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동화장실가면 변기뚜껑내려져있는거 어케생각하세요?

짜증나 조회수 : 5,956
작성일 : 2017-06-14 20:48:31

전 넘넘 스트레스에요


닫혀져있는뚜겅보면 절로욕한사발과 짜증이



뚜껑열었을때 생리피가 있는건아닌가~똥한사발이 있는건아닌가?


다행히 이제껏 그런적은없었지만



열기전에 긴장이됩니다


대체왜닫는거에요?


제가이상한거에요?

IP : 182.230.xxx.12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4 8:49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물 한번 내리고 여세요

  • 2.
    '17.6.14 8:50 PM (110.9.xxx.236) - 삭제된댓글

    물 내리고 여세요2222

  • 3. 열어놓으면
    '17.6.14 8:51 PM (116.127.xxx.144)

    소지품이 빠질수 있어서...일부러 내리고 와요.

    변기뒤쪽에 가방 놓았다가,,,뭐가 빠질수도 있으니까요.
    전 집에서도 뚜껑 닫아놓고 쓰는게 좋아요...미관상도 그렇고. 실용상도 그렇고

  • 4. qas
    '17.6.14 8:52 PM (123.248.xxx.194)

    집에서 뚜껑 닫고 물 내리는 게 습관이라 밖에서도 그렇게 해요

  • 5. ㅎㄷㄷ
    '17.6.14 8:53 PM (116.36.xxx.231)

    그 닫혀진 뚜껑 열때 진짜 조마조마하죠.ㅎㅎ
    댓글보고 알았네요 한번 물 내리고 열어야겠어요.
    저는 그 조마조마함이 싫어서 꼭 열어놓고 나오거든요.

  • 6. ㅇㅇ
    '17.6.14 8:53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요샌 다들 뚜껑닫고 물내리지 않나요
    저도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뚜껑열고 볼일보고
    뚜껑닫고 물내리고
    혹시나 님같은분 있을까봐 기다렸다가
    다시 열고 나와요
    그냥 물내리면 튈꺼생각에 도저히;;

  • 7. ....
    '17.6.14 8:54 PM (222.237.xxx.47)

    저도 처음엔 무섭고 긴장되었으나...
    변기에 아이폰 빠뜨려본 뒤로는
    덮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 8. 알면서도
    '17.6.14 8:54 PM (118.220.xxx.144)

    뚜껑닫고 물내리는 습관이 있어서요

  • 9. ..
    '17.6.14 8:54 PM (211.208.xxx.144)

    윗님들 댓글 참 교양있게 말씀들 하시네요^^
    원글님 진정하세요^^

  • 10. ~~~
    '17.6.14 8:54 PM (122.45.xxx.111)

    저도 올리기 전까지는 오만 상상이 다 되더라구요..
    근데 변기물 내릴때 상상이외의 곳까지 물이 다 튄다고 하더라구요..
    http://www.hidoc.co.kr/news/meta/item/C0000008232
    예전에 실험 동영상이 있었는데 찾지못해서 위의 기사 링크합니다.

  • 11.
    '17.6.14 8:55 PM (112.153.xxx.100)

    얼마전 대학병원에 갔어요. 화장실 내에 안내문이 있었어요. 변기에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2시간 동안은 공기중에 있다고..반드시 변기뚜껑을 내리고 물을 내려라. 요런 내용이었던듯 햬요.

  • 12. 기린905
    '17.6.14 8:55 PM (219.250.xxx.13)

    똥오줌 물분자가 6미터까지 튄다잖아요.
    집에서도 닫고 내려요.

  • 13.
    '17.6.14 8:57 PM (118.219.xxx.92)

    안 그러더니 방송에서 대소변 보고 뚜껑 열고 물 내리면 공기중에 균이 날아 간다고 닫고 물 내리라고 한 다음부터 뚜껑 닫아저 있어요
    그전에는 사람들이 소변이나 대변보고 물도 안내리거나 막혀서 잘 안내려 가면 뚜껑 덮고 나온 경우가 많았고요
    저도 뚜껑 열때마다 원글님 같은 생각 해요
    전 집에서도 뚜껑 안 닫고 물 내려요
    나이가 많아서 이제껏 균에 노출 되도 건강하게 살았는데 싶어서요
    정말 위생적으로 한다면 뚜껑 덮고 물 내리면 매번 뚜껑 락스로 닦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뚜껑에 묻은 균은 어떻게 하나요?

  • 14. qas
    '17.6.14 8:57 PM (123.248.xxx.194)

    근데 물 안 내리고 자기 대변 남들에게 자랑하는 사람은 뚜껑도 안 닫고 다녀요 보통은.

