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정책 때문에 임기말 3프로 지지율 될거라는 댓글

0 0 조회수 : 2,727
작성일 : 2017-06-15 11:47:24
며칠전 여기 자게 글에서
문재인은 교육때문에 임기말 지지율이 3프로 될거라는 댓글 봤는데
정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까요
검찰개혁,국정원 개혁, 언론개혁 등
개혁할 기관, 엠비그네 쓰레기 치워야 할 게 산더미인데
부동산, 교육정책 실패했다고 실패한 정권이라 할 수 있을까요
전 저 댓글 보고 문재인 정권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정치인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많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정시확대는 제가 알기로 홍준표 한명이었는데
누가 되었든 교육정책은 시끄러울수밖에 없지 않나요
반대의견있는 분들은 광화문 1번가에 의견 개진하세요
어차피 미래 일거리도 줄어들고
스카이 가봤자 대기업 등꼴 빨리게 일해야하는데
획기적으로 교육정책 바뀌는것도 전 좋다고 봅니다


IP : 223.62.xxx.95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5 11:52 AM (118.220.xxx.166)

    잘하고 있는것이 너무 많은데 교육정책가지고 무슨 망한 정권인양 벌써부터..저주를 퍼붓는거보면 진심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우려되는 부분도 있어요.아무래도 저도 학부모이다보니..교육정책 바뀌는것보다..미흡하고 불공정한 부분을 개선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크거든요.. 그렇다고 저주를 퍼붓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직 교육정책 지정된것도 아니고 7월에 뭐 어쩌고 하는데..
    피곤해요..마치..그렇게 해라해라..하면 난 더 깔수 있다 고사지는것 같아요

  • 2. 딱보면
    '17.6.15 11:52 AM (14.48.xxx.47)

    쟤네들 희망사항이고 벌써 그걸 빌미로 흔들기 작업 시작하고 있잔아요.여기도 보이던데요 뭘

  • 3.
    '17.6.15 11:52 A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광화문 1번가 관리하는 사람 중 한명이 사걱세 이사 서천석이예요

    의견 개진?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저도 썼는데 그거 알고 허탈했어요
    하나 마나 구나
    괜히 썼다 보다는
    문재인이 아예 소통 안하는구나 싶어요

  • 4.
    '17.6.15 11:53 AM (14.48.xxx.47)

    정권 패거리들이 작전을 바꿨나봐요
    소통왕보고 소통을 안한다네?

  • 5.
    '17.6.15 11:54 A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

    서천석이 ebs 대학입시의 진실 방영되고 쓴 글봤어요

    정말

    절망스러워요

    이걸 여기 82 엄마들 대부분 다 알아요
    어젠가 글 올라와서

    이제 그냥 끝난거예요

  • 6. 푸아하
    '17.6.15 12:01 PM (110.35.xxx.13) - 삭제된댓글

    왠 3%?? ㅋ
    저넘들 살려고 발버둥치며 바람잡는거죠

  • 7. 요즘 작전세력들
    '17.6.15 12:02 PM (110.35.xxx.13) - 삭제된댓글

    교육으로 올인
    황당한 자료 가져오고
    학부모 강남 여론 운운하면서

  • 8. 동감
    '17.6.15 12:04 PM (222.98.xxx.77)

    아이피들 보세요. 같은 아이피 최대 8명이 돌려가며 쓰는 글이예요

  • 9. 뭐래
    '17.6.15 12:06 PM (112.184.xxx.17)

    희망사항...
    을 아닌거 처럼.

  • 10. 땡땡
    '17.6.15 12:08 PM (125.177.xxx.113)

    지지율 관시없어요..

    원글님이야말로 과대망상 이네요

    저도 문님 지지자예요
    교육정책은 정말 맘에 안들었지만
    교육정책 하나로 대통령을 바꿀순 없어찍었어요

    그리고 소통해줄걸 기대했고요~

    하지만 이미 짜놓은 각본이 있네요..
    사걱세에 모든걸 일임하신듯...

    문님하시는일 다 좋아요


    하지만..

