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인생은 82쿡 도움을 참 많이 받네요

케세라세라 조회수 : 2,652
작성일 : 2017-06-14 11:57:06
저만 그런거 아니고 모두들 그렇겠죠?ㅎ
가방끈이 짧은지라...
살면서 모르는것도 많고 어려운것도 많은데
제 주변엔 다들 각자 사느라 바쁘고
시시콜콜한 몇마다 할곳도 없을때마다
82에 조잘조잘 푸념하듯 글쓰면
현명신분들이 성심성의껏 정말 친언니에게도
못들을 조언을 많이 받아요
덕분에 이만큼 살아가고있는거같아요...
부끄러워 어디가서 말도못할 저의 집문제와
자산문제까지도 털어놨더니 이거저거 좋은거 추천많이해주셨어요
오늘 은행가서 주택청약들고
언젠간 예쁘고 좋은 내 집에 꼭 살게될거란
생각에 오랜만에 두근거리고 행복했어요
보시는분들이 부담스럽겠지만...
전 82쿡이 항상 너무 애틋하고 너무 감사해요!
IP : 115.126.xxx.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6.14 12:00 PM (223.39.xxx.5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82 몰랐다면 대통령 잘못 뽑았을 수도 있었어요.
    큰일날뻔 했죠.

  • 2. 82최고
    '17.6.14 12:00 PM (182.228.xxx.67)

    저두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3. ..
    '17.6.14 12:04 PM (218.148.xxx.195)

    ㅎㅎ 저도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 4. .........
    '17.6.14 12:13 PM (121.135.xxx.165)

    저도 그런데 ..
    다만 아쉬운건 결혼전에 알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거요..ㅠㅠㅠ

  • 5. ㅎㅎ
    '17.6.14 12:16 PM (219.248.xxx.165)

    바로바로 업트데이트 되는 백과사전 같은곳ㅎ
    각분야 전문가들 다 모여있어서 지식인보다 훨 수준높은 도움받는 곳이에요ㅋ

  • 6. 양파
    '17.6.14 12:29 PM (115.90.xxx.162)

    저두요^^

  • 7. 정말이지
    '17.6.14 12:32 PM (175.223.xxx.185)

    82몰랐음 답답했을거 같아요.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고 익숙하기에 더 행복합니다~

  • 8. ㅎㅎ
    '17.6.14 12:37 PM (118.221.xxx.40)

    전 가끔 집단지성이 이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흐~

  • 9.
    '17.6.14 12:53 PM (220.93.xxx.80)

    혼자서도 좋다는 사람들 있지만 결국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거. 온이든 오프든 다른 사람과 부대끼면서 사는 게 인간 같아요.

  • 10. ....
    '17.6.14 1:15 PM (211.224.xxx.201)

    저두요^^

    정치라는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되었고
    그덕에 멋진대통령님도 내손으로 뽑았고
    아주아주 적지만 누군가를 위해 도움도 줄수있는기회도 얻었구요

    음식,살림팁은 말할것도 없죠^^

  • 11. 그래서
    '17.6.14 1:17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농약같은 아줌마들이라고 하잖아요 ㅋㅋㅋㅋ

  • 12.
    '17.6.14 1:32 PM (24.246.xxx.215)

    생각외로 여기 지혜로운 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살아가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되는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곳이죠.

  • 13. ..
    '17.6.14 3:19 PM (211.49.xxx.157)

    저두요. 가방끈 길던 짧던 언니고 동생이건 아는거 잘 알려주고 쉽게 설명해주고 공감해주고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할때도 힘도 주고 주옥같은 댓글들도 많고 늘 재미나요. 특히 재미나고 기발한 상상력충부함분들 많음에 중독이 아니될수 없습니다.
    다들 대단해요

  • 14. ^^
    '17.6.14 4:00 PM (1.244.xxx.165)

    제가 처음 오던 13-4년 전에는 정말 감동적일 정도로 멋진 댓글들만 달렸었어요.
    거를 댓글 하나가 없을 정도로요.
    아직도 좋은 분들 많아요 ^^

  • 15. ^^
    '17.6.14 4:17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도움 많이 받아요~ 친언니보다 베프보다 더 좋답니다. 그러니 자게에 알바들이 설쳐대도 못 떠나요~

  • 16. af
    '17.6.14 5:18 PM (183.106.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세상 물정 어둡고 지인도 별로 없는 저에겐 단비 같은곳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887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아들 퇴학 처분 철회 위해 부적절한.. 12 아멘타불 2017/06/16 4,209
698886 문재인정부도 다 똑같은 것들이야 52 기가차 2017/06/16 3,576
698885 지금 울 냥이는 청정기 돌리는 중 1 요녀석 2017/06/16 1,570
698884 40대로 돌아가면, 이렇게 살아라~~ 조언 좀 해주세요. 10 조언구해요 2017/06/16 4,880
698883 요즘 수박에 뭔짓을 한거죠? 17 음식이야기 2017/06/16 6,729
698882 [단독] 박 전 대통령 "송중기 영상 만들고, 입간판 .. 18 Soc100.. 2017/06/16 6,109
698881 피부과에서 하는 필링 주기적으로 받으면 좋을까요? 2 안티에이징 2017/06/16 2,510
698880 5세 아이가 폭력적인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 2 ... 2017/06/16 2,445
698879 이해하기 힘든 교회자매들 3 ㅇㅇ 2017/06/16 1,984
698878 단발머리 퍼머 얼마만에 하시나요? 2 고민고민 2017/06/16 2,132
698877 갤러리 이름이 궁금해요 2 갤러리이름 2017/06/16 535
698876 강경화외교부 후보 멋진분이네요... 1 문짱 2017/06/16 1,192
698875 남편과 저의 카톡대화(염장반대라 보고 위로받으시길) 1 ..... 2017/06/16 1,775
698874 14k 파는거보다 교환이 더 이득인가요? 1 ... 2017/06/16 1,235
698873 코세척할때요 4 ㄷㄷ 2017/06/15 1,121
698872 김성령 나왔는데.... 12 해피 2017/06/15 8,190
698871 당장 쓸 수 있는 현금 얼마나 보유하고 사시나요? 5 현금 2017/06/15 3,740
698870 아이들 연금저축보험 가입할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3 바로잡자 2017/06/15 1,577
698869 글래머 소리 듣는 77사이즈인데 의류 브랜드 추천 좀 5 통통족 2017/06/15 2,626
698868 남편한테 전화 해볼까요? 3 ... 2017/06/15 1,605
698867 세상에서 제일 미련한 짓을 했어요 ㅠ 3 ... 2017/06/15 3,998
698866 가난하다는 것이 처음으로 진지하게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요. 34 마늘순살치킨.. 2017/06/15 19,968
698865 서울 강남의 정신과 진료 대기가 얼마나 걸리나요 5 이모가 2017/06/15 1,447
698864 유시민 작가...신중하지 못했다고 사과하네요............. 34 ㄷㄷㄷ 2017/06/15 20,561
698863 상견례 실언 갑 사연 4 내가갑 2017/06/15 5,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