마음 뺏기는게 인간적으로 보이네요. 지인과의 불륜이 물론 오랜 기간 동안 나를 기만한다는 데에서 더 용서할 수 없지만요.
    인간 대 인간으로 본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결혼 생활 동안 연민을 가져본 적이 있기에. 남편도 나 아닌 누군가에게 빠졌고 그걸 못지나치고 맘 속에서 끝내지 못했구나.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 2. ..
    '17.6.16 8:25 AM (211.176.xxx.46) - 삭제된댓글

    여성 분들 혼인신고 전에 정조 의무 개념 탑재부터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왜 그러고 하세요?
    남 연애에 관심 갖지 마시고 본인이 위법행위 피해자라는 거나 챙기라구요.

  • 3. ..
    '17.6.16 8:25 AM (211.176.xxx.46)

    여성 분들 혼인신고 전에 정조 의무 개념 탑재부터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왜 그러고 사세요?
    남 연애에 관심 갖지 마시고 본인이 위법행위 피해자라는 거나 챙기라구요.

  • 4. hun183
    '17.6.19 1:07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

    성매매 또한 자주 하다보면 정분 납니다. 바람난 사람들이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끝냈다 하면서 다시 붙어먹는 이유가 다 몸정 때문이라는 군요. 정신적이고 육체적이고 하는 것들은 서로 보완적인 것이기에 어느 하나라도 간과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http://cafe.daum.net/musoo 여기에 가보세요.바람에 대한 정의가 이채롭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857 성동일 아들 준이는 고대로 모범생으로 잘컸네요 18 ㅜㅜ 2017/06/18 15,826
698856 주광덕이 기춘이 비서관이었네요.......... 11 기춘이의 큰.. 2017/06/18 1,648
698855 배우자에 대한 믿음.. 5 2017/06/18 2,524
698854 드뎌5촌살해사건 드러나나요 7 ㄴㄷ 2017/06/18 3,335
698853 오후 2시 강경화 외교부장관 임명 42 속보 2017/06/18 2,146
698852 인천, 박이 교사범인지가 핵심이네요. 8 사냥나간다... 2017/06/18 3,467
698851 남도와준다면서 뺏는사람 9 ㅇㅇ 2017/06/18 1,810
698850 한남쓰는 여자들 같은 여자라도 조심하세요. 54 푸른 2017/06/18 8,792
698849 올 해 8/18일에 조성진이 롯데 콘서트홀에서 연주한대요. 5 피아노 2017/06/18 1,095
698848 노브랜드 야채 과일 어떤가요? 3 네 그럼 2017/06/18 2,126
698847 왜 어른들은 자꾸 학생들 스마트폰 쓴다고 뭐라고 하죠? 14 스마트 2017/06/18 2,496
698846 속골반 좁은 노산에 초산이면 수술이 나은걸까요? 21 .. 2017/06/18 6,270
698845 성인자녀 5천만원까지 증여세 비과세 잖아요. 따로 신고 안해도 .. 8 증여세 2017/06/18 7,668
698844 강아지 배 뒤집는 행동 4 2017/06/18 3,774
698843 앞으로 비교과부문 스타강사 나올듯. 4 ^^ 2017/06/18 1,211
698842 안면 비대칭 교정하는 곳 2 안면 2017/06/18 1,728
698841 미국도 할머니,할아버지가 방학 때 아이들 봐주시나봐요.. 11 ㅎㅎ 2017/06/18 2,323
698840 요즘 토끼똥을 보네요 2 해우소 2017/06/18 1,399
698839 호텔이불 소재 알려주세요 ~~ 10 감사해요 2017/06/18 3,136
698838 강아지 이런 행동 여쭤봅니다 5 궁금 2017/06/18 1,277
698837 살인에 대한 법이 강화됬으면해요 7 ... 2017/06/18 728
698836 알쓸신잡 3부를 보고 생각난 두가지 작품 5 2017/06/18 2,018
698835 일요일 이사 가능한가요? 4 .... 2017/06/18 1,400
698834 너뚜르어이스쿠림 진짜 맛없네요 11 너때 2017/06/18 1,814
698833 어머님들 아이들끼리 도서관 보내지 마세요. 10 혹시 2017/06/18 6,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