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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상곤만 아니면 스카이라도 보낼기세네요.

지켜봅시다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17-06-13 17:18:43
김상곤 반대글 보다가 좀 어이없어서요
반대를 위한 반대인지..
아직 어떠한 정책도 내놓지 않았 상태인데....
김상곤 반대 촛불을 들자느니..
넘 앞서가는거 아니예요?
김상곤만 아니면 스카이는 따논 당상인데 학종되면 그게 안되시나보죠?
정시로 하든 학종으로 하든 어차피 갈수 있는 인원과 그에 맞는 대학들은 정해져있는거 아닌가요?
정시보다 학종이 훨씬 더 잘 맞는 애들도 분명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입시가 하루 아침에 바뀌는 것도 아닌데 무슨 호들갑인지...


IP : 175.223.xxx.12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13 5:19 PM (218.236.xxx.162)

    반대를 위한 반대도 많이 보여요

  • 2. ebs
    '17.6.13 5:21 PM (14.58.xxx.186)

    정시 줄면 문제집 팔아먹기 힘들어지는 ebs가 만든 다큐 때문에 더 심해졌죠.

  • 3. 무명
    '17.6.13 5:22 PM (175.117.xxx.15)

    아뇨. 내 아이 스카이 보내자고... 혹시 못보낼까봐 이러는게 아니라요...
    깜깜이 입시가 되어 실력있는 아이 떨어지고 가진자들의 아이들만 좋은 대학 갈까봐 이러는거에요.
    우리애 노력안하고 공부못해서 좋은 대학 못가는거 인정하는데...
    우리애랑 비슷한데 부모 돈있는 애가 잘가면 그건 아니잖아요??

    공정하고자 하는거지 우리애 하나 잘보내려 하는게 아닙니다

  • 4. ....
    '17.6.13 5:23 PM (1.238.xxx.93)

    자신이 조금만 손해보면 이를 악물고 달려들 세력들이죠. 전체를 생각치 않구요`

  • 5. ^^
    '17.6.13 5:23 PM (39.112.xxx.205)

    하이고
    애들 내신부담에 비교과부담까지 얹지 말자고
    김상조 반대하는건데요?
    게다가 그 학종이 깜깜이에 불공정하다는데
    노력해서 성적유지 하고픈 애들
    좀 알아주자고 하는건데요?
    원글애들 성적 안좋아요?
    얻어 걸릴까 싶어서요?

  • 6. --
    '17.6.13 5:24 PM (58.234.xxx.180)

    원글이야말로 편견에 쩌는 듯해요. 입시 아는 사람이면 이런 말 못해요.
    학교샘들도 김상곤 교육관에 문제 많다합니다. 무조건 민주당 하는 일은 적극 찬성하는 원글님이나 입시에 대해 공부해보고 이런 비난글 올리세요.

  • 7. 원글
    '17.6.13 5:26 PM (115.41.xxx.47)

    재수 없는 거 알고 계시죠?
    이따위로 글 쓰면서 학부모들 입 막지 말아주시길.

  • 8. ...
    '17.6.13 5:26 PM (110.10.xxx.117) - 삭제된댓글

    혹시 자녀가 있는지, 몇 살인지요?
    반대를 위한 반대요?
    아이고 참 피를 토하는 심정입니다.

  • 9. 아이고야
    '17.6.13 5:26 PM (1.11.xxx.169) - 삭제된댓글

    누가 호들갑인지.

  • 10. ……
    '17.6.13 5:26 PM (125.177.xxx.113)

    참나...이런 불통이니...

    뭔 스카이요~??
    글 똑바로 읽으세요

    재수 삼수 검고도 가능한 정시

    노력만으로도 도전해볼
    가치있고
    기회주는 정시 열어놓자고요

  • 11. 돈으로
    '17.6.13 5:27 PM (14.58.xxx.186)

    학종에 돈으로 보내는 사람들은요.
    정시도 편법 써요.
    수시 없을때도 입시 부정 생각보다 많았답니다.

  • 12. ...
    '17.6.13 5:27 PM (110.10.xxx.117) - 삭제된댓글

    김상곤이든 그 누구든 상관없어요.
    수시 늘이고 정시 무력화하는 정책만 안 펼치면요.

  • 13.
    '17.6.13 5:28 PM (221.148.xxx.8)

    그깟 스카이 때문인 줄 아세요?
    정유라 부산교대 한양대의전원
    이런 사태 때문이라구요.
    이런 애들이 얼마나 더 양산될지.
    누구나 납득할 만한 객관적 지표로 대학 가자구요

  • 14. 불통
    '17.6.13 5:29 PM (110.10.xxx.117) - 삭제된댓글

    불통!
    고구마 십만개!!!