    사시폐지
    정시폐지

    찬성할수 없습니다

  • 11.
    '17.6.15 12:09 PM (110.35.xxx.13) - 삭제된댓글

    행간을 읽어보면 ...
    교모

  • 12. 1234
    '17.6.15 12:15 PM (175.208.xxx.169)

    임기 남기고 교육정책 반대했던분들 되려 고맙게 생각할수 있으니 지켜보세요.
    이명박이 국민들 서열 세우려 교육정책 잘못써서 순수해야 할 아이들끼리
    파벌을 만들게 이끈 책임이 있죠.

  • 13. 문프가진리
    '17.6.15 12:16 PM (122.47.xxx.186)

    그건 지 자식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꽉 사고가막힌 어느 답답한 학부모 딸랑 한명의 의견이거나 촐랑둥인지 찰랑둥인지 빠는 어느 빠순이의 소망이거나 둘중 하나의 댓글이겠죠

  • 14.
    '17.6.15 12:19 PM (125.130.xxx.189)

    교육 정책도 실은 아주 인간적인 측면이 보여요
    청소년들의 인권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보여요
    지나친 학습과 사교육들에서 아이들을 구출하려는
    의도 같아요
    반대자도 있겠지만 찬성파도 많을거예요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수시 전형과 입학사정관제는
    점점 확대되는 추세예요
    정시 확대는 오히려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해요
    개혁이면 초장에는 반항과 반대가 있기 마련인데
    수년 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 15. 그노무
    '17.6.15 12:22 PM (14.48.xxx.47)

    ebs프라임 대학입시의 진실.그거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 새삼스레 그거가지고 이제 알았던거처럼 난리를 치냐? 지금 현재 대학입시가 그리 복잡하고 빈틈 많은걸 몰라? 왠만큼 울거먹어야지.

  • 16.
    '17.6.15 12:23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Dn0OCF9F868

    ebs 대학입시의 진실 1편 15분
    학생부종합 , 비리 천문학적!

  • 17. 땡땡
    '17.6.15 12:25 PM (125.177.xxx.113)

    정시를 없앤다니 그러는 거예요~

    정시도 열어놓아야 마땅합니다

  • 18. 문대통령 전폭지지, 교육정책은 반대
    '17.6.15 12:25 PM (222.97.xxx.242)

    교육정책은 절대 고등학부모들의 의견을 듣지 않은 현실과 괴리가 큰 정책입니다.
    교육정책은 홍준표가 더 나은듯합니다.

    사시폐지도 실망이구요.
    수시는 청산해야할 적폐대상입니다.

  • 19. 그니깐116아
    '17.6.15 12:26 PM (14.48.xxx.47)

    이게 어쩐다고? 자꾸 가져오냐고?

  • 20.
    '17.6.15 12:27 P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14.48.xxx.47

    보라고 가져왔다
    이 정치병자야

  • 21. ...
    '17.6.15 12:28 PM (39.117.xxx.221)

    지나가는 개가 코웃음치겠네요..

  • 22. 교육 개혁 찬성하는
    '17.6.15 12:30 PM (211.104.xxx.215)

    1인입니다. 한국 교육은 제가 학교 다니던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해요. 사회와 기업은 큰 변화를 겪은 와중에도 교육만 똑같습니다. 하물며 회사들도 지나친 내부 경쟁이 전체 회사 발전에 독이 된다고 판단 협력과 소통을 강조하는 마당에 아이들 교육은 왜 경쟁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불공정은 자본이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제 교육으로 인한 출세가 불공정을 해결하지 못해요. 이기적인 엘리트가 불공정을 해결할까요? 내가 잘나 잘나간다 생각하는 엘리트는 자기만 배부르고 등따시면 사회가 어떻게 되든 내 이웃이 어떻게 되든 관심없습니다.
    아이들은 우리보다 더 큰 세상을 살아갈 것이고 창의와 협력이 중요한 제4차산업 사회를 헤쳐나가야 합니다. 내 친구를 이겨야 내가 살수 있는 그런 교육 현장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더욱 암울하게 할꺼에요. 기성세대들은 더 길게 크게 보고 문재인 정부의 교육 개혁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 23. 저기요
    '17.6.15 12:30 PM (14.48.xxx.47) - 삭제된댓글

    정시는 강남 엄마들이 좋아하고.수시는 지방 엄마들이 좋아하고.
    강남 일부들 좋으라고 수시를.폐지합니까?
    학생부 종합도 결국 점수로 좌지우지.활동은.거들뿐이던대요
    정시로만 뽑으면 사교육이 더 판을 칠건데

  • 24.
    '17.6.15 12:32 PM (14.48.xxx.47) - 삭제된댓글

    안본다고 이 등신머저리야,꺼지라고.이 머같은.새끼야

  • 25. 그래
    '17.6.15 12:37 PM (14.48.xxx.47)

    116니나 많이보고. 니가 장관하라니까.

