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오늘 탑이 강경화 임명할 것 같다는 뉴스 ...
슈퍼수요일 청문회보다 강경화가 윈
엠팍 불펜에서 손석희가 강경화에게 왜 저렇게 집착하는건지
고백했다가 차인거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ㅋㅋㅋ
아 빵터졌네요
그러고보면 태블릿 피시 조작건, 반기문도 집요하게 다뤘는데
강경화는 뉴스룸서 찍힌거? 치고는 여론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뉴스룸 오늘 탑이 강경화 임명할 것 같다는 뉴스 ...
슈퍼수요일 청문회보다 강경화가 윈
엠팍 불펜에서 손석희가 강경화에게 왜 저렇게 집착하는건지
고백했다가 차인거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ㅋㅋㅋ
아 빵터졌네요
그러고보면 태블릿 피시 조작건, 반기문도 집요하게 다뤘는데
강경화는 뉴스룸서 찍힌거? 치고는 여론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이런 집착은 좋네요 ㅋㅋㅋㅋ
세월호 테블릿pc로 인해 손석희 광팬인데
남편이 손석희도 그저 언론인일뿐이다고
저보고 오바한다고 ....
이번 강경화 사건을 보면서
내가 직장생활을 하지 않아 몰랐던것이 많구나
저사람도 별거 아니라는것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하는것 보고
이제는 그저 응원보다는 한번더 내스스로
팩트체크한다는
믿기보다는 의심을 하게 된거죠
손석희 사장이랑 강경화 무슨일있어요? 요즘 뉴스를 안보고 살아서
손석희는 세월호하고 태블릿피씨만 열심히..
나머지 사안은..
홍석현이 뒤끝이 있는거 같아요
뉴스룸 마치고 하는 소셜라이브에서 손석희 앵커가
힘들다고 하지 않았나요?
주미대사했다. 엑스파일 터지고
취임초에 미국특사로 다녀온 홍석현이
다음 대선 노리고 외교부장관 될거라
생각하지 않았나 싶음
근데 강경화가 내정되니
거제 기획부동산이라고 손석희 없는 타이밍에 보도되고
여성에게 남자의원들이 막대하는것에 더 분노와 강에 대한 지지로 몰리는것같았어요
손뉴스의 가짜뉴스도 영향을 주었지요
홍석현의 jtbc가 실패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