  • 15. 머래니
    '17.6.13 5:29 PM (14.47.xxx.229)

    내자식 스카이 못갈까봐 이러는걸로 보이세요
    그렇다면 님은 정말 머리가 더럽게 나쁜 겁니다
    학종에 맞는 아이가 있는 것처럼 정시에 맞는 아이도 있는 겁니다
    왜 그 아이들의 권리는 무시하는 겁니까??? 왜 기회를 박탈하려고 합니까??
    적어도 민주주의 사회라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모든 사람이 수긍할 수 있는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게 이해 안되면 님 머리를 탓하세요 아님 부모탓 하던가!!!!

  • 16. 아뇨
    '17.6.13 5:33 PM (221.154.xxx.47)

    공정한 대입을 원하는 겁니다

  • 17. 보다보다..
    '17.6.13 5:33 PM (175.223.xxx.246)

    그래요. 반대글들은 정시만 되면 스카이보낼 학부모라고 치고요.

    원글상황은 뭐시죠 ?

    이미 자기애들 살궁리 다해놓고 그렇지 못한 이곳 학부모들 아우성 심심풀이로 보는 학부모 ?
    앞으로 좋아질일만 있는 사교육업체 ?
    우리애 어느꽈 넣을까 고민되네. 대학교원 ?
    그도 아니면요 ?

    못된 심뽀에는 댓가가 따릅니다.

  • 18. ^^
    '17.6.13 5:34 PM (39.112.xxx.205)

    아마 자유당은 김상곤 환영할듯.
    우리 김상곤 청문회에서
    여야가 대동단결.의견일치하는 꼴을
    보게 되는건 아닐까요?

  • 19. 고약하고 머리나쁘면
    '17.6.13 5:35 PM (185.69.xxx.115)

    말이나 줄여요. 원글

  • 20. 원글이
    '17.6.13 5:37 PM (115.41.xxx.47)

    관계자인 듯.
    국민을 소 돼지 어쩌구 했던 그 넘이랑 말투 비슷.
    그래봤자 스카이 아니면 똑같은데 왜 이 난리야..
    그냥 김상곤 영전하고 그 아랫사람들 쭉쭉 올라가 철밥통 지키게 입이나 다물어..

    이거 맞죠?

  • 21. 고1맘
    '17.6.13 5:39 PM (125.176.xxx.232)

    다른 사안도 아니고 교육문제에 100%가 웬말입니까.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교육마저 기회를 박탈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시 100%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정시로도 대학 갈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겁니다. 제발!
    정책이 나오기도 전인데도 이리 철벽인데 정책이 발표되면 과연 바뀔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정도면 입시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겁니다. ㅜㅜ

  • 22. gg
    '17.6.13 5:40 PM (118.220.xxx.166)

    중고딩 엄마다..저기 피토하는 심정이란 말에 웃고 간다
    어차피 어느 제도에서나.불이익 받는 그룹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왜 교육시스템을 바꾸려 하는지 알기에 ,
    뭐 우리 중1 아이 불이익 받을지도 모르지만
    빠르게 적응 시키려 마음 단디 먹고 있다.
    대신에 학종을 원한다면..특별전형 이런거 없애버리고.
    불법 저지르는 학생 학부모 규약제재가 엄중하길 바란다
    진짜 학부모라면 무조건 반대하기 보다.얼른 새 정책에 맞추길 위해
    정책방향을 공부할 필요가 있지 않나싶다

    학종이 부모능력순이라고?
    그렇다면 정시확대되면 부모능력순이 아닐수 있나?
    웃고간다.

  • 23. .......
    '17.6.13 5:40 PM (114.202.xxx.242)

    음.. 왜 정시가 이렇게 구박 덩어리가 되어야 하는지.
    수능 시험이 나쁜건가요?
    학교내신시험에 비하면 수능시험은 정말 아름답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창의적이고 독보적인 문제들이예요. 외국에서도 한국수학 수능시험문제지같은건 뽑아다 공부할 정도인데요.
    한국 수능 수학문제같은건 독보적인 문제들인데
    사교육 족집게, 암기로 달달달 점수 따는 내신과는 차원이 달라요.
    수능으로 아이들 창의력이 늘순 있어도, 암기 내신 으로는 솔직히 미래에 희망이 없음.

  • 24. 원글 읽고 딱 든 생각
    '17.6.13 5:42 PM (175.223.xxx.198)

    '그런다고 자식들 다 스카이도 갈것도 아닌데 왜 난리야.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트집잡고 있네.'
    이렇게 들림.

