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곤할만큼 나대는 직장동료

피곤하다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7-06-13 18:56:15
직장 내 팀장 개인 사정으로 좀 오래 팀장 자리가 공석이 됩니다.
돌아오긴 하는데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같이 일하는 직원 태도가 달라졌어요.
본인 업무 아닌 것도 본인이 하려고 하고 모든 업무들에 관심을 두고 사람들에게 공식 메일을 자주 발송합니다. 마치 본인이 진두지휘 하는 것처럼요. 마치 본인이 팀내에서 이렇게 활동 많이하고 활발하게 일한다 알리려는 것 처럼이요. 그 전까지는 사이가 그럭저럭 좋았는데 소위 너무 나대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는 제일만 잘하면 된다 주의고 제 일 아닌곳에 관심조차 두지 않고 싶은데.. 옆에서 하도 나대니 같이 나대야 되나 싶을만큼 위기 의식이 느껴집니다.제가 일하는 부서는 직장내 핵심부서이고 다른 부서에 비해 혜택이 조금 많습니다. 그래서 인지.. 팀장이 공석일 때 자기 자리 매김을 확실히 하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는데 같이 나대야 하나요..?왜 이리 나대냐고 한마디 하고 싶은데 돌려서 말하는 방법 없을까요? 전 제 할일만 하자 주의인데 너무 피곤합니다.
덧붙입니다 -----------
혹시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같이 나대야 하는게 미래를 두고 봤을 때 좋게 작용할까요? 제가 너무 소극적으로 직장생활 하는 건가요? 솔직히 이럴 때 행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IP : 61.255.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3 8:04 PM (124.51.xxx.111)

    회사 오래 다니고 싶으면
    적당히 비비고 순종적으로 사세요....
    내일만 하고 싶으면 창업하시구요...
    나대게 보이는게 님 시선이지. 회사의 시선은 아닐듯 싶네요

  • 2.
    '17.6.13 8:10 PM (183.100.xxx.240)

    그렇게 나대면서 만든 이미지가
    그사람의 이미지가 되더라구요.
    실제가 어떤지는 남들은 잘 몰라요.
    원글님이 돌려서 말하든 직접적으로 말하든
    직접 행동하는건 득실을 잘 생각해봐야 하구요.
    대외적으로 다같이 있을때 오버하는걸 공식적으로 짚어서
    사적인 감정으로 하는게 아니다라고 알려야 할거같아요.

  • 3. 여우처럼
    '17.6.13 8:22 PM (61.255.xxx.48)

    지혜롭게 처신이 안되네요.감정만 쌓이는데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윗 님들 댓글 읽고 드는 생각은보이는게 많이 중요한거 같네요 회사에서.. 저도 내일부터 작정하고 나대야겠어요

  • 4. 일단
    '17.6.13 9:25 PM (42.147.xxx.246)

    밖에서 차라도 마시자며 부르세요.
    그리고 차분하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공식메일을 발송하면
    그 사람에게 물어 보세요.
    일은 확실히 해야 하는데 언제 부터 당신이 책임자로 되었나 확실히 하고 싶다고요.
    보고도 당신에게 하는 것이냐고 물어 보세요.

    답이 나오면 님 상사에게 같이 가서 말을 하자고 하세요.
    그러면 결정이 나겠지요.

    아주 차분하게 말씀하세요.

  • 5. ..
    '17.6.13 11:55 PM (49.170.xxx.24)

    상사에게 어필하고 싶으신건가요? 똑같이 하시면 안될 것 같고요.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하면 상사에게 득점 따실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165 광고음악 인데 혹시 아실까요 3 좋네요 2017/06/21 857
700164 비하인드 뉴스 박성태기자 6 쭈르맘 2017/06/21 2,646
700163 제육볶음이나 오징어볶음에서 물이나오게 하고 싶어요 4 지글보글 2017/06/21 2,033
700162 식기세척기 놓으려는데, 공간이 애매한데...공사부터 해야 하겠죠.. 10 fdhdhf.. 2017/06/21 1,863
700161 김정재 1 덥다 더워 2017/06/21 646
700160 인터넷 쇼핑몰을 할까 하는데 무모한가요?ㅜ 4 ㅜㅏㅣㅣ 2017/06/21 2,222
700159 페브릭소파 써보신분 관리힘드나요? 13 .. 2017/06/21 2,933
700158 옷 잘 만드는데 아시는 분? 2 질문 2017/06/21 1,187
700157 이런 마음으로 방송대 공부 할수 있을까요? 3 이름없음 2017/06/21 1,190
700156 LTE 데이터 안심옵션 쓰시는 분 3 ㅇㅇ 2017/06/21 1,106
700155 [JTBC 뉴스룸] 주요뉴스...................... 1 ㄷㄷㄷ 2017/06/21 728
700154 이태리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11 궁금 2017/06/21 2,483
700153 관공서에서 본 한 여성 공무원 6 홍두아가씨 2017/06/21 7,160
700152 자가치아미제 추천좀해주세요 미백 2017/06/21 367
700151 문대통령, 김현미 신임 국토부 장관에 임명장 수여.pic 7 보기좋다 2017/06/21 1,704
700150 말로는 친일파 위안부하면서 실제는 일본여행 ㅎㅎㅎ 6 친일파 2017/06/21 1,976
700149 희한하게 장사가 안되는 장소는 계속 안되는 군요... 17 ,, 2017/06/21 5,604
700148 성지순례 추천-자유한국당 5행시 공모전... 12 우리모두 응.. 2017/06/21 2,042
700147 다리부기 빼는 정맥순환 개선제..간에 괜찮을까요 3 오늘은선물 2017/06/21 2,041
700146 잘난 아이인건 알겠는데.. 기승전 자식 아이큐 자랑으로 끝내는 .. 10 더워 2017/06/21 4,025
700145 남의 밑에서 돈벌기 어렵다는 글들 많은데 10 .. 2017/06/21 3,781
700144 울타리콩이요..급 2 아기사자 2017/06/21 707
700143 안경환 하나고 이건 빼박이죠 이거 왜 수사 안하나요? 25 2017/06/21 3,155
700142 이사, 남편의 암묵적 반대 3 암반 2017/06/21 1,479
700141 여름에 입을 수있는 가디건 추천부탁해요. 여름 2017/06/21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