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회성이 좋지못한 두 남녀 만남. .별로이겠죠?

. . .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17-06-15 23:00:56
사회성이 좋지못하다고 해서 나쁜사람이란말이 아니라
사람 인성은 괜찮은데
사람인간관계가 서툴고 어리버리어눌하고 인간관계 유지 잘못하고 이런 사회성이 좋지못한 두 남녀 만남 별로이겠죠?

저나 남자쪽이나 그리 평가받아요
착하다고 그러고요. 바보같은면이 많죠 둘다.

남자쪽은 그래도 직장다니고 돈도 좀 여유있는편이래요

전 언제 짤리지 모르는데

저랑 만나게 해주시려는데 겁나네요
제가 사회성이 없기에 남자는 사회성이 좋았으면 좋겠다고 여태 생각했어요


둘다 사회성이 없고 인간관계가 좋지않으면
둘다 망할것 같아서요
여튼 한명이라도 사회성이 좋아야되지않을까요?
어떤것 같나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사회성이 좋지못하다는건 인성이나 사람이 나쁘단 말이 아니에요)

참고로 제친구는 사회성 짱좋아서
사회성없지만 돈많은남자만나서 평강공주처럼 사는데
남자쪽이 오히려 친구를 많이 의지하며 따라와주더군요
남잔 돈이 많고 둘다 편하게 잘살아요

저도 그러고싶지만 전 인복도 없고 사회성이 너무 없어서
사회성 좋은남자만나면 제가 잘따라가고싶은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IP : 221.140.xxx.2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지 알아요
    '17.6.15 11:02 PM (61.76.xxx.17)

    절대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둘이서만 살거라면 사실 아무 불편 없을지도 몰라요. 나름 행복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아이를 생각하면요 부모중 누구 하나라도 사회성이 좋아야 합니다.

  • 2. 타고나는것도 있지만
    '17.6.15 11:04 PM (118.32.xxx.208)

    좋은 쪽으로 자꾸 발전시키세요. 꼭 적극직이고 말을 많이 하고 다가서야 사회성 좋은것도 아니거든요.

    아무튼 엄마가 되시려면 사회성이 좋은건 좀 중요하긴 해요. 꼭 적극적이지는 않더라도 무던하게라도 그때그때 좋은관계 잘 맺으면 아이도 따라가는 경향이 있어요.

  • 3. ...
    '17.6.15 11:05 PM (175.193.xxx.66)

    저희는 둘다 사회성 0인 커플이예요. 아이없이 딩크로 사는 데 너무 좋아요. 아이가 있어도 잘 키울 것 같구요. 저희는 둘다 집순이 집돌이인데요. 한 쪽이 집멀미하고 한 쪽이 집돌이면 못 살아요. 비슷한 성향이 좋아요. 만나보세요.

  • 4. 제경우
    '17.6.15 11:15 PM (175.121.xxx.81)

    대학생 아들. 고딩 딸 ...
    부모 닮아 사회성없어요.
    주말엔 식구들이 집에만 있거나,
    식사하러 뭉쳐서 나가거나ㅠ
    우리야 글타치지만 애들보니 답답해요.

  • 5. 만나보고
    '17.6.15 11:18 PM (210.178.xxx.56)

    고민하세요. 둘다 말이 없는 타입일 경우 조금이라도 적극적인 사람이 부족한 점을 채워주려는 경향이 있어요. 남녀관계는 몰라요 만나보고 고민하세요. 인성만 안 나쁘면 됐죠

  • 6. ee
    '17.6.15 11:24 PM (124.80.xxx.183) - 삭제된댓글

    남편과 저 둘다 사회성 안 좋아요. 둘이 성향이 잘맞아 너무 편하고 좋아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주죠.

    반전은 아이가 태어나서 저희를 닮았어요 ㅜㅜ
    아이가 사회성이 좋거나 엄마라도 좋아야하는데 둘다 좋지 않으니깐 참 힘드네요.