  • 15.
    '17.6.14 8:58 PM (182.230.xxx.127)

    댓글들보니 이해도가네요^^

    걍 물한번내려주고 열어야겠네요

  • 16. ...
    '17.6.14 8:58 PM (49.142.xxx.88)

    뚜껑 닫고 내리면 그럼 변기 뚜껑에 똥오줌 분자 다 튀겠네요....
    어쨌거나 뚜껑 닫고 내리고 뚜껑 좀 열어놨으면 좋겠어요. 뒷사람을 위해 잘 내려갔는지 확인은 해야될거 아닙니까.

  • 17. ...
    '17.6.14 8:58 PM (121.54.xxx.75)

    닫고 물 내려도 다시 올려놔야죠, 뭐하는 짓인지..닫혀있는 변기 정말 공포예요..

  • 18. 네...
    '17.6.14 8:59 PM (121.145.xxx.150)

    닫혀있는게 마음의 준비할 시간도 있고 좋던데요
    싸질러놓고 물안내리고 뚜껑까지열려있음 진심 폭발할거같아요

  • 19. ggg
    '17.6.14 9:06 PM (125.178.xxx.41)

    전 뚜껑 열기전에 물 한번 내렸다가 넘쳐서 난리난 후로 다른칸으로 가거나 큰맘먹고 열어요..
    가끔 막혀있는 곳은 뚜껑 위에 휴지로 X 만들어 놓고 나오구요.

  • 20. ...
    '17.6.14 9:08 PM (175.223.xxx.162)

    뚜껑닫고 물내리고 뚜껑 다시 열어두면 되잖아요. 내가 싼거 다 잘 내려갔나 다시 확인도 안하나요? 진심 이기심 쩌는 인간들 너무 많은듯.

  • 21. 쓸개코
    '17.6.14 9:23 PM (211.184.xxx.92)

    두근두근;;;;

  • 22. queen2
    '17.6.14 9:27 PM (175.223.xxx.58)

    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

  • 23.
    '17.6.14 9:28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집에서는 위생상 닫고 물내리든가 하더라도 공중화장실에선 담 사람 불편하게 그러지 마세요. 막힌 변기나 뚫을 때까지 닫아놓는거지, 이게 에티켓처럼 여겨지면 막힌거 여러 사람이 확인하게 되잖아요.

  • 24. ㅇㅇ
    '17.6.14 9:37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공중화장실은 바로바로 다음 사람 들어오잖아요
    그러니 더욱 닫고 물내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열고 내리면 병균들 없어지기까지 1시간은 걸린다니까요
    닫고 내리고 완전히 내려간후 열어놓는게
    열고 내리는것 보다 낫지않을까요
    이사 다니면서 보면 열어놓고 물내리는집은
    화장실 변기위 천장만 노란 뭔가로 얼룩덜룩해요
    얼마나 튀는지 아시면 진짜 열고 못내리실꺼예요

  • 25.
    '17.6.14 9:51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변기뚜껑 열고 물 내린다고 천장이 누럴까요? 몇십년을 그리 살아도 천장이 깨끗하기만 한데요? 그집은 서서 누는 남자가 있겠죠.

  • 26. 00
    '17.6.14 9:54 PM (218.152.xxx.21)

    뚜껑을 투명이나 반투명으로

  • 27. ..
    '17.6.14 10:04 PM (121.140.xxx.79)

    뭐하러 안구테러 당합니까
    귀찮더라도 물한번 내려주고 올리세요

  • 28. @@
    '17.6.14 10:06 PM (222.104.xxx.107)

    저도 두근두근.....무서워요...
    근데 두껑 열기전에 물 한번 내리는 방법이 있네요...^^

  • 29. 그러니까
    '17.6.14 10:18 PM (125.139.xxx.80) - 삭제된댓글

    우리 모두 뚜껑 올려놓고 나와요

  • 30.
    '17.6.14 10:26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뚜껑 올리기 전에 물내리기 하다 넘치는 똥물을 볼수도 있으니 그러죠.

  • 31.
    '17.6.14 10:27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위생은 각자 집에서나 합시다. 공중화장실에서 무슨 물낭비에 시간낭비래요?

  • 32. 댓글보고
    '17.6.14 10:31 PM (73.13.xxx.192)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집에서도 그리고 남들도 당연히 닫고 내리는줄 알았고 공중화장실에서 앞사람 바로 다음에 들어갔는데 뚜껑 열려져있으면 앞사람 대소변분진이 화장실공기중에 날라다니는것같아 찜찜하지않나요?

  • 33. 권장해야
    '17.6.14 10:35 PM (98.163.xxx.106)

    화장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는건 권장해야한겁니다.
    온 화장실과 변기시트에 세균 다 튀는거 방지하려면 뚜껑 닫고 물 내려야죠.

