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꺼번에 여러 병이 생겨서 속상해요

46세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7-06-15 22:25:50

일단, 운동 안하지만 일은 좀 하는 보통체격입니다. 친정부모님 편찮으시고 집에 몸 쓸 일이 많아 몸과 마음이 좀 힘든 몇주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좀 쉬어야지 했더니 지난주에 이석증이 와서 많이 힘들었어요. 어지럽고 메스껍고, 거기다 몸살까지 오더니 지금까지도 어지러운 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등에 표피낭종이 떡-하니 생겼습니다. 빨갛게 붓고 아프다가 이제 좀 사그러드나 싶더니 방광염이 뙇! 왔습니다. 40대 들어서 무리하면 방광염이 자주 와요. 5월초에도 방광염으로 고생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곤 매복 사랑니 자리로 잇몸이 붓네요. 이명과 귀에 통증도 좀 있구요.

이석증-표피낭종-방광염-잇몸병까지 가지가지 고루고루 하네요. 이게 다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걸까요? 운동을 하고 영양제를 먹고 그러면 좋아질까요? 내일 방광염 잡으러 병원에 가겠지만, 참 나이 때문인지 이렇게 속절없이 아프면서 나이 드는데 뭔가 해결책은 없을까 찾아보고 싶네요. 몸에 염증이 많은걸까요? 이런 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12.165.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5 10:29 PM (61.102.xxx.160) - 삭제된댓글

    사람이 병에 걸리는이유는 잠을 잘 못자서부터에요. 잠못자면 모든 병에 다 걸려요. 운동하고 영양제는 그냥 임시 방편이구요. 숙면취하려고 노력하고 마음 안정을 찾는게 건강해지는 지름길이에요.

  • 2. 면역성
    '17.6.15 10:39 PM (118.33.xxx.125)

    맞습니다 면역성이 떨어지신 거예요
    병과 증세가 여러가지 같지만 결국 하나 면역성입니다
    일단면역성 회복은 혈액순환입니다
    피가 빨리돌아야 하지요 피의 속도가 느리면 몸이 차가와
    지고 면역성이 떨어집니다
    피를 빨리 돌게 하는 가장대표적인것은 운동입니다.
    간단히 병증을 병원 , 약물치료는 받으시되 운동은 꾸준히
    하셔야 관리가 됩니다
    운동은 몸이 있는한 해주어야 하구요 노동과 운동은 다릅니다

  • 3.
    '17.6.15 10:42 PM (118.219.xxx.92)

    피곤이 쌓이고 스트레쓰 받으면 그래요

  • 4. 같은 46세
    '17.6.15 11:02 PM (61.99.xxx.122)

    저도 올해 3월부터 소구치 깨져서 치과 한달, 역류성식도염으로 내과 진료 보고, 어깨와 목 통증으로 정형외과 가니 근막통증증후군 이라고 진통제, 소염제, 혈액순환제 처방 받고 심하면 통증의학과 가라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이비인후과에서 축농증으로 진단받고 10일째 항생제 2종류를 복용중입니다
    이 밖에도 가래에 피도 소량 섞여 나오고, 한번은 용변시 선혈이 뚝뚝~~~ 노안도 심해져 콘텍트렌즈 끼면 불편~~
    혈압도 120대에서 160까지 왔다갔다 하고요.
    이 모든 일을 3달 전부터 겪고있어요.
    더이상 방치하면 안될것 같아 2주전부터 식이요법과 운동을 시작해서 관리중입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이리 힘든 일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813 김동철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은 인기영합 이벤트.. 3 샬랄라 2017/06/15 645
697812 양로혈 쑥뜸 질문요 5 여우빈 2017/06/15 2,069
697811 암보험 100세 만기 VS 종신 어떤게 나을까요 ㅡㅡ 2 어려워 2017/06/15 1,399
697810 남녀 경제활동참가율 격차 25% 줄면 6천여조원 가치창출 oo 2017/06/15 482
697809 이제...미국산 소고기 먹어도 될까요? 23 골고루맘 2017/06/15 4,194
697808 유명 베이커리의 구움과자들 3 베이킹 2017/06/15 1,701
697807 여자들은 옷잘입는 남자 싫은가요? 16 대디스타일 2017/06/15 3,035
697806 지하철에서 김밥 먹는게 민폐인가요? 96 ㅇㅇ 2017/06/15 22,057
697805 전지현은 그냥 7 화보구경 2017/06/15 3,172
697804 수학 재능은 있는데, 과학은 관심없는 아이 문의드려요 7 예비중맘 2017/06/15 1,505
697803 문의요... 8 배고파 2017/06/15 2,239
697802 팝송을 인터넷안되는곳에서 들으려면 3 음악 2017/06/15 455
69780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1 영상 2017/06/15 591
697800 오늘아침 인간극장 8 *** 2017/06/15 4,899
697799 딸이가 다니는 헬스 트레이너가 자기친구에게 딸 커톡을.알려줬어요.. 20 엄마 2017/06/15 7,883
697798 오부장님!! 마무리 해주세요!! 2 .. 2017/06/15 893
697797 국가유공자의 '경례'에 대한 대통령의 답례는? 3 샬랄라 2017/06/15 1,024
697796 입맛없는 초등딸아이 아침 메뉴~ 공유해주세요 ㅠ 8 Dd 2017/06/15 1,958
697795 돼지 불고기 소스 (시판) 두병이나 있어요 4 고등어무조림.. 2017/06/15 788
697794 식당서 파는 두툼한 오겹살 5 돼지 2017/06/15 1,363
697793 고속도로 휴게소 초등학생.. 사실은 이랬다 14 진실은 2017/06/15 7,066
697792 체중감량을 위해서 7 50코앞 2017/06/15 2,495
697791 사먹는 매실청 8 사머기 2017/06/15 1,804
697790 쿨매트 써보신분 11 나가사키 2017/06/15 2,083
697789 안경 코받침-실리콘으로 된거 안경점마다 있나요?? 5 .... 2017/06/15 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