  • 25. 정시를
    '17.6.13 5:42 PM (221.148.xxx.8)

    누가 엄청 확대 시켜 달래? 1:1 하자구
    불법을 안 저지를 까.
    정시는 적어도 불법이 없지
    높으신 분들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수많은 청문회를 보고도 사회가 정의롭고 공정하니 그거 믿자고?
    대통령 하나 바뀐걸로 대학 총장이 입학사정하는 인간들이 거기에 줄대는 인간이 바뀔거 같냐
    기회는 공정하게 하자며 아 그건 12년때 구호라서?

  • 26. --
    '17.6.13 5:44 PM (58.234.xxx.180)

    저도 한국당에서 김상곤 환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들어요. 문제인 정권의 교육 뷴야에서 실패하게 할 수 있는 장본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입시에 대해 공부 공부하고 있고. 그쪽 사람들 만나고 있지만 정말 김상곤 정책은 말도 안되는 정책이라는 것 이라는 것이 공통적입니다.
    이상주의자이고 그들이 표방하는 정책들이 북유럽 이런 쪽인데 우리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는 독선이 보인다는 거죠.
    저는 정시, 수시, 논술 등 다양한 전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최근 고교현직 선생님의 대입 입시 강좌를 들었는데 그 선생님도 그러시더군요. 다양한 전형이 있어 아이들이 잘할 수 있는 부분으로 대학가는게 자기는 좋다고요. 저도 그 부분에서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김상곤 후보는 이런 걸 무시하죠,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실험하고 싶어하죠.
    꼭 실패한 사회주의를 보는 것 같습니다.

  • 27. ㅠㅠ
    '17.6.13 5:45 PM (218.236.xxx.162)

    영국인이 수능 영어 문제 보고 기막혀 했잖아요

  • 28. ...
    '17.6.13 5:48 PM (218.236.xxx.162)

    원글님 제목이 좀 불편한 것도 사실입니다...(스카이)
    수정해 주시면 안될까요?

  • 29. ㅅㄱㅈ
    '17.6.13 5:48 PM (175.223.xxx.246)

    김상곤 노년에 소일거리 실험에
    전국 수백만 아이들이 실험쥐 역할이네요..

    그중 교육부 공무원들은 훨씬 정보 먼저 접해서
    자제들 다 대비시키고
    알음알음 교수들, 사교육 closed loop 끼리끼리
    밀고 당기고..

    문재인님은 애시당초 별 관심이 없어하시는듯 하니
    걱정입니다.

    딴거 안바랍니다.
    그냥 디테일한거 머리 아프실테니 다 냅두시고
    내일정도 "기회균등 위해 정시 수시 비슷한 비율이면 좋겠다."
    딱 한마디시면 관계기관 알아서 움직일텐데

    그한마디 어려우실까요 ? ㅠㅠ

  • 30. fff
    '17.6.13 5:49 PM (39.7.xxx.29)

    원글 못됐다 ㅉㅉㅉ

  • 31. ......
    '17.6.13 5:49 PM (114.202.xxx.242)

    수능 영어문제는, 문제가 좀 있지만 수학같은건 정말 세계 어디 내놔도 수준급에 드는 문제들이예요.
    영어가 문제가 된것도, 영어 쉽게 내려고 하면서
    ebs만 공부하라고 거기서 내겠다고 기조가 바뀌면서 문제가 이상해 진거지.
    ebs 지문 가지고 시험을 내려니까 영어 시험이 꼬인거지.
    사실 돈가지고 점수따기쉬운 영어를 쉽게 내서 그 간격을 좁혀보겠다게 수능 영어의 취지였어요.
    듣기 문제도 거의 초등 영어수준으로 냈구요.
    수능 영어에 문제가 있으면 그걸 보완을 해서 문제방식을 변형해야지,
    문제 좀 이상하다고, 그럼 영어 네이티브처럼 영어가 가능한 애들이 만점 받는 어려운 영어시험이 과연 공정한걸까요?

  • 32. 고1맘
    '17.6.13 5:51 PM (125.176.xxx.232)

    그 실험대상이 내 아이라니.ㅜㅜ
    요즘 고1 아이들 보고 재수 없는 세대라고 한답니다.
    복합적인 의미죠.
    그런 소리를 듣는 아이들 심정은 어떨까요?

