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팀장 개인 사정으로 좀 오래 팀장 자리가 공석이 됩니다.
돌아오긴 하는데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같이 일하는 직원 태도가 달라졌어요.
본인 업무 아닌 것도 본인이 하려고 하고 모든 업무들에 관심을 두고 사람들에게 공식 메일을 자주 발송합니다. 마치 본인이 진두지휘 하는 것처럼요. 마치 본인이 팀내에서 이렇게 활동 많이하고 활발하게 일한다 알리려는 것 처럼이요. 그 전까지는 사이가 그럭저럭 좋았는데 소위 너무 나대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는 제일만 잘하면 된다 주의고 제 일 아닌곳에 관심조차 두지 않고 싶은데.. 옆에서 하도 나대니 같이 나대야 되나 싶을만큼 위기 의식이 느껴집니다.제가 일하는 부서는 직장내 핵심부서이고 다른 부서에 비해 혜택이 조금 많습니다. 그래서 인지.. 팀장이 공석일 때 자기 자리 매김을 확실히 하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는데 같이 나대야 하나요..?왜 이리 나대냐고 한마디 하고 싶은데 돌려서 말하는 방법 없을까요? 전 제 할일만 하자 주의인데 너무 피곤합니다.
덧붙입니다 -----------
혹시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같이 나대야 하는게 미래를 두고 봤을 때 좋게 작용할까요? 제가 너무 소극적으로 직장생활 하는 건가요? 솔직히 이럴 때 행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피곤할만큼 나대는 직장동료
피곤하다 조회수 : 4,054
작성일 : 2017-06-13 18:56:15
IP : 61.255.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6.13 8:04 PM (124.51.xxx.111)회사 오래 다니고 싶으면
적당히 비비고 순종적으로 사세요....
내일만 하고 싶으면 창업하시구요...
나대게 보이는게 님 시선이지. 회사의 시선은 아닐듯 싶네요2. 뭐
'17.6.13 8:10 PM (183.100.xxx.240)그렇게 나대면서 만든 이미지가
그사람의 이미지가 되더라구요.
실제가 어떤지는 남들은 잘 몰라요.
원글님이 돌려서 말하든 직접적으로 말하든
직접 행동하는건 득실을 잘 생각해봐야 하구요.
대외적으로 다같이 있을때 오버하는걸 공식적으로 짚어서
사적인 감정으로 하는게 아니다라고 알려야 할거같아요.3. 여우처럼
'17.6.13 8:22 PM (61.255.xxx.48)지혜롭게 처신이 안되네요.감정만 쌓이는데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윗 님들 댓글 읽고 드는 생각은보이는게 많이 중요한거 같네요 회사에서.. 저도 내일부터 작정하고 나대야겠어요
4. 일단
'17.6.13 9:25 PM (42.147.xxx.246)밖에서 차라도 마시자며 부르세요.
그리고 차분하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공식메일을 발송하면
그 사람에게 물어 보세요.
일은 확실히 해야 하는데 언제 부터 당신이 책임자로 되었나 확실히 하고 싶다고요.
보고도 당신에게 하는 것이냐고 물어 보세요.
답이 나오면 님 상사에게 같이 가서 말을 하자고 하세요.
그러면 결정이 나겠지요.
아주 차분하게 말씀하세요.5. ..
'17.6.13 11:55 PM (49.170.xxx.24)상사에게 어필하고 싶으신건가요? 똑같이 하시면 안될 것 같고요.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하면 상사에게 득점 따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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