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진룡씨 증언으로 참석해서 유영하와 말하던중
유영하가 말못알아듣고 고성을 지르면서 따지자
재판중에 닥이 고갤 숙이고 웃음을 터트렸대요
하.........................................
진짜 무서워요.......................ㅠㅠ
닥....진짜............................헤까닥 한걸까요
오늘 유진룡씨 증언으로 참석해서 유영하와 말하던중
유영하가 말못알아듣고 고성을 지르면서 따지자
재판중에 닥이 고갤 숙이고 웃음을 터트렸대요
하.........................................
진짜 무서워요.......................ㅠㅠ
닥....진짜............................헤까닥 한걸까요
한두번이 아니라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다른 사람 재판에 참관온 줄 알았나봐요.
나온 내용인가요?
기사 궁금해요.왜 요즘 닥얘기 뜸한지..
물론 쓰레기같은 무가치한 거겠지만도.
정말 이상한게요
저는 저여자가 감옥에서는 도저히 생활 못할거라 생각했거든요 변기며 거울등등 오랜생활 공주로 살던 여자가 그좁은 공간에서 살기 힘들어 혹시나 진짜로 거짓으로 참회의 눈물쇼 해서 하루빨리 나오려고 할줄 알았어요
뇌가 쵱순하고 단순해서 최순실에게 이용당한 멍청한 여자라 생각했는데 저여자 아니였네요
엄청나게 무섭고 대단한 여자였네요
종신형으로 감형이나 석방없이 평생 감옥에서 혼자 살았음 좋겠어요 소름끼치게 싫어요
뉴스에서 나왔어요.
참 나쁜사람이라 그러면서 저어기 멀리 보냈잖아요
그래놓고 오늘 재판중에 웃음을 터트리기까지..
맛이 너무가서 무섭다는..ㅠ
언덕위의 하얀집이 딱이라니깐요....
실성해서 그랬을지도.
자기 신세가 완전 바닥으로 떨어져서 그냥 자포자기하고
혼이 오락 가락하는걸로 보이는데요?
공주로 살아와서 깜빵서 못살것 같다지만 누구말맞따라
자고로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하게 돼 있답니다.
어차피 그네는 혼밥하고 은둔생활이 맞는 성격인데 감방에서 밥 챙겨 주겠다, 자기 공간 있겠다...손거울 정도는 많이 들여다 보겠죠. 사람 만나는거 지겨워하고 해외여행도 지겨운데 의무도 책임도 없으니 뭐...
유진룡씨가 '인사조치하세요'란 말이 해임이나 파면을 뜻하는걸로 받아들여졌다고하자
그순간에 닥이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웃음을 터트렸대요
아니 저게..자신이 지금 안그랬다는 제스추어인가요? 아님 해고가 아니였단 제스추어?
왜 처웃을까요 진짜 혼이 비정상이에요 앞으로 남은 재판동안도 얼마나 기이한 행동을 많이할지
정체모를 그림을 수십장은 그리겠어요ㅠ
혹시..나 미친년이다라는 컨셉으로 바뀐 것은 아닐까요?
전여옥이 외부자들에서 감옥에서도 적응잘하고 아주 잘살서라서 예측했어요. 인내심이 강하고 오로지 지밖에 몰라서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할거라고요
전용 화장실, 샤워실, 24시간 온수 공급 다 지원받고 있다던데요. 특별 공사했다고. 쳇
불구덩이에 떨어지면서 깔깔 웃으며 소용돌이치듯 사라지는 마녀
그림그려..웃고 자빠져..진짜 혼이 비정상...
정신분열증 같아요. 한마디로 미친년이요.
저런 비정상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제가 보기엔 기본 없이 멋대로 자라 그러지 싶어요. 쇼윈도 가족 같던 느낌도 들고... 밖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번드르 하고 집에선 각자 개판....
상상되네요
잘 어울려서 더 무서워ㅠㅠ
유체이탈해서 '법정드라마' 구경하다
둘이 실갱이하는게 웃기다고 웃은듯.
철이없네.. 싶었네요.
저런 년이 대통되서 참 망조지 했어요.
저런 비정상인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