    우선은 만나보세요. 많은사람과 적극적으로 어울릴필요 없어요. 모임에서 모나게 튀지만 않으면되죠~ 너무 반대인 사람은 부부가 좀 힘들수도 있구요.

  • 7. 오멋진걸
    '17.6.15 11:31 PM (49.164.xxx.133)

    제친구 제로 남편 제로 그건 오히려 잘 맞는거 같은데 애들 둘다 사회성 제로 ..
    친구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자기 닮아 그런거 같은데 보기 싫다고. .
    부부는 다른 성향보다 같은게 좋지 않을까요

  • 8. ㅇㅇ
    '17.6.16 12:09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저나 신랑 둘다 집돌이집순이에요 사교활동 관심없고요
    근데 울아들은 외동임에도 유치원부터 친구 없어본적 없고 주변에 같이 놀고픈 아이들 많아요 제가 동네엄마 유치원친구엄마 한명 아는 사람 없어도 울아들은 그래요 초등 입학해도 친구들과 잘놀아요
    저는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거 안정감있고 좋다고봐요

  • 9. 원글이
    '17.6.16 12:44 AM (221.140.xxx.204)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305 면생리대 세탁, 희한해요(별글입니다) 16 ㅇㅇ 2017/07/23 4,628
711304 그린벨트 해제 지역 전세 1 딸기우유 2017/07/23 630
711303 소소한 스타일링 팁 17 ㅇㅇ 2017/07/23 6,573
711302 47세 머리숱때문에 너무 우울해요 ㅜㅜ 12 머리숱 2017/07/23 6,710
711301 삼척 쏠비치 근처, 맛난 횟집 알려주세요~~ 11 휴가당~ 2017/07/23 5,030
711300 바리스타 공부하신분중에 나이많은데 일자리 구한 분 11 일좀 2017/07/23 5,003
711299 이 더운여름에 음식조리 뭐해 드시나요? 14 ... 2017/07/23 3,746
711298 이런 상황에 대출 이렇게 받는 거 많이 위험할까요? 2 고민 2017/07/23 1,013
711297 조카딸 6 때되면 2017/07/23 1,864
711296 머라이어 캐리도 고무줄 몸매네요 14 쪘다뺐다 2017/07/23 3,416
711295 김학철 이인간은 어떤 인간인가요? 5 이건또 2017/07/23 2,447
711294 선우용녀 마이웨이 7 더위 2017/07/23 4,422
711293 선풍기 날개 어디가면 살수 있어요? 8 ... 2017/07/23 2,249
711292 60대 부모님과 2박3일 휴가, 어디가 좋을까요? 2 해피엔딩1 2017/07/23 937
711291 결혼하고 인생이 무서워졌어요 13 Hh 2017/07/23 7,064
711290 서울 집값은 잡으려고 할거 같지 않아요 23 그냥 2017/07/23 4,483
711289 남자한테 얼굴이 폭삭 늙었다고 말한게 기분나쁠 말인가요? 29 ㅇㄱㅅㅎ 2017/07/23 4,277
711288 정말 8월초 홍콩마카오는 죽음인가요 16 여름휴가 2017/07/23 3,278
711287 82말고 자주가는 사이트 어디예요? 15 궁금 2017/07/23 5,031
711286 낙성대 서울대입구 신림동 사시는분요 8 곧 은퇴... 2017/07/23 3,210
711285 질문)분당 용인 스테이크 맛있는 집 1 스테이크 2017/07/23 1,113
711284 이미숙, 나영희, 배우 이혜영 스타일이 멋지지 않나요? 2 팜프 2017/07/23 2,103
711283 사이나쁜 남편이 병 걸리면 어떡하시겠어요 21 88 2017/07/23 5,893
711282 윤현숙 얼굴이요.. 7 복면가왕 2017/07/23 4,755
711281 쌍수 병원 추천 해주세요. 3 ... 2017/07/23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