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겨레를 한걸레라고 부르려면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7-06-15 08:43:24
적어도 이런 추적기사를 팬들이 나서서 만들어 내거나
만들어 낼 대체 언론을 만들거나
뭔가 그런 대안이 있어야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8866.html

검찰 개혁의 단초가 될 이영렬 전 지검장 등 추적기사를 한겨레가 발굴했는데,
이제 법원, 특히 대법원과 법원행정처를 개혁할 단초를 이끌어 내네요.
삼권분립이고 다 좋은데, 일단 뜯어 고치고 나서 그때부터 삼권분립 털끝하나 없이 투명하게 할 수 밖에 없어요.
우리의 처지가...

그건 그렇고, 팬이나 주주들의 의사결정이야 100 프로 자유인데, 마침 어제 한겨레가 문대통령 영부인을 어떻게 호칭하느냐로
분개하는 글을 보고 잠깐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편이 옳다 할 생각 없고요, 다만.
우린 정말 너무 작은 것에 매달리는 거 아닐까 싶고... 실제로 정작 문재인 정부하고 갈등 거의 없어보이는데.

실익이 없어서 그래요.
한겨레는 한걸레로 불리든 한쓰레기로 불리든
결코 바꿀 수도, 바뀔 가능성도 없어요. 그게 한겨레의 상황이고 현실이고 본질이거든요. 우리가 원하는 민주주의식 언론으로 바꿔줄래? 그걸 바꾼다는 것은 그냥 문을 닫으라는 말이예요. 

정작 1%도 안 바뀐 좃선이 팔짱 끼고 있다가 이러겠죠.
우리 언론 자유가 문지지자들에 의해 박탈 위기에 몰려있습니다. 외국 언론들에게도 홍보하겟죠... 웃긴 시나리오, 

IP : 116.40.xxx.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5 8:43 AM (116.40.xxx.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8866.html

  • 2. 웃겨
    '17.6.15 8:46 AM (175.223.xxx.223)

    실익이 없다?이런 게 젤 웃겨요.
    이게 단순하게 호칭문제로 보니,이런 생각을 하는거죠.
    독자를 무슨 개돼지로 보는것도 아니고..
    이런 오만한 생각이 지금의 한겨레를 이 수준으로 만들었겠죠.

  • 3. ...
    '17.6.15 8:48 AM (116.33.xxx.29)

    단순한 호칭문제라고요?
    탄핵당해서 재판받는 503는 꼬박꼬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고 부르는데
    현직 대통령을 문재인, 영부인을 김씨라고 부르는게 정상인가요?
    저들 심보가 고약해서 저따위 단어가 나오는거에요.
    한걸레 하어영은 아주 조롱을 했다더만요.. 하핫. 대통령님 이시죠? 놀구 있네..

  • 4. 웃긴다
    '17.6.15 8:53 AM (112.184.xxx.17)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독자들이 왜 등 돌렸는지를 모르는가 보네요.
    냅둬요.
    안 바뀌면 할 수 없지.

  • 5. ..
    '17.6.15 8:53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한겨레 기자가 몇이나 될까요?
    한겨레에 씹선비만 옹기종기 모여있다고 생각안해요.
    하지만 그네들이 제일 목소리가 크다는건 알겠어요.
    사장부터 편집장까지..
    신문사도 그냥 회사구나.
    권력잡은것들이 득세하는구나.
    재주부리는 곰은 따로 있구나.
    독자들이 항의해도 덤벼라 더 열받게해줄께 하는걸보니
    내부자정도 내부비판도 못할정도라는것도 알겠구요.
    더 열심히 싸워서 제대로 기자하는 사람들이
    한겨레내의 권력을 잡을 수 있게 노력하려구요.
    민주당과 국민의당을 보면 알겠지만
    자정은 힘들고 짐싸서 내보내면 다 되겠던데..
    안철수 열사같은 분이 또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6. 예수
    '17.6.15 8:54 AM (118.43.xxx.18) - 삭제된댓글

    니들이 이명박 부인을 방꼬락 여사라고 부르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니들은 대우 받을려고 하느뇨?