  • 33. ...
    '17.6.13 5:51 PM (175.223.xxx.36)

    고약하고 머리나쁘면
    말이나 줄여요. 원글 222222222

  • 34. 전형
    '17.6.13 5:51 PM (115.41.xxx.47)

    다양한 건 절대 안 되어요.
    복잡도랑 사교육 엄청 늘어나죠.
    수시 학종 수시 교과 정시
    세개 전형 좋아요.
    1.수시 학종-학생 학교 학부모 다 수치로 합격여부 판단항 수 있고 결과에 승복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 원해요.
    2. 정시- 현재도 비율 아주 적은데 문 닫지 말고 다만 30%라도 열어놔야 본의 아니게 고등학교 생활을 발 항 수 없었던 아이들이 대학을 갈 수 있다느 거죠.

    요약:1. 공정하고 투명해서 결과에 승복할 수 있는 입시제도를 원한다.
    2. 아이들을 교실안 헝거게임로 내모는 비인간적인 입시를 반대한다.

  • 35. 원글
    '17.6.13 5:55 PM (211.205.xxx.119)

    원글님 참 이기적이네요. 반대를 위한반대요?
    문대통령 지지한 많은 학부모들의 혼란과 고통을 아나요?
    학부모 아니죠?

  • 36. 그런데요
    '17.6.13 5:55 PM (121.160.xxx.172)

    학종하면 일단 학교생활성실히 하고 내신잘나오는 애들 유리하지 않나요? 선생님이 더 책임감있게 수업해서 수업분위기 좋구요. 강북학교도 내신따기 쉽고 교외 활동은 어차피 생기부에 못적게되니 돈들여서 하는 외부활동보다 골고루 학교생활열심히 하는아이들이 좋은거라고 알고있어요.
    오히려 정시가 강남아이들이 쪽집게 고액과외해서 더 유리하다고 알고있는데 너무 반대하시니 제가 잘못알고있나 생각드네요

  • 37. ..
    '17.6.13 6:05 PM (175.223.xxx.12)

    그렇게 학종이 부자들이나 기득권한테 유리한 제도라면
    강남애들은 왜 다들 정시 보나요?
    강남이나 목동이 정시 비율이 제일 높던데 왜그런거예요?

  • 38. 그런데요님.
    '17.6.13 6:05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많아요.워낙..
    검색해보시면 구구한 사례들 댓글로 많고

    요는 불공평하고 불투명한 기준입니다.

    살면서 누구나 느껴봤을 불공정,불공평.불투명.
    그걸 바꾼다는 정부가 심화ᆞ고착화시키기 직전.

  • 39. 대입
    '17.6.13 6:08 PM (221.148.xxx.8)

    대입에 대해 일도 모르는 거 같은데 그냥 가만 계세요

  • 40.
    '17.6.13 6:10 PM (211.205.xxx.119)

    뭣도 모르면서 글 올린거군요.
    강남은 내신도 좋고 수능도 잘 볼애들 넘처나니
    내신 삐끗한 악들은 정시로 돌리는거죠.
    패자 부활 안되는게 수신것도 모르시면 검색해서 공부하세요.

  • 41.
    '17.6.13 6:12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 보니까 학부모가 아니네요 제발 정치꾼은 빠져주시죠

  • 42. ......
    '17.6.13 6:13 PM (114.202.xxx.242)

    강남에서 수시로 인서울 대학 많이 갑니다만..?
    다른 강남학생들 전국유명 특목고 애들이 거의다 스카이를 수시로 차지하고 있으니,
    남는 강남 학생들이 정시로 가니 정시비율도 높은거죠.

  • 43. ...
    '17.6.13 6:13 PM (218.236.xxx.162)

    반대의견 나오면 뭘 모른다며 글쓴이 매도하는 것 요즘 자주 보는 패턴이네요

  • 44. ...
    '17.6.13 6:13 PM (218.236.xxx.162)

    원글님 잘 아시는것 맞아요

  • 45. 정시확대
    '17.6.13 6:14 PM (180.67.xxx.75)

    정시확대하는 촛불시위하면
    중고등 학부모, 학생 많을거에요

  • 46. ...
    '17.6.13 6:15 PM (218.236.xxx.162)

    학부모 아니라고 넘겨짚는 것도 많이 봤고요

  • 47.
    '17.6.13 6:16 PM (185.69.xxx.115)

    진짜 그냥 가마니 있는 학부모들이 다 가마니로 보이죠 원글?

  • 48. ....
    '17.6.13 6:23 PM (125.177.xxx.61)

    원글 참 밉게 글 쓰네요. 일부러 자극하는거 같네요.

