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촬스 병설단설은 참 많이도 떠들더니 입시는 입싹.
입시는 관심이 왜이리도 없을까요?
병설.단설 고작이라해서 미안합니다만
고작 유아들 가지고는 난리를 치더니
대학가야할 애들 입시 문제엔
어디도 조용조용하네요.
뭔 조화속일까?
1. 이니하는 거 막으면 적폐라며요
'17.6.14 12:03 AM (124.54.xxx.63)수능절평 하소연했더니 신고하겠단 댓글 달리고..
82가 만만한 곳이 아닌데도 이렇게 완장질을 하는데
겁이 나서 말이나 하겠나요?
닭 몰아내느라 겨울내 촛불 들었더니
결과는 '문'화대혁명..ㅠㅜ2. ㅣㅣ
'17.6.14 12:18 AM (117.111.xxx.194)그들만의 리그지요.
또 다른 모양의 불통.
42프로의 국민만 믿고 가는
그들만의 리그.3. **
'17.6.14 12:19 AM (121.172.xxx.120)비교대상이 안되는 문제잖아요.
새삼스럽게 대선 때의 댓글싸움을 시작하고 싶어서
판을 까시나봐요.4. ^^
'17.6.14 12:22 AM (39.112.xxx.205)댓글싸움관심 1도없어요.
증말 애들 생각하면 다들 이러면 안되죠.5. **
'17.6.14 12:31 AM (121.172.xxx.120)현 정부에 90프로 가까운 지지율이 계속되고 있지만
입시정책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계속
의견 올리고 있는데
문 화대혁명
42프로 만의 리그 같은
속 보이는 댓글들은 뭐죠?
생각은 자유라지만
표현은 제대로 해야하지 않나요?6. ...
'17.6.14 12:39 AM (218.236.xxx.162)새 교육정책 나오기도 전에 입시계의 사대강이니 ㅅㅇㅎ 라느니 학부모라면 차마 입에 못올릴 용어들 만들어 쓰는 거 보고 엄청 놀랬어요
그련데 새 단어들 또 만들었나봐요 ㅠㅠ7. 뭐야
'17.6.14 12:46 AM (173.206.xxx.139)철수의 병설 단설은
아무런 철학도 생각도 없이 표 구걸 맨트였기에 문제가 됐던겁니다8. ^^
'17.6.14 12:55 AM (39.112.xxx.205)아무생각있냐없냐가 기준이 되는거 아닙니다.
그것에 동감하냐 반대하냐가 기준이 되는겁니다.9. ??
'17.6.14 9:56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조용하다니.. 어디가요?
페이지마다 관련글이 하나씩은 있구만.
찰스 유치원공약이 단지 찰스가 싫어서 게거품을 물었다 생각하니
못잡아먹어 안달이다 소리를 무한반복하는거죠.
피해의식 쩔어요.
정리해줄께요.
문재인 정책은 논란중.
찰스의 유치원 정책은 논란의 여지도 없는 자다봉창울리고
가르치려드는 개소리에 복장뒤집어지는 일.10. 구름구름
'17.6.14 10:18 AM (14.39.xxx.34)솔직히 국민의 당이 정시 늘려주고 학종만 없애면 이번에 국민의당 표 줄거예요. 김상곤이 뭐예요 김상곤이..
11. 지나가다가
'17.6.14 12:05 PM (112.187.xxx.184)그런데 하나 물어봅시다.
안철수가 무서운가요?
아니면 얌전히 당신들 말을 안들어서 싫은가요?
아무리 정당이 다르다지만
그사람이 파렴치범도 아닌데...
왜 이리 못물어뜯어 안달일까?
좀 궁금은 합니다.
저는 문빠는 가능함ㄴ 상대하고 싶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은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떤 사람을 너무 욕하면
제3자가 보기에는 욕하는 그사람도 같은 수준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