  • 34. 요즘
    '17.6.14 10:40 PM (61.255.xxx.77)

    회사 공중화장실 다 뚜껑 내려져 있어요.
    저도 습관적으로 뚜껑내리고 물 내리거든요.
    앉을땐 휴지로 좌변기 한번닦고 사용하구요.

  • 35. ㅍㅂ
    '17.6.14 10:50 PM (121.54.xxx.75)

    뚜껑 닫고 물 내리든 말든 볼일 보고 변기 뚜껑 다시 열어 놓으라구요..다음 사람한텐 테러니까..

  • 36.
    '17.6.14 10:56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다음 사람 위생까지 배려하는 에티켓 넘치는 사람이라면 물내리고 뚜껑 다시 올려놓고 가면 되겠네요.

  • 37. 그런데
    '17.6.14 11:00 PM (203.226.xxx.68)

    뚜껑은 닫혀있는 게 기본상태니까 열고 싶은 사람이 열어야죠.

  • 38. 미쳤나봐
    '17.6.14 11:05 PM (218.48.xxx.220)

    변기 뚜껑 닫혀있는게 기본이라구요? 어디서 그런 말을~
    제발 닫지 말아요. 우리나라방문 외국인들도 제일 이해 안가고 기분 나쁜 경험이 공중화장실 뚜껑 닫혀있는거 열때라고 했어요!
    저도 그거 때문에 웬만하면 공중화장실 안쓰지만 어쩔수 없을때는 엄청 스트레스에요.

  • 39. ..
    '17.6.14 11:08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공기중에 더러운게 튄다고 닫아두면서 그게 다 묻은 뚜껑을 손으로 여는건 괜찮은가벼요. 으 더러워.

  • 40. ..
    '17.6.14 11:10 PM (121.54.xxx.75)

    위에..뚜껑 닫혀있는게 어떻게 기본이예요??

  • 41. 그런데
    '17.6.14 11:15 PM (203.226.xxx.68) - 삭제된댓글

    변기뚜껑은 닫아놓는 게 위생적이라는 것이 충분히 알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변기뚜껑 열어놔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 42. 그런데
    '17.6.14 11:17 PM (203.226.xxx.68)

    변기뚜껑은 닫아놓는 게 위생적이라는 것이 충분히 알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변기뚜껑 열어놔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 43. 넘침
    '17.6.14 11:22 PM (110.10.xxx.32) - 삭제된댓글

    공중화장실은 막혀있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집에서는 당연히 물 내리고 열겠지만
    밖에서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잖아요
    넘칠까봐 안보고는 못내리겠어요
    닫혀있는 변기뚜껑 휴지접어서 열때도 있고
    다른사람 똥이 있을까 상상하게 되는거 너무 싫어요

  • 44. 그노무 방송
    '17.6.14 11:27 PM (114.204.xxx.6)

    방송이나 기사에서 나오는 정보는
    맨날 이랬다 저랬다 하죠.
    커피가 몸에 좋았다가 했다가 나빴다가 했다가
    얼마 전에는 코딱지가 몸에 좋다고 먹으라는 기사도 봤네요.
    그 세균 날아간다면서 뚜껑 내리라는 방송 나간 후로
    대부분의 공중화장실 변기 뚜껑이 내려져 있더라구요.
    다음 사람은 늘 그 드러운 뚜껑을 손으로 올려야 하죠.

    과연 그 방송의 내용을 꼭 믿어야 할지 의문이에요..
    다음번엔 아마 반대의 기사가 나올 것 같습니다.

  • 45. 그런데
    '17.6.14 11:33 PM (203.226.xxx.68)

    카메라에 똥물 날아가는 게 다 찍힌 상태에서 반대의 기사가 나올 가능성은 상당히 희박하다고 봅니다.

  • 46. 물 내릴때
    '17.6.14 11:36 PM (49.1.xxx.183) - 삭제된댓글

    세균들이 공기중에 떠다니게 된다는 기사를 봤거든요
    집에서도 뚜껑 닫아놓아요

  • 47. 그노무 방송
    '17.6.14 11:38 PM (114.204.xxx.6)

    뚜껑을 닫을 경우 똥물이 날아가려다가
    오히려 감금이 되어 남아있게 될 수도 있죠.
    그럼 다음 사람이 고스란히 그 세균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뚜껑을 열어놔야 맞는 거 아닐까요?

    ...라고 반대의 연구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 48. 물 내릴때
    '17.6.14 11:38 PM (49.1.xxx.183)

    세균들이 공기중에 떠다니게 된다는 기사를 봤거든요
    집에서는 뚜껑을 닫아놓아요
    공중화장실에서는 물내린 후 다시 열어놔요

  • 49. ...
    '17.6.14 11:42 PM (183.96.xxx.34)

    저도 앞 사용자가 뚜껑 열고 물내리고 나오면, 순간 움찔해요.