  • 49. --
    '17.6.13 6:24 PM (58.234.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 입시에 대해 잘 알지못하면서 싸질른 글에 대한 반성은 없고 민주당 김상권 후보 정책 반대하니 올린 글 수준이란 참.
    정시는 공부 실수가 허용되죠, 이 실수란 고등학교 시절 공부에 뜻 없다가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공부 열심히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 가서 다른 인생을 살게 되요. 그런데 수시로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님이 말한 스카이 정도의 수준 학종으로 갈려면 부모님이 뒷받침해주는 사회적 자본이라는 것이 필요해요. 그 사회적 자본이란 부모의 교육 수준, 부모의 학습지지, 부모의 교육적 관심 등이죠. 이게 없으면 진짜 힘들 것이 학종입니다. 비율로 봐서 정시와 비교도 안돼요.
    그리고 우리 나라 상위 대학이 대부분 학종으로 학생 뽑아요. 정시보다 훨신 더 많이요, 그건 왜 그럴까요? 특목고를 선호한다는 것이죠.
    서울대는 논술이 없어요. 그럼 진짜 논술을 안볼까요? 논술보다 더 어려운 구술을 봐요. 왜냐면 수시에 못 믿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근데 서울대도 이해되죠. 왜냐면 학종, 수시 교과를 못믿어서죠.
    정시는 재수를 통해 패자보활전도 가능하고, 집에서 뒷받침 없어도 학생이 정신만 차리고 무료인 EBS 인강 듣고 공부머리 되면 공부로는 성공할 수 있어요. 개천용이 수시보다는 정시에서 나올 확률이 높아요.
    입시좀 공부하고 글올리세요. 사람들 스트레스 주는 민폐글 쓰지 말고요

  • 50. rudrleh
    '17.6.13 6:25 PM (117.111.xxx.174)

    애없고요

    정유라 1명이 아닌듯한대요 이 입시제도에서는

    요즘 정부정책 무조건적으로 찬성하는 사람이 더많지않나요?

  • 51. 000
    '17.6.13 6:26 PM (116.33.xxx.68)

    부모잘못만나 좋은대학못갈까봐 그라요
    왜요?

  • 52. 또나타났다
    '17.6.13 6:27 PM (1.11.xxx.169) - 삭제된댓글

    이러다 정들듯

  • 53. --
    '17.6.13 6:27 PM (58.234.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 입시에 대해 잘 알지못하면서 싸지른 글에 대한 반성은 없고 민주당 김상권 후보 정책 반대하니 올린 글 수준이란 참.
    정시는 공부 실수가 허용되죠, 이 실수란 고등학교 시절 공부에 뜻 없다가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공부 열심히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 가서 다른 인생을 살게 되요. 그런데 수시로는 그게 불가능합니다.
    님이 말한 스카이 정도의 수준 학종으로 가려면 부모님이 뒷받침해주는 사회적 자본이라는 것이 필요해요. 그 사회적 자본이란 부모의 교육 수준, 부모의 학습지지, 부모의 교육적 관심 등이죠. 이게 없으면 진짜 힘들 것이 학종입니다. 비율로 봐서 정시와 비교도 안돼요.
    그리고 우리 나라 상위 대학이 대부분 학종으로 학생 뽑아요. 정시보다 훨신 더 많이요, 그건 왜 그럴까요? 특목고를 선호한다는 것이죠.
    서울대는 논술이 없어요. 그럼 진짜 논술을 안볼까요? 논술보다 더 어려운 구술을 봐요. 왜냐면 수시에 못 믿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근데 서울대도 이해되죠. 왜냐면 학종, 수시 교과를 못믿어서죠.
    정시는 재수를 통해 패자부활전도 가능하고, 집에서 뒷받침 없어도 학생이 정신만 차리고 무료인 EBS 인강 듣고 공부머리 되면 공부로는 성공할 수 있어요. 개천용이 수시보다는 정시에서 나올 확률이 높아요.
    입시좀 공부하고 글올리세요. 사람들 스트레스 주는 민폐글 쓰지 말고요

  • 54. 0000
    '17.6.13 6:31 PM (116.33.xxx.68)

    벌써 학종은 미리준비된애들이 잘해요
    중등때 특목고준비했던 아이들
    봉사 동아리 각종대회참여경험
    벌써부터 게임이안되요
    똑똑한부모의 코칭까지
    전 그냥 입벌리며 어어거리고 있을뿐

  • 55. ...
    '17.6.13 6:35 PM (221.157.xxx.218)

