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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는 한끼라니 ㅎㅎ

한끼 두끼.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17-06-14 14:49:45

아침은 까망베르 치즈 뚝 잘라 모닝빵 하나에 땅콩이랑 먹었어요. 잘 익은 파이애플도 2쪽 ㅋ


점심은 일단 햇감자를 사서, 흙을 잘 씻어내고 껍질째 쪄서 분이 포실포실 뜨끈뜨끈할 때 희미한 감자 향 맡으며 그대로 먹었어요. 아, 이거이 정녕 오르가슴인가 ㅎㅎㅎㅎ

 직접 만든 요거트에 망고랑 바나나 저며 넣고, 진하게 내린 커피도 한잔, 


 이렇게 심플한 게 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요?



자, 감자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지금 감자 향해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IP : 223.38.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6.14 2:51 PM (180.230.xxx.161)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웰빙식이네요~~^^
    담백한거 좋아하시나봐요

  • 2. 꺄아
    '17.6.14 2:53 PM (101.235.xxx.137)

    글을 어쩜 이렇게 생생하게 잘 쓰세요!!!
    저 감자 엄청 좋아하는데 ^^

  • 3. marco
    '17.6.14 2:54 PM (14.37.xxx.183)

    좋은데 정말 좋은데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 4. 맞아요
    '17.6.14 2:55 PM (125.191.xxx.148)

    나이들구록 감자 가 땡겨서 ㅋㅋ
    저도 자주 감자사러가요~
    요즘 감자눈 수분이 많아서 그런가 쪄서 샐러드나 으깨 먹어서 버무리면 맛난거 같아요~~%^

  • 5. 원글이
    '17.6.14 2:56 P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라면 뿐 아니죠.ㅎㅎ
    떡볶이도 도저히 끊을 수가 없구요.ㅎㅎ
    전 포테이토 칩도 한봉지 열면 그냥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요? ㅎㅎ

  • 6. 호수풍경
    '17.6.14 2:56 PM (118.131.xxx.115)

    감자 예약했어요...
    쪄먹음 느무느무 맛나요...^^

  • 7. 원글이.
    '17.6.14 2:58 PM (223.38.xxx.188)

    라면 뿐 아니죠.ㅎㅎ
    떡볶이도 도저히 끊을 수가 없구요.ㅎㅎ
    전 포테이토 칩도 한봉지 열면 그냥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요? ㅎㅎ

    고구마를 박스째 사놓고 먹던 시절 이제 가고, ㅎㅎ
    감자를 쟁여놓고 먹을 시절이 왔다는 계절인사이옵니다. ㅎㅎ

  • 8. marco
    '17.6.14 2:59 PM (14.37.xxx.183)

    가끔은 뉴수가 넣어서 찐감자도 생각납니다.
    옛날에는 흔했는데
    요즘은 질색하지만...

  • 9. ,,
    '17.6.14 3:02 PM (203.237.xxx.73)

    탄수화물이 진리에요..어흑, 그거만 먹으면 세상이 행복하니..
    애들이 짜증부려도,,화도 않나고,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고백 받는 기분이죠.

  • 10.
    '17.6.14 3:14 PM (211.36.xxx.97)

    글이 기분이좋아요 아침쥬스거리사러갈려는데 감자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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