    앞 사용자의 오줌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

  • 50.
    '17.6.15 12:02 AM (125.176.xxx.253)

    뚜껑 닫고 물을 내려야 물분자가 공기중으로 튀지 않아, 위생적이라네요^^
    저도 뚜껑 닫고 물 내려요~

  • 51. ...
    '17.6.15 2:17 AM (39.7.xxx.43) - 삭제된댓글

    뚜껑 닫고 물 내리더라도 그 다음에 뚜껑을 열고 나가야죠!
    누가 물 내릴 때 더러운 거 튀는 거 모르나요?

    변기 뚜껑 닫아놓고 나가는 사람들은 자기 깨끗한 것만 중요하고 뒷 사람 기분 더러워지는 건 상관 안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 52. 저도
    '17.6.15 2:41 AM (59.22.xxx.3) - 삭제된댓글

    앞사람 물내리고 나오고 있는 곳에 뚜껑 열려있으면 싫던데
    요즘은 다들 닫고 내려줘서 닫혀있는 거 보면 안심되고 고마운데요
    물내리자마자 뚜껑 다시 열면 어차피 가라앉지 못한 물분자가 다 올라오니까 조금이라도 더 덮어놓고 나가주는게 좋던데
    열고 나간 곳에 들어가려면 그걸 마시는 기분 참 싫어요

  • 53. 저도
    '17.6.15 2:44 AM (59.22.xxx.3) - 삭제된댓글

    닫아두는게 이기적이란 오해는
    뒷사람이야 마시든가 말든가 나만 빨리 도망가겠다 마인드라야 그걸 연채로 물내리고 나오는거 아닌가 하는 오해와 같은듯

  • 54. ..
    '17.6.15 6:45 AM (14.39.xxx.59)

    투명 뚜껑으로 모두 바뀌면 좋겠어요. 덮힌 뚜껑 엄청난 스트레스 공감해요.

  • 55. ...
    '17.6.15 9:00 A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변기물을 얼마나 세게 하고 실험했길래 다 튈까 싶네요.

  • 56. 그냥
    '17.6.15 9:15 AM (218.234.xxx.114)

    일반 가정집 변기에서 찍은 거죠.
    특수제작한 변기가 아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599 군포와 송도중 어느 곳으로.... 16 후~ 2017/06/16 1,846
698598 158인데 160이상으로 보는거. 20 ㅁㅁ 2017/06/16 2,934
698597 어제밤 담근 동치미가 밍밍한데 .. 6 첫 솜씨 2017/06/16 654
698596 .. 59 .. 2017/06/16 5,161
698595 애들 데려가서 초콜렛,젤리 자주 사주는 이웃 1 제목없음 2017/06/16 1,350
698594 수원 영통 신동 래미안 근처 크롬산 사고 수원시 조사 나왔네요 1 .. 2017/06/16 1,254
698593 결혼하신 유부님들 중에.. 3 2017/06/16 1,541
698592 성폭행 피해자 대부분, 자기도 모르게 저항능력 마비돼 5 .. 2017/06/16 1,715
698591 벽걸이에어컨 8평형짜리로 28평 거실에 다는것 어떨까요? 5 에어컨 2017/06/16 2,757
698590 ... 2 ... 2017/06/16 714
698589 오오~~ 만두구울때 이거 넣으니 맛나요 !! 13 오오 발견 2017/06/16 6,955
698588 뉴스공장에서 어느 코너가 젤 재밌냐고 7 고딩맘 2017/06/16 994
698587 안경환 후보자, 516 쿠데타 긍정평가 논란 7 역사관문제 2017/06/16 823
698586 전희경, 젊은 애가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애도 있네요. 7 포인트 2017/06/16 2,778
698585 7월중순 부산여행.운전어떨지.. 29 조언좀. 2017/06/16 1,615
698584 시골의사 박경철씨 재혼. 씁쓸해요. 148 robles.. 2017/06/16 83,268
698583 그랜저,sm7,어코드 중에 골라주세요. 14 .... 2017/06/16 1,567
698582 운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 욕쟁이부산아.. 2017/06/16 586
698581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받아보신분 3 막내 2017/06/16 1,720
698580 영국 화재 참사... 400명 실종설도 있나 봅니다. 10 그렌펠타워 2017/06/16 4,194
698579 아이폰 음악 다운로드 어떻게 하세요? 1 아이폰 2017/06/16 2,355
698578 이정현 삼십키로대 라는데.. 19 oo 2017/06/16 5,916
698577 내가 문빠인 걸까요 ? 30 그런건가 2017/06/16 1,148
698576 억류됬던 아이 반국가행위가 9 북한 2017/06/16 1,531
698575 단기간에 공인영어시험 점수 따야하는데요 7 공인영어시험.. 2017/06/16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