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후조리 보약?한약?..진맥 짚고 지어야겠죠?

산모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11-09-01 13:42:17

둘째 출산 20일째, 일산 친정집에서 조리중인데요.

 

일산에 약 잘 짓는 한의원 아는 곳도 없고, 요즘 중국산 약재 쓰는 곳 많다고 하니 마음이 안 놓여서

 

저~멀리 경주 대*밭 백한의원에 의뢰를 할까 해요.

 

(2009년도에 직접 경주 내려가서 진맥 짚고 한약 먹고 첫째 임신했던 적 있어요.)

 

원장선생님이 전화 할거라고 해서 전화번호 남기고 아직 선생님과 전화 상담 전인데요.

 

그 쪽에선 분명 진맥 안 짚어도 괜찮다~ 하실 듯 해요. 정말 진맥 안 짚고 먹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가까운 한의원 가서 진맥 짚고 약 지어먹는게 훨씬 나을까요?

 

인터넷으로 알아는 봤지만, 저마다 추천하는 한의원이 다 제각각이라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IP : 175.213.xxx.2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 1:52 PM (121.152.xxx.219)

    산후보약은 그런거 없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2번 먹었지만..

  • 2. 한약
    '11.9.1 1:58 PM (115.140.xxx.51) - 삭제된댓글

    약재에 대한 걱정은 본인이 직접 시장이나 한약재상에서 사다가 다려먹는것, 건강원, 한약방에서 지어 먹는것

    아니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요.

    한의원하고 일반 시장에 유통되는 한약제하고 유통경로가 다르거든요.

    일반 시중에서 우리가 구하는 건 그냥 식품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중금속등 여러가지 염려스러운 것이 많지만,

    한의원에서 쓰는 한약제는 식약청 검사를 마친것만 쓰기 때문에 님이 걱정하시는 문제는 없어요.
    (한의원=약, 시장=식품으로 유통되는 거거든요.)

    한의원에서 식약청 허가 받은것, 유통기한 지난 것 사용했다가는 병원 문 몇 달은 닫아야하기 때문에

    시장거 사다 약 다릴일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산 후에 바로 보약 먹지는 않구요. 보통은 오로등 분비물 잘 배출되는 한약 먹은 후,

    한달은 지나야 보약지어주더라구요.

    님은 20일 지나서 어떻게 할 지는 상담 받아보셔야 겠네요.

    그리고 가까운데에서 진맥해서 짖는 것이 좋겠지만 믿음가는 곳이 없다면 님이 생각하시는 곳에

    상담 잘 해보세요.

    다행히 전에 방문해서 진료한 기록이 있으면 그 때 님 체질등 기록한 것이 남아있어서 원장님께서

    참고해서 잘 처방하실 거라 생각이 되네요.

    원래 약효과도 믿음이 있어야 더 좋게 나는 법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28 에르메스가 뭐길래… 국내 구매 대기자 1천명1천만원 넘는 선불 .. 6 dfp 2011/09/01 5,304
12727 면생리대 관련 피자매연대 사이트 트래픽 초과네요. 4 ... 2011/09/01 3,168
12726 어릴때부터 감수성 풍부한? 아이가 커서까지도 성격에 영향이 있나.. 1 감수성 2011/09/01 3,072
12725 곽노현 선대본 기자회견,,, "박명기가 10억 요구했으나 거절".. 3 베리떼 2011/09/01 2,526
12724 올해 송편 "솔잎" - '고독성 농약주의보' 2년 농약잔류 3 추석 2011/09/01 2,355
12723 애기가 태어난지 12일인데...모유수유가 쉽지 않네요... 8 모유수유 힘.. 2011/09/01 2,561
12722 불만제로, 생리대 ‘벌레-곰팡이-화학성분’ 발견 ‘충격’ 3 살다보면.... 2011/09/01 3,524
12721 제주에서 대구로 4 대구댁 2011/09/01 2,137
12720 물고기 밥 대신 다른걸 줘도 될까요 .. 2011/09/01 2,950
12719 업소용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피할 것 추천도 좋아요 ^^ 2 베이커리 2011/09/01 2,865
12718 중국소수민족들에대해 알고파요.. 2 몽쥬 2011/09/01 1,986
12717 엄마가 보고싶어요 2 하루 2011/09/01 2,174
12716 고등학생들은 봉사활동 의무 60시간 안채워도 되나요? 3 고딩맘 2011/09/01 5,220
12715 무값은 내렸어요 5 물가 2011/09/01 2,459
12714 공유사이트에 회원가입하면 불법인가요?? 3 rrr 2011/09/01 2,177
12713 '녹취록' 박교수가 실무자 보고 받고 작성… 증거 인정 쉽지않아.. 2 참맛 2011/09/01 2,429
12712 해바라기씨, 볶아먹나요? 2 ^^ 2011/09/01 2,624
12711 둘째 소아과입원중..간병인?베이비시터? 누굴구해야하나요? 3 동산 2011/09/01 3,731
12710 초등 운동회때 꼭두각시를 한다는데요 14 초등맘 2011/09/01 3,362
12709 혹시 오르조라는 이태리 보리차 드셔보셨나요? 5 .. 2011/09/01 3,191
12708 중국 유학생 여러분 슈퍼주니어 한경씨 중국에서 활동하시나요? 2 ^^ 2011/09/01 3,168
12707 박명기, 도곡동 당시 이명박의 변호 팀인 바른에서 변호? 1 참맛 2011/09/01 2,042
12706 몰라서,,,,, 인강 2011/09/01 1,809
12705 곽교육감님의 부인께서 작년에 쓰신 글입니다(펌) 9 로뎀나무 2011/09/01 3,583
12704 오늘 저녁 메뉴 뭔가요? 15 2011/09/01 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