  • 7. ㅁㅈㅇ
    '17.6.15 8:56 AM (211.36.xxx.55)

    한겨레는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으로 호칭하고 있다는 댓글 따라가 보니 사실이더군요.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씨라고 했던데... 이런 거 갖고 한겨레 까는 것은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거..

  • 8. ㅇㅇ
    '17.6.15 8:57 AM (82.41.xxx.73)

    한겨레는 클릭을 햐주지말아야죠. 구독도 끊고..독자들보고 덤벼라! 하는데 독자들은 호구인가요? 진보언론으로서 가치발현하길 무던히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그저 입진보에 구태세력일뿐이죠.

  • 9. ㅁㅈㅇ
    '17.6.15 8:58 AM (211.36.xxx.55)

    현직 대통령은 원래 그런 방식으로 불려요. 이명박은 mb 김대중은 dj 등으로 불렸고요. 이와 김은 너무 흔한 성 씨이니.. 문은 다르죠.

  • 10. ㅁㅈㅇ
    '17.6.15 8:59 AM (211.36.xxx.55)

    저는 원글님의 자기 성찰 능력 높이 삽니다. 문 대통령 팬이실 자격 있으시네요.

  • 11. 웃기마세요
    '17.6.15 9:02 AM (175.223.xxx.223)

    호칭도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이라구요??
    놀고들 있네요.김윤옥여사,영부인도 많이 썼는데..무슨 헛소리래~
    비판들어가니..해오던 방식이래~그 해오던 방식은 문재인정부 들어서니,칼같이 지키네~

  • 12. 한때
    '17.6.15 9:07 AM (203.249.xxx.10)

    대안인줄 알았더니 믿고있던 사람들이
    노대통령을 벼랑에서 밀어버렸어요.
    잊지않고 있습니다.
    단순히 호칭이나 갈굼, 비아냥에서 시작해도
    또 언제 다시 문대통령 등에도 칼을 꽂을지 모를 사람들인란거.

  • 13. 한걸레하고
    '17.6.15 9:08 AM (211.108.xxx.86)

    언론 자유하고 무슨 관계?
    아니 도대체 무슨 관계?

    한결레가 기레기인 본색 숨기고 진보 코스프레해서
    나라가 더 망했던거잖아요
    쥐박이 당선 공신...

  • 14. 거지 조중동
    '17.6.15 9:10 AM (211.108.xxx.86) - 삭제된댓글

    조중동 따라지들
    한걸레가 없으면
    언론 자유가 사라지기라도 한다고요?
    푸헐헐헐 웃가 죽을판...

  • 15. 거지 조중동
    '17.6.15 9:11 AM (211.108.xxx.86)

    조중동 따라지들
    한걸레가 없으면
    언론 자유가 사라지기라도 한다고요?
    푸헐헐헐 웃다 죽을판...

  • 16. ㆍㆍ
    '17.6.15 9:16 AM (218.52.xxx.182)

    초록색으로 이름도 예쁘던 한겨레 신문이 오기를 아침마다 기다리던 때가 있었는데. 그냥 호칭문제로 예쁜 한겨레라는 이름을 한걸레로 부르는 사람은 없어요. 이런 상황이 된 게 가장 맘 아픈게 한겨레를 사랑했던 독자들일 겁니다. 이제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겨레는 한겨레의 갈길을 가는거고 그게 상처가 된 독자들은 떨어져 나가는 거고.

  • 17. ㆍㆍ
    '17.6.15 9:26 AM (218.52.xxx.182)

    호칭문제도 독자들의 비판을 신경쓰지 말든가 신경쓰이면
    그냥 일관성있게 김정숙여사라고 하든가. 쟤들은 호칭이 뭐라고 자꾸 물고 늘어지냐 하는 생각이 들겠지요.

    저들이 노통도 그렇게 보내더니 지지하지 않던 문재인도 언젠가 물어뜯겠구나. 호칭부터 무시하려드는구나 이렇게 되다보니 예민해지는 것일 수도 있어요.

