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니... 이상한 쓰레기 같은 냄새가 화악..
1. ........
'17.6.15 5:23 PM (175.192.xxx.37)노숙자가 탔었나보네요.
2. ---
'17.6.15 5:25 PM (121.160.xxx.103)누군가 방귀 뀐거 아닐까요? 나이든 할매 할배들 방귀냄새가 꼭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요.
지난번에 제 옆자리에 앉은 할머니가 갑자기 앉은채로 방귀를 뀌셨는데 진짜 메탈로 된 지하철 의자가 드드드드 하고 울렸어요. 전 정말 갑자기 운행 중에 레일에 뭐라도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ㄷㄷㄷ
근데 곧 설명하기 힘든 지독한 냄새가 올라오더라구요. 저 바로 일어났어요. 제 옷에 냄새 밸까봐...
그 와중에 할머니 진짜 당당하시더라구요 내가 뭐 잘못했어? 이런 표정으로...
진짜 주변에 앉은 사람들 모세의 기적처럼 튀어 나갔는데... ㄷㄷㄷ3. ..
'17.6.15 5:27 PM (222.232.xxx.252)아뇨 정말 노숙자 같은 사람도 없었고요, ... 진짜 미칠것 같은 냄새였어요 ... 댓글 적으면서 문득 든 생각이 혹시 뭐 썩는 냄새는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요..
4. .........
'17.6.15 5:30 PM (175.192.xxx.37)노숙자가 탔다 내려도 냄새 남아있어요.
5. ..
'17.6.15 5:30 PM (222.232.xxx.252)아 맞다 그 생각도 나는데, 작년 여름인가? 김포공항 가는 버스를 탔는데, 뒷자석쪽으로 이동해서 자리나기를 기다리는데, 출입문쪽에 사람들이 창문을 열고 가는거에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진 버스인데,
왜 저리 유별나? 속으로 생각하는데, 앉은 사람의 표정이 왠지 좀 이상..... 조금 기다리니 자리가 나서 냉큼 앉았는데,.. 욱... 토 쏠릴뻔 했어요, 왜.. 그 있쟎아요, 할머니들 그 오징어 냄새 같은거 나는거... 그 냄새가 너무 역하게 나는거에요. 안되겠다 싶어서 자리 일어나서 피헸죠,
그러다가 몇정거장 지나서 출입문 옆 자리의 할머니 한분이 유유히 나갔는데... 무슨 오징어, 단백질 썩은것을 들고 타셨는지, 그분이 짐 내려놓은 자리에서 한동안 냄새가 그냥 .....;;6. ㅁㅁ
'17.6.16 7:10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노약자석에 앉아보세요 ㅠㅠ
의자에 스멷든 그 꼬리함
진짜 계산 안나옴
오죽하면 대중교통 타기싫어서 비 오는날도
자전거로 출 퇴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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