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것도 성희롱? 일까요?

궁금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7-06-15 20:07:07
연구소라 각자의 연구실에서 작업하는 환경
사무보는 여직원만 연구실이 아니고 뻥뚤린 공간에 있어 연구실직원들이 드나들때 보이는 구조
사무공간에는 여직원 혼자 앉아 사무봄
앞 연구실에 나이 좀 있는 연구원은 두명의 연구원과 함께
연구실을 쓰고 있었음
여직원공간의 바로 앞이라 자주 보고 부딪침
그 연구실이 다른층으로 이사가게됨
나가면서 인사와서 나이든 연구원이
그동안 ㅇㅇ씨 옷 입는거 보는 재미 좋았고 이쁜모습에
기분 좋았다고 인사함
외모 칭찬은 기분좋으나 그동안 옷입은거 보는 재미?
곱씹으니 기분이 엄청나게 나쁘다면 오바인가요?
여직원은 27살. 그연구원은 40중반이요
친하지도 않고 일적으로 부딪치는거 없고 잠시 다른층 부서가
연구실 모자라 사무실만 빌려썼던것이구요
사적으로 이야기는 한번도 해본적 없고 바로 앞이라 출퇴근이나
점심시간 수시로 드나들때 인사하고 가끔 아주가끔 말몇마디 나누던 사이정도예요
IP : 211.108.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5 8:09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말을 듣고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희롱입니다..

  • 2. ㅌㅌ
    '17.6.15 8:13 PM (42.82.xxx.76)

    인사치레 같은데요
    옷에대한 칭찬 아닌가요?
    몸매가 좋았다 이러면 성희롱이지만..

  • 3. 칭찬으로
    '17.6.15 8:14 PM (221.127.xxx.128)

    들을 수도 있는걸....참

    절대 아는체도 말아야할듯...

  • 4. ..
    '17.6.15 8:15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윗님..
    원글님이 기분 나빴다면 저건 성희롱입니다.
    회식자리에서 술마시라고 강요하는것. 옆자리에 앉으라고 하는것도 성희롱이에요..

  • 5. ㅁㅁㅁ
    '17.6.15 8:28 PM (147.46.xxx.199)

    제 판단으론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말이 아니라 엄연히 성희롱적인 발언인데!!!
    이걸 칭찬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 놀랍네요.
    이렇게 성희롱에 대해 관대하군요.

  • 6. ㅁㅁㅁ
    '17.6.15 8:32 PM (147.46.xxx.199)

    221님... 이 연구원처럼 말할 거면 아는 체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그동안 ㅇㅇ씨 옷 입는거 보는 재미 좋았고"
    이건 특정 상황에서 오늘 입은 옷이 잘 어울린다라든가, 오늘 예쁘네요라는 식의 일상적인 인사와는 다른 차원의 발언입니다. 물론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선 이런 식의 인사도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발언이구요.

  • 7. 심지어
    '17.6.15 8:36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살쪘다. 말랐다 등등 외모와 관련된 말이 기분 나쁘게 들리면 성희롱이에요.
    직장내에서는 동료간에 서로 존중하고 말한마디라도 조심해야됩니다..

  • 8. 여자가
    '17.6.15 8:50 PM (221.127.xxx.128)

    남자에게 함부로 하는건 괜찮고....
    세상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9. ..
    '17.6.15 9:23 PM (221.165.xxx.160)

    칭찬으로 들리는데요. 무슨 가슴 드러낸 옷을 입고 다니지 않았던 이상 패션 감각있다는뜻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124 회사에서 열심히일했는데 오히려 누명쓴기분??평상심찾기방법부탁해요.. 3 회사고민 2017/07/10 1,290
707123 장마때면 생각나는 문화충격글 52 .. 2017/07/10 19,362
707122 쌈마이웨이 왜 가면 갈수록 재미없어졌나요? 4 ㅇㄱㅅ 2017/07/10 3,424
707121 한끼 굶어서 무릎이 아프기도 하나요? 1 뭥미? 2017/07/10 686
707120 운전 많이 하세요? 4 호사 2017/07/10 2,020
707119 특별공급 공공기관 대상 아파트 분양 해보신분!! 만두 2017/07/10 1,077
707118 요즘 갈치가 싼가요? 9 갈치 2017/07/10 2,315
707117 닥이 감옥에서 이상한짓 하나봐요? 28 그것이알고싶.. 2017/07/10 21,097
707116 시댁이랑 연 끊으신 분들 33 릴리 2017/07/10 9,252
707115 미국은 7000개의 핵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16 북핵문제? 2017/07/10 1,478
707114 무기자차 선크림 써보신분 계시나요? 8 ㅜㅜ 2017/07/10 2,694
707113 더민주 의원들이...사람보는 눈이 있네요..JPG 2 ㅎㅎㅎ 2017/07/10 2,463
707112 대통령 전용기 함부르크 공항 착륙 장면 (근접찰영) 3 ... 2017/07/10 2,183
707111 중학교 입학시..배치고사 시험범위? 4 배치고사 2017/07/10 973
707110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살려면 어찌해야하나요 3 왜그랬 2017/07/10 1,290
707109 삼양라면 놀랍네요. 38 기가막혀 2017/07/10 24,299
707108 15년된 가스오븐레인지 교체해야된다네요 3 추천 2017/07/10 1,669
707107 같이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17 .. 2017/07/10 8,393
707106 옥션 무통장입금에서 카드로 결제할수 있는방법있나요? 3 ... 2017/07/10 543
707105 김기춘 수첩의 문구..기억나시는 분 계세요? 18 잊ㄹ 2017/07/10 3,256
707104 알쓸신잡 몇회까지 하나요? 5 ..... 2017/07/10 2,041
707103 노원산부인과 결핵사건아시나요? 7 .. 2017/07/10 3,571
707102 확장형 아파트는 왜 생겨났을까요? 22 ... 2017/07/10 5,945
707101 10년 된 원피스 3 2017/07/10 2,569
707100 이언주 행동보고 7 바닐라 2017/07/10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