  • 26. 두 말 없이
    '17.6.15 12:39 PM (125.177.xxx.40)

    지지하는 사람이지만...지금 하고 있는 사이다 개혁들이 다 좋지만, 일반 서민의 피부에 와 닿은 것은 부동산과 교육이에요. 어쩔 수 없는 생활인들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가 공정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제 아무리 문재인 정부라고 해도 실망스럽지 않을 수가 없지요. 이런 소리 하는 저도 슬픕니다.
    학종이 공정하게 이루어진다면 다 수긍하겠지만, 여야를 막론하고 저 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자기 자식들 손주들 위해서 뭔가를 행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공정성 없이 진행될 것임을 알기에 다들 박탈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정시는 공정하잖아요. 돈도 권력도 껴들수 없는 공정함..
    부동산도 그래요. 문재인 정부에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결국 정책 입안자들이 다 부동산으로 재미 본 사람들이라 그런지 결국 서민을 위한 정책은 없구나 하는 것만이 느껴집니다.

    결국 부동산과 교육 정책에서 보여지는 미숙함이 실망과 걱정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저는 그러거나 말거나 백퍼 지지자 입니다. 그러나 내신에 약하고 모의고사에 강한 아이를 두고 있으니 불안하네요.
    이해찬 좋아하지만, 이해찬이 교육에 철학도 없이 뒤흔들어 혼란을 주었던것....
    노무현 대통령 좋아하지만, 공급제한과 좀 더 세련된 세금 정책이 부족했던 것으로 부동산 폭등을 가져왔던것 (아무리 그때 세계 경기 호황이라 해도 정책적인 미흡함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

    문재인 대통령 개인이야 너무나 깨끗하고 고고한 선비 맞습니다. 그러나 보은인사도 해야하고..또 전공분야인 검찰개혁 등은 꽉 잡고 계셔도 교육이나 경제 분야는 알아서 하라고 맡겨만 두시는 것 같네요. ㅠㅠ
    그런데 맡긴 사람이 애들 상대로 마루타 놀이 좋아하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인사..

    그래도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 200프로 지지합니다. 부디 제발 서민을 위해서 부동산과 교육에 대한 바른 정책이 있기를 바랄 뿐..

  • 27. ..
    '17.6.15 12:41 PM (182.226.xxx.163)

    큰애대학도 보내보고 중학생아들도 있는 엄만데요..교육이 아이들이 숨좀쉴수있도록 변하길바래요..공부만하다 너무많은걸놓치고있다는 생각도 들구요..큰애대학보내보니 그게 끝도아니구요..하고싶은거 많은 둘째한테 공부만강요하는..그것도 회의가 들구요..교육이 변하는것에 절대 다 만족할수는 없겠지요..다만 지금의 교육은 분명히 문제가 많습니다..정시도 어차피 돈있는사람들이 유리하구요..저는 세상을 좋게 바꾸려고 애쓰시는 문대통령님을 끝까지지지합니다..

  • 28. ..
    '17.6.15 12:43 PM (218.148.xxx.164) - 삭제된댓글

    전 세계가 수시전형이라 해도 한국처럼 수능이 절대평가고, 학교 내신이 절대 평가인 나라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미국의 sat도 점수 그대로 반영되는 상대평가, IB로 학교간 내신을 객관적으로 가늠할 제도가 있구요. 비교과, 리더쉽, 각종 수상도 제한적으로 기입하고, 담임샘에게 생기부를 좌지우지하는 권한이 집중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루의 시험으로 인생이 결정되지 않도록 sat 시험을 여러 번 봐서 가장 좋은 전수를 내도록 하고 있지만 수능을 자격시험처럼 평가절하하진 않아요.