    고3,중3 맘이예요.학생능력보다 학교와 선생님의 역량이 더 좌우되는 수시 학생부종합확대는 반대해요.대부분 일반 공립고등에서 학생부종합 준비 어려워요.저희딸아이 1학년때 회장도 하고 교내 수상경력,교과 우수상,독서기록등 다양하게 있지만 한마디로 담임샘이 학종으로는 어려우니 학종으론 지원하지 말자고 했어요.내신 1점대 후반이예요.일반고에서 학종으로 합격하기 무지 어려워요.일반고에서 한학교에 학종으로 합격하는애들 한두명 될까해요.저희 학교는 학기초 총회때 미리 교장샘이 학생부종합으로 가기 어렵다고 준비하지 말라고 얘기를 하셨어요.제딸아이 몇반 밖에 없는 시골학교 아닙니다. 광역시 한학년에 14반까지 있는 학교 입니다.누구나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 낼수 있는 정시30% 꼭 남겨두었으면해요.

  • 56. --
    '17.6.13 6:42 PM (58.234.xxx.180) - 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학종은 학교운, 담임선생 잘만난 운, 담당교과샘 잘만난 운이 절대적으로 좌우합니다.
    평가에 주관적 요소가 너무 많아요. 성격 내성적인 애들은 우수하지만 밀릴수도 있고요.
    그리고 학교샘들 평가에 공정성이 결여될 수도 있죠.
    관리 잘해준 학교, 담임샘 만나면 운좋은거고, 상대적으로 덜 신경쓴 학교 만나면 운나쁜 것이고요.
    대학들도 이걸 알고 학교 가중치 부여할거고 나름대로 평가방법 마련해 또다른 사교육 생길 수 있고요.
    절대 학종 100은 안됩니다.

  • 57. --
    '17.6.13 6:44 PM (58.234.xxx.180)

    윗님 맞아요. 학종은 학교운, 담임선생 잘만난 운, 담당교과샘 잘만난 운이 절대적으로 좌우합니다.
    평가에 주관적 요소가 너무 많아요. 성격 내성적인 애들은 우수하지만 밀릴수도 있고요.
    그리고 학교샘들 평가에 공정성이 결여될 수도 있죠.
    관리 잘해준 학교, 담임샘 만나면 운좋은거고, 상대적으로 덜 신경쓴 학교 만나면 운나쁜 것이고요.
    대학들도 이걸 알고 학교 가중치 부여할거고 나름대로 평가방법 마련해 또다른 사교육 생길 수 있고요.

  • 58. 900ㅢㄹ반
    '17.6.13 6:47 PM (116.33.xxx.68)

    일반고수시로많이가죠
    근데 서성한까지가려면 전교5등이내들어야 가능성있죠
    암튼 그래서 전 정시100프로 찬성입니다

  • 59.
    '17.6.13 6:51 PM (39.7.xxx.113)

    설득하지마세요

    문슬림이니까

  • 60. 그게요.
    '17.6.13 6:51 PM (110.10.xxx.117)

    정말 모르시는듯해서 말씀드리는데,
    수시에서 보는 학종이 그냥 착실하게 학교생활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안그래도 바쁜 애들 독서기록 수십권 해야하고,
    학교 대회 나가서 상도 타야하고,
    봉사도 많게는 백시간 넘게, 적어도 몇십시간을 해야하고 등등
    이런 걸 다 해내는 수퍼맨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걸 요구합니다.
    그러니 그런걸 누가 하겠습니까?
    대회같은건 컨설팅, 공부잘하는 애한테 학교에서 몰아주기도 하고,
    다른건 학부모가 대신 하는 일이 수두룩하고,
    학부모가 몸으로든 머리로든 경제력으로든 힘으로든 안되는 아이들은 아웃인 겁니다.
    된다고해도 모두가 불행한 게임이에요.
    일부 정말 덕보는 아이들도 있긴 하지요.
    왜 저 아이가 저 학교에 하는 아이들요.(중복의미)

  • 61. 내로남불
    '17.6.13 7:05 PM (223.32.xxx.163)

    학종이 비리가 개입될 여지가 많다 누누이 말해도 듣지도 않아요~
    듣기 싫은거죠~
    묻지마 지지하다 이젠 박사모친구 문사모가 되어가네요

  • 62. gg님
    '17.6.13 7:32 PM (211.52.xxx.89)

    학종이 부모능력순이라고?
    그렇다면 정시확대되면 부모능력순이 아닐수 있나?
    웃고간다라고요??

    최소한 정시는 같은 조건, 같은 시간에서 애들이 자기손으로 시험지 작성하고 나옵니다. 누가 쓴지도 모를 논문, 자기소개서, 각종 창의대회이력들 누가 읽었는지도 모를 독서로 결정나지는 않죠. 많이 웃으세요.

