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간김에 행사하는곳도 살펴보고
정식 매장들도 살펴봤는데
역시 제눈엔
외제보다도
국산이 더 이뻐더라구요.
가격도 국산이나 외제나 차이 별로 없구요.
즉, 국산도 비싸다는 얘기죠.
매대에서 본 작은냄비..16센치 정도 될듯..
편수인데 딱 제맘에 들더라구요.
메이커도 처음 들어본거고..
집에와서 보니
국내 업체인데 업체도 처음보는거였는데
근데 너무너무 이쁩니다.
식초물에 끓이라고 해서
끓여 씻어놨는데
씻은거 다시 들여다봐도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
음...이제 미숫가루 탈때쓸
흔드는 통(쉐이크통?)을 하나 사야하는데
어디에서 사면 종류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