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상조 위원장 낡은 가방 보는 문재인 대통령

엠팍펌 조회수 : 4,594
작성일 : 2017-06-13 17:44:53
글 퍼오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문대통령 사진이 좋아서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6130004943677&select=...

IP : 125.178.xxx.2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3 5:45 PM (125.178.xxx.203)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6130004943677&select=...

  • 2. 아우
    '17.6.13 5:48 PM (125.177.xxx.55)

    동영상도 보고 싶네요. 분위기 너무 좋아요

  • 3. ㅇㅇ
    '17.6.13 5:57 PM (125.129.xxx.107)

    분위기가 넘 좋아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 4. ㅋㅋㅋ
    '17.6.13 5:58 PM (182.225.xxx.22)

    아무래도 문대통령의 취향저격 하신듯 해요.
    신발하나도 오랫동안 신는 검소한 대통령이 동지를 만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 5. 나도 모르게
    '17.6.13 6:00 PM (175.205.xxx.58)

    흐뭇한 엄마미소가 저절로 ㅋ

  • 6. ..
    '17.6.13 6:03 PM (119.64.xxx.194)

    이쯤 되면 가방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꾸겠네요.^^ 가죽가방 중에는 오래 될수록 그 닳은 것조차 멋인 것이 있긴 한데요., 그보다도 저는 저런 가죽가방 너무 무거워서 못 들고 다니겠던데 김상조 교수님도 에지간하다 싶어요.ㅜㅜ

    얼마 전 어떤 분도 올리셨지만 이젠 명품보다, 신품보다 저런 잡표(?) 들을 오래 들고 다니는게 한국 깨인 중산층의 트렌드가 될 것 같아요. 몇년 전엔 몇백짜리 외제 가방도 척척 사던 제가 이젠 당장 30만원 정도의 가죽 가방도 안사게 돼요.(무겁고 비싸서ㅜㅜ) 아껴서 기부도 하고, 같이 촛불 든 사람들 밥값도 쏘고 그러는게 훨씬 더 근사하게 느껴지네요^^

  • 7. ...
    '17.6.13 6:04 PM (1.243.xxx.193)

    저절로 웃게만드시는 분들이네요~~

  • 8. 사진
    '17.6.13 6:07 PM (121.128.xxx.116)

    보니 이 가방이 그 가방인가,
    나에게도 이런 가방이 있었지 그러셨을듯.

  • 9. 댓글도 귀엽네요
    '17.6.13 6:09 PM (125.177.xxx.55)

    으이구 참 끼리끼리 논다 ..... 나도 저기 가서 같이 놀고 싶다 ㅠㅠ

  • 10. 1234
    '17.6.13 6:19 PM (175.208.xxx.169)

    윗물이 맑으니 아랫물도 맑아져.
    절약이 시대정신으로 다시 태어나.

  • 11.
    '17.6.13 6:31 PM (39.7.xxx.61) - 삭제된댓글

    저거 포즈 취하는 거잖아요
    영상으로 보면 어색하죠

    배경 조국 교수가 배우네요

  • 12. 저런 낡은 가방은
    '17.6.13 6:52 PM (175.213.xxx.182)

    유럽의 노교수들이 흔히 들고 다니는데 좀 젊은 40대 혹은 50대 교수들사이에선 저런 수십년된 낡은 가방과 백팩으로 나뉘지요. 원래는 의사 왕진 가방이라는.
    암튼 오래된 낡은 가방은 멋스러워요.

  • 13. 양이
    '17.6.13 6:58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아..이게 바로 그 가방?? 나 좀 보여줘용~ㅋㅋ

  • 14. ㅋㅋ
    '17.6.13 7:1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멋져보이네요.
    선수는 서로를 알아본다...ㅋㅋ

  • 15. 쓸개코
    '17.6.13 8:08 PM (211.184.xxx.92)

    저도 절로 미소^^

  • 16. 건강
    '17.6.13 8:18 PM (222.98.xxx.28)

    에구~~
    내가 하나 사줘야겠네..싶으신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8503 초등생 고속도로 휴게소 방치 "버스에 교사 2명 있었다.. 14 ㅁㅁ 2017/06/14 3,961
698502 초1 아이친구 2 걱정 2017/06/14 1,669
698501 런던 아파트 화재(stay put)실내 머물러 있으라!'는 대응.. 9 ㄷㄷㄷ 2017/06/14 4,661
698500 특급 하체비만녀 옷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1 고민 2017/06/14 1,872
698499 와...김원준 많이 늙었네요 24 음... 2017/06/14 14,971
698498 고3 대학질문 3 현실 2017/06/14 1,219
698497 싸이 흠뻑쇼 볼만 한가요? 4 ... 2017/06/14 1,481
698496 어떤 말을 들으면 3 ... 2017/06/14 672
698495 도종환, 최근 5년간 교통위반 62차례..과태료만 481만원 11 ........ 2017/06/14 2,521
698494 최유라는 왜 그만둔거예요? .. 2017/06/14 2,271
698493 40대 체력강화, 운동 전문가 계시면 도와주세요!! 7 운동 2017/06/14 2,533
698492 테레사 메이, 마크롱 만나 인터넷규제와 대테러 논의 1 의기투합 2017/06/14 693
698491 중1 아들이 학교에서 박치기를 당하고 왔어요. 2 둥이맘 2017/06/14 1,437
698490 모유수유 중인데 지금 넘 배고파요. 20 ㅇㅇ 2017/06/14 2,290
698489 대기업 중에선 삼성이 제일 혹사시키나요? 15 ... 2017/06/14 3,005
698488 연남동 맛집, 빵집 추천해주세요 14 서울 2017/06/14 2,932
698487 매일 토마토 드시는분들~ 얼마나 드세요? 15 ᆞ루미ᆞ 2017/06/14 6,472
698486 또래와 트러블 많지만 형 누나와 잘놀고 동생도 잘 보는 6살. 4 6살, 2017/06/14 825
698485 까다로운 아이 4 2017/06/14 952
698484 버스에 교사 2명있었다네요 55 안타까움 2017/06/14 18,613
698483 올해 중3 외고희망했는데 3 외고폐지 2017/06/14 2,307
698482 한선교 3 ㄱㄴ 2017/06/14 1,530
698481 실연으로 힘들 땐 2 너는올거야 2017/06/14 1,157
698480 선볼때 맘에 안들면 뭐라하고 빨리 일어날수 있을까요? 8 ... 2017/06/14 1,670
698479 클렌징오일에 하얗게 떠다니는 부유물 뭘까요? 1 .. 2017/06/14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