  • 29. ..
    '17.6.15 12:45 PM (218.148.xxx.164)

    전 세계가 수시전형이라 해도 한국처럼 수능이 절대평가고, 학교 내신이 절대 평가인 나라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미국의 sat도 점수 그대로 반영되는 상대평가, IB로 학교간 내신을 객관적으로 가늠할 제도가 있구요. 비교과, 리더쉽, 각종 수상도 제한적으로 기입하고, 담임샘에게 생기부를 좌지우지하는 권한이 집중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루의 시험으로 인생이 결정되지 않도록 sat 시험을 여러 번 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내도록 하고 있지만 수능을 자격시험처럼 평가절하하진 않아요.

  • 30. 대통령
    '17.6.15 12:45 PM (14.48.xxx.47)

    본인 자식들은 대입을 다 끝낸 상태라 관심을 덜 두시는거 같아요.
    봉사활동 이런거 다 뺐으면 좋겠어요.
    상장도 학교에서 나눠주는 식이고.
    정시로 한다하더라도 내부적힘 가할사람은.하겠죠
    지방은 거의 수시로 대학보내요
    어찌해도 문제가 나오네요

  • 31. 기가막혀요
    '17.6.15 1:13 PM (14.39.xxx.34)

    한 10% 되겠죠. 묻지마 지지하는 사람들은 어디나 있잖아요~
    여기도 봐요..
    음주운전에 마초에 다운계약에 위장전입에 500만원어치 전용차로 이용에 그래도 좋다잖아요. 하고싶은거 다 하라잖아요. 자식이 없나? 자식세대 불속에 넣어놓고 박수치고 좋아라 하는게 꼭 박사모랑 똑같잖아요

  • 32.
    '17.6.15 1:24 PM (112.164.xxx.149)

    윗님... 지난 글이나 닦고 자판 치세요...

  • 33. ...
    '17.6.15 1:49 PM (218.236.xxx.162)

    자료제시도 못하면서 주장만해요 자극적인 부분만 짜집기 주장도 하고요 학종 100% 주장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교육도 부동산도 믿고 기다립니다

  • 34. ...
    '17.6.15 1:51 PM (218.236.xxx.162)

    교육과 부동산은 맞물려있고 바로 우리들의 욕망이 투영되니 더 이 주제로 흔들려는 것 겉아요

  • 35. ㅎㅎㅎㅎ
    '17.6.15 1:53 PM (211.196.xxx.207)

    대통령 자식은 대입 끝내서 관심 없는 거다 라는 말은 하지 말죠.
    교육이 이 나라 최고 문제인 걸 부인할 일반인도, 정치인도 없을 거에요.

  • 36. 마음에
    '17.6.15 2:14 PM (124.51.xxx.59)

    다들지않더라도 일단 믿고 가는거죠
    개혁을 하는데 개개인의 피도 필요한 법입니다
    근데 3퍼센트는 자유당의 희망사항이겠죠

  • 37. ...
    '17.6.15 2:28 PM (218.236.xxx.162)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개념단체 인데 이상하게 몰고가고 유은혜 김상곤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 비난으로 몰아가는 댓글도 봤어요
    학부모라면 입장에 따라 여러의견 내놓을 수 있는데 학부모 아니라며 궁예질... 대선 때 도돌이표 치매설 유언비어 보는 듯 합니다

  • 38. 노무현이는
    '17.6.15 3:48 PM (121.176.xxx.62)

    고시제도 없애서
    없는 집 자식들의 미래를 막았지요
    모든 고시를 없앤다고 했는데 문재인이가 그럴거 같아 걱정입니다
    정시를 없애고 수시로 한다는데 그게 아이 자신의 능력보다
    교사와 부모의 능력으로 대학 가는거에요
    입학비리가 합법화 되는거죠
    가르치는 건 그대로면서
    평가방식만 바꿔서 교사의지대로 아이들의 성적을 올려줄겁니다
    입사도 시험을 없애고 서류전형하는건
    인맥으로 뽑겠다는 거죠 입사비리의 합법화에요
    신분제도가 어릴때부터 죽을때까지 자연수럽게 고착화되는겁니다
    지굼도 공공기관 서류전형으로 직원 뽑는 곳은
    다 알음알음 지들끼리 해먹잖아요
    노무현이에 이어 문재인이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훔친 대통령이 될까봐 겁납니다

  • 39. 가진자의 대통령
    '17.6.15 3:53 PM (121.176.xxx.62)

