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은 내린지 며칠 됐는데 몸에 열꽃이 피어있는 경우...

...... 조회수 : 5,140
작성일 : 2011-09-01 13:54:55

지난 토요일이랑 일요일 이틀간 열이 높았다가 월요일 오전까지 미열이 약간 있더니

 

그 이후부터는 정상으로 돌아와서 아무 문제 없었는데, 월요일 저녁서부터 얼굴과 온 몸에 울긋불긋

 

뭐가 막 났더라구요. 땀띠인줄 알고 크림 발라줬는데도 차도가 전혀 없어서 병원 갔더니 열꽃이라고...

 

(열꽃이라는게 열이 다 내린후에 생기는 건지는 처음 알았어요.)

 

어제 오후까지 꽤 심했는데 오늘 아침 보니 다소 가라앉긴 했는데요.

 

내일 어린이집에서 근처 공원으로 나들이를 가나봐요. 비눗방울, 물총놀이할 준비하라는 걸 보니

 

꽤 장시간 놀다 오는가본데(어린이집 보낸 지 얼마 안돼 몰라 그러는데 야외로 나가면 하루종일 놀다 오는 건가요?

 

아님 조금 놀다 다시 어린이집으로 돌아오는건가요?), 보내도 괜찮을까요?

 

요즘 날씨가 낮에는 많이 덥다보니 더운 곳에 가 있다보면 열꽃이 더 심해지지는 않을까 싶어서요.

 

열꽃 외에 아이는 아픈 곳 전혀 없어요.

 

그냥 데리고 있는게 나을지, 보내도 괜찮을지...판단이 안 서네요.

 

IP : 175.213.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주일
    '11.9.1 2:03 PM (124.54.xxx.18)

    열꽃이 거의 1주일 가더라구요.금방 나으면 3일 정도 낫고.
    저라면 아직은 정상인 아닌 거 같아(?) 이 참에 하루 쉬게 하렵니다.
    물총놀이하면 옷도 젖을꺼라서 다시 감기 걸리진 않을까 걱정이 되서.

  • 2. 성빈맘
    '11.9.1 2:03 PM (211.176.xxx.29)

    아마 어린이집에서 근처 공원가면 하루종일 있는건 아닐거예요..
    잠깐 한두시간 산책정도 하는데 요즘 날이 덥다보니 물총놀이 겸 해서 하는것 같네요..

    제 경험상으로 열꽃은 하루가 다르게 금방 수그러 들었던거 같아요
    오늘 자고나면 내일 또 확실히 달라져 있을지도 몰라요..

    아이가 밥도 잘먹고 잘 움직이도 그러면 굳이 안보내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

  • 3. 홍역
    '11.9.1 11:12 PM (59.19.xxx.29)

    (열꽃이라는게 열이 다 내린후에 생기는 건지는 처음 알았어요.)ㅡㅡ>아니요 제가 알기로는 열꽃이 피었기에 열이 내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때쯤 제 아이도 몇일동안 몹시 열이 오르곤 했었는데 열꽃이 피면서 열내렸어요 그리고 그게 나중에 알고 보니 홍역이었던 것 같아요 그 전에도 그렇고 그 이후에도 그렇고 이애는 열감기라고는 안했었거든요 유일하게 그 시기에 몇일동안 주구장창 열이 올랐었는데 열꽃이 계속 안나고 열이 오르면 자칫 위험해질 수 도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의사들은 홍역에 대해 예상안하고 열나면 무조건 해열제 처방해 주는데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3 야비하게 왜곡하지마라 호남인들아 !!! 19 지나가다 2011/09/02 3,411
13772 남자친구와 도서관에 가겠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 2011/09/02 2,935
13771 정운찬, 엄기영 그리고 안철수 5 해남사는 농.. 2011/09/02 2,851
13770 어리석은나.. .. 2011/09/02 2,170
13769 윗층이 앞배란다에서 물을쓰는데 . 2011/09/02 2,797
13768 靑 당황, "대법원 판결에 노코멘트" 1 블루 2011/09/02 2,270
13767 안철수 지지한다면 매장당한 부니기? 30 연지 2011/09/02 2,788
13766 정장원피스에 쉬폰레이어드 스커트는 이상하겠죠?(기장이 너무 짧아.. bloom 2011/09/02 2,391
13765 이과 고 1 엄마인데요... 4 고 1엄마 2011/09/02 2,801
13764 A형 간염주사 한번만 맞으면 아무소용없나요? 2 ** 2011/09/02 3,607
13763 박원순씨가 거론되는게 안철수씨보다.. 2011/09/02 2,246
13762 최종병기 활 보신분!! -내기중 9 나라냥 2011/09/02 2,840
13761 좋은 사람은 전부가 민주당으로 가야 하나? 14 웃기는군??.. 2011/09/02 2,628
13760 다시 읽어 보는 윤여준.. 6 .. 2011/09/02 3,116
13759 시누는 친정왔는데 나는 왜 친정 못가? 2011/09/02 2,792
13758 어쨌든 오세훈은.. 5 풍경 2011/09/02 2,500
13757 오크밸리 근처에 볼거리나 맛집 괜찮은데 알려주세요. 2 강원도 2011/09/02 4,631
13756 우리가 무상급식 논쟁에 매몰돼 있을 때 2011/09/02 2,193
13755 이재오, 김문수,김영삼 해남사는 농.. 2011/09/02 2,400
13754 곽노현 vs 안철수 33 2011/09/02 3,642
13753 지금 상황에 무소속으로 나온다면 5 모르겠다 2011/09/02 2,189
13752 안철수를 보니 프리메이슨이 생각나네요. 32 곰쥔장 2011/09/02 22,974
13751 아이허브 잘 아시는분..도와주세요!!젭알~ 5 arita 2011/09/02 3,181
13750 안철수와 윤여준. 배신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5 점세개 2011/09/02 2,994
13749 회원탈퇴 안되네..ㅡ,.ㅡ;; 자유인 2011/09/02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