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고기가 보약이라고 댓글주셨던분

소고기 조회수 : 3,117
작성일 : 2017-06-15 12:43:00
어떤분이 이명인가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소고기가 보약이라고 매일 조금씩먹으라고 댓글 있었는데
어떤 점에서 그런건가요?
그냥 기력딸릴때 좋다는 건가요?

저도 몸이 별로 안좋아서 혹시나하고
호주산 소고기주문했어요
지금 먹고있는데.

상온에서도 기름이 굳는 걸 보니
많이 못먹겠다싶네요ㅠㅠㅠㅠ
IP : 39.117.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5 1:05 PM (220.85.xxx.12)

    한우 안심이나 사태사다가 안심은 스테이크
    사태는 삶아서 드셔요 그리고 돼지고기도 수육으로 삶아서 드시면됩니다 소고기 먹으라고 햇던사람은 아닙니다

  • 2. ..
    '17.6.15 1:07 PM (210.118.xxx.5)

    소고기에 철분이 많아서 아닐까요?
    저도 너무 피곤하고 이명오고 눈앞에 빤짝거리는거 보일때
    마시는 철분제 먹거든요.

    그럼 좀 나아진긴해요
    (의학적인 효과는 그렇게 없다고 tv에서 나왔지만 기분상인가봐요)

  • 3. ....
    '17.6.15 1:09 PM (211.109.xxx.93)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 건 아니지만, 직간접 경험과 상식을 동원하자면
    기력 보강을 위해 고기 먹으란 뜻 같아요.
    굳이 소고기라 콕 찝은 이유는 소고기에 철분, 아연 같은 게 다른 육류 보다 더 들어 있으니
    어지럼증을 동반한 이명에 좋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전 면역력 떨어지고 체력 저하올 때 이명 올 것 같더라구요.
    제가 어느 날 어지럽다 하니까
    어떤 분이, 우리 나이에 기력 딸릴 때는 소고기 손바닥 크기만큼씩 매일 구워 먹어라 하더라구요.
    의사들은, 나이 들면 하루에 육류 단백질을 끼니마다 탁구공 만큼씩은 먹어줘야 한다고 하잖아요.
    그걸 하루 분량으로 치면 성인 손바닥만한 크기 정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아는 분은 이명 처음 시작할 때 병원 가서 영양제 맞으니 괜찮아지더래요.

    고로 이명도 나이들어 기력 떨어질 때 쉽게 오는 것이니 영양이 풍부한 소고기 먹고 힘내란 뜻 같구요.
    돼지고기에도 활력 비타민인 비타민 B가 많이 들었다하니 돼지고기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소고기 굳기름 너무 싫어해요.

    소고기처럼 철분과 아연이 많이 든 굴이나,
    시금치, 두부 ..같은 걸 다양하게 먹으면 더 좋을 것 같구요.
    단백질이 흡수되려면 비타민 C가 필요하대니 채소 과일도 골고루 드세요.
    견과류까지 넣고 과채주스 갈아 먹으니 든든한 게 좋더라구요.

  • 4. 이명
    '17.6.15 1:19 PM (61.77.xxx.249)

    임신때 막달에 철분주사맞았어요 그전에 발이 허공에 뜬느낌 귀가 고층에 올라간듯이 멍해지는거 이런증상이 싹 사라지더군요
    철분이 관건인듯해여

  • 5. 한약
    '17.6.15 1:21 PM (110.8.xxx.185)

    한약 지을때 처방전에 생 소고기 한근이 한약재료로 쓰이기도 해요
    제 약 지을때 처방전이 그런적있어요

  • 6. 글쓴이
    '17.6.15 1:44 PM (39.117.xxx.221)

    오 소고기에 그런 효능이 있군요
    운동심하게 해서 살빠진 후로 몇년을 이명에 시달렸었어요 겨울에 굴도 많이 먹고 그랬는데 별 효능이 없더라구요
    돼지고기도 자주먹는데...잘모르겠어요...