    사교육 사교육 하는데
    사교육보다 문제가 심각한게 공교육이지요
    공교육이나 제대로 하시지요
    사교육은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학원도 맘대로 못가게 하는게 말이 되나요?
    국가믐 공겨육이나 제대로하시기 바랍니다
    넘쳐나는 교육 인력들을 활용하시고
    고인물은 썪으니 교사들의 비정규직화 추천합니다
    교사수를 대폭 늘려서 근무시간 줄이고 근무형태도 다변화시키고
    정규직 비정규직 임금과 복지의 차이를 없애는
    첫번째 직장을 삼으면 되겠습니다

  • 40. 호러
    '17.6.15 4:09 PM (112.154.xxx.180)

    그 3프로 안에 나 있다

  • 41. ㄴㄴㄴㄴㄴ
    '17.6.15 4:41 PM (211.196.xxx.207)

    댓글 말 마따나
    애 없어서 교육 관심없는 지지율만 모아도 3%는 훌쩍 넘을 텐데 ㅎㅎ?

  • 42. 저기요
    '17.6.15 5:17 PM (221.148.xxx.8)

    노무현 정부도 참 잘 한게 많죠
    군데 부동산폭등 이해찬세대 등으로 지지율이 마지막에 어땠나요

  • 43. ...
    '17.6.15 8:00 PM (222.120.xxx.72) - 삭제된댓글

    이해찬이가 뒷 실세라서 뻔한거 아닌가요.

  • 44. ...
    '17.6.15 8:01 PM (222.120.xxx.72) - 삭제된댓글

    사교육계 & 사학계 문재인정부 뒷배인가 봅니다???

  • 45. .........
    '17.6.16 12:42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전 교육정책도 지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339 국가유공자의 '경례'에 대한 대통령의 답례는? 3 샬랄라 2017/06/15 918
698338 입맛없는 초등딸아이 아침 메뉴~ 공유해주세요 ㅠ 8 Dd 2017/06/15 1,875
698337 돼지 불고기 소스 (시판) 두병이나 있어요 4 고등어무조림.. 2017/06/15 688
698336 식당서 파는 두툼한 오겹살 5 돼지 2017/06/15 1,280
698335 고속도로 휴게소 초등학생.. 사실은 이랬다 14 진실은 2017/06/15 6,978
698334 체중감량을 위해서 7 50코앞 2017/06/15 2,410
698333 사먹는 매실청 8 사머기 2017/06/15 1,690
698332 쿨매트 써보신분 11 나가사키 2017/06/15 1,978
698331 안경 코받침-실리콘으로 된거 안경점마다 있나요?? 5 .... 2017/06/15 2,344
698330 말로만 뭐뭐하자 하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4 ... 2017/06/15 1,575
698329 올해가 자녀 자사고 보낼수있는 기회네요. 14 2017/06/15 3,412
698328 오늘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13 ar 2017/06/15 2,184
698327 "경고의 말씀 드린다" 취임사 하는 김상조 눈.. 8 단호!! 2017/06/15 2,591
698326 소고기가 보약이라고 댓글주셨던분 9 소고기 2017/06/15 2,980
698325 서울도 자사고-외고-국제고 없앤다 31 ........ 2017/06/15 3,944
698324 아파트 엘리베이터 점검 안하고 허위보고 - 주민사망 3 ... 2017/06/15 1,192
698323 이은재 의원이 궁금해서요. 8 이은재 국회.. 2017/06/15 1,534
698322 전반적으로 학력수준 낮지만 , 학생들 성향은 무난한 동네 있을까.. 5 긍금 2017/06/15 1,435
698321 벽지 색상 추천해주세요 11 날씨 최고 2017/06/15 2,429
698320 文 대통령, 2년 전 잠시 마주친 군인도 알아보는 기억력 &a.. 15 ar 2017/06/15 3,527
698319 아이 친구 옷 대신 구매시 그쪽 엄마 확인 필요할까요? 3 고등, 다컸.. 2017/06/15 835
698318 "전도 거부합니다" 서울대에 '전도 퇴치카드'.. 3 얼마나지겨우.. 2017/06/15 2,211
698317 그 인천 살인마랑 잠실에서 만나 떡볶이 먹었다는 그 공범은 어찌.. 3 인천 살인범.. 2017/06/15 3,795
698316 중1남자아이의 거짓말 5 혼낸후 2017/06/15 1,996
698315 여름 좋아하는 분들도 많은가요 11 2017/06/15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