  • 18.
    '17.6.15 9:26 AM (14.39.xxx.232) - 삭제된댓글

    대중들이 오만하고 게으르다고 느끼는 것은 어떻게 해결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겨레의 가치도 분명히 있고 탐사 보도를 하는 전문 기자의 소중함도 물론 알지만,
    그런 소중함을 덮어버리는 일부 인사들의 태도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한겨레에 대한 신뢰가 진작에 아주 높고 깊었다면 오늘과 같은 일은 없었겠지요.
    대중들을 그저 무지하고 선동에 잘 휘둘리는 멍청이라는 눈으로 보는 한,
    한겨레는 계속 어려워지기만 할 것 같네요.
    거대한 조선은 못 때리로 만만한 한경오만 때린다고들 그러시기도 하나 본데,
    조선이야 원래 그런 입장이어서 두고 보는 것이고,
    같이 새 시대를 만들어 갈 한겨레와 경향이 기계적인 중립을 내세우며 깊이감도 없는 단독 기사를 보이니 마찰은 계속 커져 가고 있구요.
    김부겸 750만원, 안경환 여성 비하...다른 곳도 아닌 한겨레에서 그런 기사를 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는 거죠.
    안경환 교수가 지난 시절 동안 인권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펼쳤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가까웠을텐데
    다른 곳도 아닌 한겨레가 그런 사람의 지난 인생을 전부 부정하는 내용의 기사를 내 보낸 것도 희한하고요.
    중립을 표방하려면 기사가 정교하기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좋은 기사도 있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부족한 기사가 좋은 기사를 너무 자주 묻어 버리네요.

  • 19.
    '17.6.15 9:27 AM (14.39.xxx.232) - 삭제된댓글

    대중들이 한겨레를 오만하고 게으르다고 느끼는 것은 어떻게 해결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겨레의 가치도 분명히 있고 탐사 보도를 하는 전문 기자의 소중함도 물론 알지만,
    그런 소중함을 덮어버리는 일부 인사들의 태도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한겨레에 대한 신뢰가 진작에 아주 높고 깊었다면 오늘과 같은 일은 없었겠지요.
    대중들을 그저 무지하고 선동에 잘 휘둘리는 멍청이라는 눈으로 보는 한,
    한겨레는 계속 어려워지기만 할 것 같네요.
    거대한 조선은 못 때리로 만만한 한경오만 때린다고들 그러시기도 하나 본데,
    조선이야 원래 그런 입장이어서 두고 보는 것이고,
    같이 새 시대를 만들어 갈 한겨레와 경향이 기계적인 중립을 내세우며 깊이감도 없는 단독 기사를 보이니 마찰은 계속 커져 가고 있구요.
    김부겸 750만원, 안경환 여성 비하...다른 곳도 아닌 한겨레에서 그런 기사를 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는 거죠.
    안경환 교수가 지난 시절 동안 인권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펼쳤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가까웠을텐데
    다른 곳도 아닌 한겨레가 그런 사람의 지난 인생을 전부 부정하는 내용의 기사를 내 보낸 것도 희한하고요.
    중립을 표방하려면 기사가 정교하기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좋은 기사도 있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부족한 기사가 좋은 기사를 너무 자주 묻어 버리네요

  • 20.
    '17.6.15 9:29 AM (14.39.xxx.232) - 삭제된댓글

    추가로, 한겨레가 달라지고 있고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신호를 꾸준히 보이는 것을 제안하고 싶네요.
    김부겸 750만원 기사는 기사의 문제가 발견 된 즉시 정정이나 사과 기사를 공지해야 했습니다.
    사과를 두려워 하면 안됩니다.
    그래야 신뢰가 높아져요.

