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수시 결과가 불확실 해서 어쩐지 손해본다는 느낌이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시 결과는 어떤가요?
3년 내내 고생해서 딱 하루, 그날 하루 컨디션에 따라서 그리고 출제되는 문제 유형에 따라
희비가 엊갈리는 것은 괜챦으신가요?
요즘은 많이 없어진 뉴스가 있습니다.
수능시험후 자살하는 고3 아이들......
왜? 줄어들었을까요?
제가 애들을 키워보니 알겠더라구요.
수시 6개 정시3개...
애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줍니다.
교과가 안되면 학종으로, 또 안되면 논술, 그리고 정시
그래서 6번 떨어지고 또 두어번 더 떨어지면서
여러번의 좌절을 격지만 그만큼 아픔의 크기도 나줘집니다.
그러다 보면 시험을 못본 아픔은 서서히 잊어버리는것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것 같습니다.
수시도 힘들고 정시도 힙듭니다.
제 아이들도 수시로도 정시로도 보내 보았지만.
그래도 모두 힘들더이다.
제가 해보니 수시 컨설팅 꼭 필요하지 않아요.
인터넷에, 책에 내용 다 있습니다.
조금만 부지런히 공부하셔서.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입시를 준비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넷 사이트로 진학사와 수만휘닷컴, 동파의 대학 입시이야기에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수만휘닷컴은 다른 아이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어서 내 애들을 더 쉽게 이해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고3 아이들 많이 힘듭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아직 미성년자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