    가끔 아연이랑 엽산이랑 철분제 챙겨먹고 있고
    소고기는 비싸서 자주 못사먹는데

    기름기 없는 부위로 꾸준히 먹어봐야겠네요
    댓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7. 아울렛
    '17.6.15 2:38 PM (14.34.xxx.54)

    부부 둘이사는데요 한우가 너무비싸요 그렇다고 우리남편은 호주산이나 미국산은 절대로 안먹어요
    맛잇는 등심부위 구워먹고 식으면 그기름보면 소고기 먹을맘이 사라저요
    그래도 고기는 안먹을수가 없어서 한우 불고기감을 등급좋은 부위로사서 구워먹으면 기름이 덜엉키고
    맛도 나쁘지 않아요

  • 8. 철분
    '17.6.15 3:12 PM (223.39.xxx.50) - 삭제된댓글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철분약을 좀 비싼 걸로 드셔보세요
    저도 이명 치료목적으로 철분제 먹기 시작했어요

  • 9. ㅇㅇ
    '17.6.15 5:32 PM (121.165.xxx.77)

    기름때문에 걱정되시는 분들은 소고기 구워서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찍어드세요. 그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들어붙는 걸 막아준대요.

  • 10. 글쓴이
    '17.6.16 8:08 AM (39.117.xxx.221)

    와 그렇군요 꼭 기름장 찍어먹어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혜의 여왕 82님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381 크록스 바야 사이즈 좀 문의드려요 1 크록스 2017/06/16 1,695
698380 EBS 까칠남녀 보세요 1 pp 2017/06/16 1,387
698379 부산은 대박 날듯--대륙횡단 철도--유럽까지 가자 15 !!!!!!.. 2017/06/16 5,008
698378 이기회에 학종비리나 먼저 파헤쳐지길요 5 학종 2017/06/16 788
698377 교육문제는 쉴드질 좀 작작하길... 1 에휴 2017/06/16 667
698376 부산역에서 동래로 가는 심야 버스 있을까요? 4 부산 2017/06/16 1,673
698375 안경환이는 허위박사로 검찰 조사 받으러 가고 아들은 입시비리? 6 더러운 조직.. 2017/06/16 1,036
698374 학구열 높은 동네에사는 평범한(?) 아이들은.... 2 바닐라 콜드.. 2017/06/16 2,019
698373 총,균,쇠 읽다가 너무 졸려서 30 지성인 2017/06/16 3,645
698372 문재인 대통령 영어 통역사 훈훈하네요 6 눈호강정부 2017/06/16 8,217
698371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제재에 강력 반발 2 신냉전프레임.. 2017/06/16 612
698370 작년까지 많이 입던 부들부들한 민소매 민무늬원피스 84 2017/06/16 1,106
698369 7살 아들 담주부터 태권도 보내요 ㅠㅠ 3 뉴플 2017/06/16 1,215
698368 [속보]이철성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사건, 사죄드린다.. 31 샬랄라 2017/06/16 3,399
698367 근데 40년전 판결문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 6 .. 2017/06/16 961
698366 부동산갔다가 창피스럽게 돌아왔어요 41 2017/06/16 24,822
698365 강경화는 훌륭한 통역사... 18 ... 2017/06/16 4,095
698364 페니스 카르텔의 향연, 그 잔치는 끝나야한다. 9 oo 2017/06/16 880
698363 방에 좀벌레가 나와요ㅜㅜㅜ 5 dkd 2017/06/16 3,434
698362 매실 물러진것도 섞어 담가도 되나요? 4 ... 2017/06/16 1,197
698361 깍뚜기가 싱거운데 지금 소금 넣어도 될까요? 7 초보 2017/06/16 811
698360 문재인 대통령,시진핑의 일대일로 참여의지 밝혀 2 실크로드복원.. 2017/06/16 988
698359 피정 7 알리 2017/06/16 1,127
698358 다니엘 헤니급 남자가 만약 8 ㅇㅇ 2017/06/16 2,746
698357 고야* 쇼퍼백 짝퉁 티 많이 나나요? 12 금순 2017/06/16 5,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