  • 21. ///
    '17.6.15 9:31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한걸레 망해도 상관없어요.
    시민이 곧 언론인 시대라 굳이 목에 깁스하고 똥 선민의식으로 가득차서 구독자를 가르치려 드는
    걸레따위는 이제 필요없는 시대에요.
    시대가 바뀐 줄 모르면 그냥 멸종하는 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대안 언론 필요하면 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한걸레 기자들만 훌륭한거 아닙니다.막말로 조중동에서 떨어져서 한걸레로 간 수준들도 많으면서
    언제부터 그리 뛰어났다고...
    노통에게 대놓고 죽어라 한 수준으로 무슨 대접받으려고 난리들인지..

  • 22.
    '17.6.15 9:41 AM (118.220.xxx.166)

    태생자체가..다르잖아요..
    뒷통수에 칼 꽂는 격인 기사들 보고 정말 놀랐네요

  • 23. 아니요 항상 길은 있지요
    '17.6.15 9:51 AM (122.38.xxx.145)

    뭐 한겨례가 몇백년이어온 유서깊은 신문사
    이런것도 아니고
    대안은 생길겁니다
    조중동
    한경오
    바뀔거라 생각안드네요

  • 24. 커밍아웃 진하게 해서
    '17.6.15 10:14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이번 대선때 진보도 보수도 아닌 괴랄한 안철수 대놓고 밀면서 슬슬 낌새가 느껴졌고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면서 팟캐스트 같은 데서 기자들이 대놓고 커밍아웃
    멍청하고 찌질하게 김정숙 여사 호칭 문제 가지고 멍청멍청 열매 자폭 차라리 다행이죠
    그동안 저런 것들을 진보언론이랍시고 휘둘려서 노통이 상처받고 진보인사들 운신의 폭 좁혔던 거 생각하면
    이젠 저런 애들이 하는 말에 크게 영향받을 필요 없구나 소신대로 나가면 되겠구나, 깔끔하게 정리돼서 불행중 다행~~

  • 25. 커밍아웃 찐하게
    '17.6.15 10:15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한경오 jtbc...이번 대선때 진보도 보수도 아닌 괴랄한 안철수 대놓고 밀고 문재인 까면서 슬슬 낌새가 느껴졌고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면서 팟캐스트 sns 같은 데서 기자들이 대놓고 커밍아웃
    멍청하고 찌질하게 김정숙 여사 호칭 문제 가지고 멍청멍청 열매 자폭 차라리 다행이죠
    그동안 저런 것들을 진보언론이랍시고 휘둘려서 노통이 상처받고 진보인사들 운신의 폭 좁혔던 거 생각하면
    이젠 저런 애들이 하는 말에 크게 영향받을 필요 없구나 소신대로 나가면 되겠구나, 깔끔하게 정리돼서 불행중 다행~~

  • 26. 커밍아웃 찐하게
    '17.6.15 10:21 AM (125.177.xxx.55)

    팟캐스트 sns 같은 데서 기자들이 대놓고 커밍아웃
    김정숙 여사 호칭 문제 가지고 멍청멍청 열매 자폭 차라리 다행이죠
    그동안 저런 것들을 진보언론이랍시고 휘둘려서 노통이 상처받고 진보인사들 운신의 폭 좁혔던 거 생각하면
    이젠 저런 애들이 하는 말에 크게 영향받을 필요 없구나 소신대로 나가면 되겠구나, 깔끔하게 정리돼서 불행중 다행~~

    막말로 고교생 80%가 대학진학하는 고학력사회 대한민국에서 기자들보다 더 가방끈 길고 석박사 외국명문대 유학, 심지어 진중권은 미국 공대 교수로 있는 한국분에게 개털린 적도 있죠. 시대가 바뀐 거 모르고 나대다가 영향력 쫄아드는 건 자업자득...정보가 넘쳐나고 1인 컨텐츠 생산하고 배포하는 시대에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살다보면 기자야말로 멸종하기 딱 좋은 직업

  • 27. 스무디
    '17.6.15 10:45 AM (59.7.xxx.66)

    한걸레 이 변태새끼와 추종자들은 언론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면서 생색을 어지간히 내네요.
    정말 토할거같은 것들.
    하기싫으면 하지말란 말이다.
    느네처럼 월급주면 할 사람 널렸단 말이다.
    사과파는 아줌마는 사과 잘 팔고 비행기조종사는 술 안먹고 비행기에 타고 기자는 취재해서 정론보도하고 그러는게 당연하지 사과아줌마랑 조종사가 이정도면 밥값하고 있으니 길에서 똥눠도 이해쩜 해주세요.. 그러던가요?