  • 63. 정시
    '17.6.13 7:40 PM (119.71.xxx.132)

    정시 늘려 달라는 게 바보처럼 보이나요?
    최소한 노력한 만큼 가져갈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겁니다

  • 64. ㅇㅇ
    '17.6.13 7:47 PM (175.223.xxx.74)

    너무 웃김 ㅋㅋㅋ

    로스쿨 의전 지방 어떻게 굴러가는지아시면 웃음만 나오실듯.


    의대 교수 로스쿨 교수 아들 딸들 옆 학교 귀신같이 희한한 전책으로 잘만 들어가더라 ( 한 해만 있다 사라지는 종교 관련 잊시정책도 있고)

    수시 역량이 큰 미대 들어갈때 그 대학 교수한테 일대일 과외 받는것도 봤다... 전국에서 한자리수뽑기 때문에 그 교수화풍을 배워야하느니 어쩌느니...

    패자부활전인지

    정시로는 지방대 4등급수준
    지방대 의전 가서 지피 따서 서울와서 개원하드라


    자...학종이 확대되면 얻떻게 될까?

    입시 최전방에 잇는 헬리콥터 엄마들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랑
    교수 아이들
    또 그 관계된 자식들

    이외에 일반인 자식들은...?
    그렇게까지 엄마들이 정보물어다줄 수 잇으려나? ㅋㅋㅋ

    그 자신 있으면 찬성해~~~

  • 65. ㅇㅇㅇ
    '17.6.13 7:49 PM (175.223.xxx.74)

    스카이 가는게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못 갈 수도 있지


    우리는 지금 기회의 평등을 말하는거잖아~~

    부모가 역량이 안되어서,
    아이들까지 그 격차가 되물림되는거 막는게

    공정한 사회 아닌가?

    적어도 진짜 민주당 지지자라면

    쓴소리는 하고 지지할건 지지하고 해야지

  • 66. gg
    '17.6.13 8:01 PM (118.220.xxx.166)

    학종 모두가 누가 쓴지도 모를 논문, 자기소개서, 각종 창의대회이력들 누가 읽었는지도 모를 독서로 결정나나요?
    모두가 저렇게 하나요??? 진심 그리 느끼시나요? 전 너무 웃기네요
    분명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엄격한 법규정을 제재해야지
    학종은 이렇게 때문에 불공평해..하는게 웃기다는겁니다

    그럼 수능은요..제 알기론 수능보기 위해..고액과외 3달에 몇천 쓰는 사람들 주변에 있던데
    그건 어떤가요???또 고액과외하는 사람들은요??? 재수생학원도..레벨별 가격 다른거 아시죠??
    아 그래도 수능은 수능관련만 하면 되기 때문에 괜찮은가요???
    인강으로도 커버할 수 있다고도 하시려나요??

    제가 보기엔 어차피 요새같은 한국사회에서 학종이든 수능이든 공평한것은 글러먹었어요..
    개인적으로 학종100%라는 것은 저도 반대하지만..
    기다려보고..거기에 맞춰..준비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반대하세요..
    전 먼저 맞춰 나갈게요

  • 67. 정말
    '17.6.13 8:01 PM (218.49.xxx.85)

    이런 글 별로입니다.
    김상곤씨가 계속 주장했던 정책들이 있었고 그렇게 시행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의견을
    내는 것이 왜 이런 '스카이 보낼 기세' 라고 폄하하는, 자극적인 단어들로 비난 받아야하죠?
    정책이 나올 때까지 무조건 기다리는 게 국민의 태도라고 생각하신다면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는 거 아닌가요?
    여기저기 자기 목소리를 내야하고
    그 주장들을 듣고 그래도 이런 방향이 나을 듯해서 이렇게 했다...라고 설득하고 토론하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특히 자기 위치에 따라 민감한 입시에선 더욱 그러하지요.
    무조건적인 문재인지지는 또 다른 적폐를 만들어 냅니다.

    여튼 토론자체, 의견자체를 무시해버리는 듯한 이런 식의 제목은 문제있다고 봅니다.

  • 68. 글고
    '17.6.13 8:08 PM (218.49.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원글님은 강남과 목동애들이 정시로 대학 못가는 게 바램입니까?
    학종준비학원에 고1 때부터 돈 몇 천 만원 넣고 대입까지 컨설팅과 관리 받는 사람들은 괜찮나보죠?
    강남이든 목동이든 지방 어디든 수시로 못가면 정시준비하는 게 이상한가요?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면 모두 자격있는 겁니다.
    그 자격을 더 주자는 거잖아요.
    수시도 유지해야죠.
    지방, 농어촌뿐 만아니라 도시빈민 아이들 에게도 수시로 기회 제공해야지요.
    지금 입시 반대하는 사람들은 기회를 공평하게 주자, 평가기준이 명확한 입시제도를 갖자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원글님은 입시를 직접 겪어보지도 않았고
    현장도 모릅니다.
    탁상공론하는 자에 불가합니다.

