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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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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점 봤던게 생각나네요.

파란하늘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17-06-13 22:25:42
비디오 처럼 눈에 보이는것을 말해주는 어느 분께 점을봤더랬죠.
이런얘기 저런얘기해주는데 너무 기가막히게 잘맞는거에요.
그러다..
우리 할머니가 나와서 ' 자손들 걱정을 엄청 한다'고 하길래
제가 정색을 하고 '그러실 분이 아닌데요' 이랬더니
점보던 그 분이 엄청 당황을....

ㅎㅎㅎ

우리 할머니는 다정하지도 않았고, 몹시 이기적이며, 울엄마 시잡살이를 엄청 시키셨죠. 언제나 찬바람이 쌩~.... 저는 손녀였지만 한번도 안아준 적도 머리를 쓰다듬어준적도 칭찬해준 적도 없었는데 제 걱정을 하신다니요....

글 마무리를 어찌해야하나요. 난감... ㅎㅎ 그냥 그랬다구욤
IP : 121.157.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머니가 꼭
    '17.6.13 10:39 PM (42.147.xxx.246)

    아버지의 어머니로만 한정하시지 마시고 외할머니도 되고 증조할머니도 됩니다.
    후손이 걱정되시는 분도 계시니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 2. m0mo
    '17.6.13 11:15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할머니 라파토리는 똑같네요 ㅋㅋ

  • 3. 신점은 개뿔
    '17.6.13 11:24 PM (59.30.xxx.248)

    저도 신점 잘 본다고 하는델 갔는데
    아버지 일이 잘 되겠냐고 물으니
    무슨 물건이 자꾸 나온다고 아주 잘될거라고...
    근데 그런거랑은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라 이상하다 싶어서
    물건이요? 했더니 슬쩍 말을 바꾸더라구요.
    그 후에도 다른데서 한번 봤는데
    눈치 보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딱 두 번 본데가 다 그랬어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진짜 웃긴꼴 보곤 다신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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