    이 병신같은 기자새끼들 진짜 얼척이 없네

  • 28. phua
    '17.6.15 12:59 PM (175.117.xxx.62)

    이런 일을 하는 게 언론이야~~한겨레 !!!!
    무슨 생색은.. ㅉㅉㅉㅉㅉ

  • 29.
    '17.6.15 1:58 PM (116.127.xxx.194)

    문빠들은 스스로 자기 급을 낮춤.
    저런 저열한 표현과 급 낮은 비판....

    처음에는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대화 불가능

  • 30. 윗님 빙고
    '17.6.15 6:28 PM (175.213.xxx.30)

    문빠들 완전 저질이에요.
    편협하고 찌질하고,
    누구 하나 찍어서 하이에나처럼 물어 뜯기 달인들.
    대화 상대가 못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300 삼각대 버릴까요? 1 디카 2017/06/15 578
698299 자동차 더러운 시트얼룩 어떻게 세탁할까요? 1 얼룩덜룩 2017/06/15 696
698298 출산 임박한 고양이의 가출 9 고민중 2017/06/15 1,337
698297 동남아 여행후 기미가 ㅠㅠ 3 기미 2017/06/15 1,746
698296 자동차를 팔고 새로 샀는데요. 자동차세. ㅜㅜ 4 자동차 2017/06/15 1,873
698295 금방 찐 살 금방 뺄수 있다는 말 진짜예용? 7 qqqq 2017/06/15 1,468
698294 분유만 먹이면 토하는 아기 13 돼지사랑 2017/06/15 1,571
698293 동대문 잘 아시는 분 3 ... 2017/06/15 698
698292 종교와 되는일이 잘되고, 못되고 관련있을까요? 8 2017/06/15 684
698291 백반토론 이 프로 인기 많나요..?? 16 ... 2017/06/15 1,135
698290 40평 아파트 바닥 대리석으로 하면 어떨까요? 17 인테리어 2017/06/15 5,872
698289 文대통령 "강경화, 국민 뜻 따를 것…野, 국민판단 존.. 30 국민의뜻 2017/06/15 2,574
698288 구청에서 회칼 난동 국민의당 구의원, 공무원들 제명·출당 촉구 3 고딩맘 2017/06/15 1,067
698287 어제 전철 안에서 커피 마셔도되냐고 했던 사람이예요 7 double.. 2017/06/15 2,390
698286 제일 돈 아까웠던 외식 메뉴가 뭔가요? 20 외식 2017/06/15 6,936
698285 20살 넘은 아들 단둘이 여행 가본적 있으신지.. 16 .. 2017/06/15 2,385
698284 김상곤 정책 무한반대합니다. 애들이 불쌍하네요 25 아무말대잔치.. 2017/06/15 2,559
698283 재수한다고 기숙학원간 울딸 오늘 퇴소한다네요 15 기숙 2017/06/15 6,163
698282 가사도우미 최저임금 적용하면 입주도 적용될까요? 4 난감 2017/06/15 1,204
698281 82에서 얼마전 히트친 샐러드 드레싱이요~ 33 샐러드 2017/06/15 5,521
698280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3 yaong 2017/06/15 1,667
698279 공공장소에서 가장 꼴불견인 행동 뭐라 생각하시나요? 17 질문 2017/06/15 2,092
698278 언니네 이발관 6집 노래 참 좋네요 5 6집 2017/06/15 714
698277 each 뒤에 복수명사도 가능한가요? 5 .. 2017/06/15 2,599
698276 죽고 싶어요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시나요? 9 문사랑 2017/06/15 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