  • 69. 그리고
    '17.6.13 8:10 PM (218.49.xxx.85)

    원글님, 원글님은 강남과 목동애들이 정시로 대학 못가는 게 바램입니까?
    학종준비학원에 고1 때부터 돈 몇 천 만원 넣고 대입까지 컨설팅과 관리 받는 사람들은 괜찮나보죠?
    강남이든 목동이든 지방 어디든 수시로 못가면 정시준비하는 게 이상한가요?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면 모두 자격있는 겁니다.
    그 자격을 더 주자는 거잖아요.
    수시도 유지해야죠.
    지방, 농어촌뿐 만아니라 도시빈민 아이들 에게도 수시로 기회 제공해야지요.
    지금 입시 반대하는 사람들은 기회를 공평하게 주자, 평가기준이 명확한 입시제도를 갖자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원글님은 입시를 직접 겪어보지도 않았고
    현장도 모릅니다.
    탁상공론하는 자일 뿐입니다

  • 70. 저위에 웃고가는 gg님
    '17.6.13 8:24 PM (110.10.xxx.117) - 삭제된댓글

    남이 피토하는 심정이라는데 웃고 가세요?
    많이 웃으세요.
    그 피 당신이 토하게 될테니.

  • 71. gg님
    '17.6.13 8:29 PM (211.52.xxx.89)

    학종 모두가 누가 쓴지도 모를 논문, 자기소개서, 각종 창의대회이력들 누가 읽었는지도 모를 독서로 결정나나요?
    모두가 저렇게 하나요??? 진심 그리 느끼시나요? 전 너무 웃기네요..많이 웃으시구요
    모두가 저렇게 안하고 일부만 저렇게하면 괜찮으신가요?
    단한 명도 저렇게 대학을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아시겠어요?
    입시는 무조건 100%공평해야하는 겁니다.

    수능에 수천 쓰는게 안 공평하다구요??
    수능에 수천 아니 수억을 써도 안되는 애들은 안되는게 바로 공부입니다.
    애들 능력으로 가는게 수능입니다.
    그리고 수능은 재수 삼수 패자부활전이 있는 제도 입니다. 제일 공평합니다.

    눼눼~~열심히 발맞춰 나가세요~~발맞춰나갈 아이가 있는 부모처럼 보이진 않지만!

  • 72. 시크릿
    '17.6.13 9:00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가난한집 부모조력못받는애들
    다끝장납니다
    그안에서도 분명 보석같은 인재들이 있는데
    그아이들 누가스펙챙겨줄겁니까?
    스스로알아서 잘할거라고 말하고싶은건아니겠죠?

  • 73. 답답
    '17.6.13 9:10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서천석 개천에서 용난다는말도 촌스럽다고했던가요?
    개천에사는사람들 입장되어봤나?
    그사람들 희망이 교육하나뿐인데
    엄청잔인하네 그러고도 정신과의사!
    본인은 이미 기득권이다 이거지!

  • 74. ...
    '17.6.13 9:37 PM (218.236.xxx.162)

    정시가 EBS 무료 강의만 듣고도 된다는 분이야 말로 다른 분께 공부하고 글 올리라고 말씀하실 입장이 아닌듯해요 사람들 스트레스 주는 민폐글이요? 왜 의견이야기하는 분들 입을 맛으려하죠?

  • 75. 뽐새
    '17.6.13 9:42 PM (112.149.xxx.226)

    말하는 뽄새하고는...
    Sky 필요없고
    공정하게 대학가자는 거다.
    왜 깜깜이 입시로 만들고
    가만히 있으라고 야단인지...

  • 76. asdf
    '17.6.14 7:00 A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은.. 고도의 문재인 안티. 일베충이라는데 500원 건다.

    저따구 말이 문정권에 도움될까만 생각해도 지지자면 저런 글 못씀.

  • 77. ...
    '17.6.14 3:45 PM (222.120.xxx.72) - 삭제된댓글

    말하는 뽄새하고는...
    Sky 필요없고
    공정하게 대학가자는 거다.
    왜 깜깜이 입시로 만들고
    가만히 있으라고 야단인지...222222222222222222222222

  • 78. ...
    '17.6.15 3:38 PM (175.223.xxx.162)

    말하는 뽄새하고는... 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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