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남녀관계는뭘까요

조회수 : 5,933
작성일 : 2017-06-13 16:24:05
둘다 30대 후반이에요 동갑이구요
만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만나면 다른곳 데이트 보다 집이나 이런곳에 둘이 있는게 편해요
하루종일 뽀뽀하고 스킨십하고 그래도 질리지가 않는데
서로 이성적으로 끌려서 그런건지
아님 성적인 파트너 개념인건지
이전 연애에서도 이런적은 별로 없었거든요
만나서 여기저기 다니고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그런 데이트를 하곤했는데
이사람이랑은 밖에서 밥먹다가도 어디가지 하고 서로 고민하다가
결국은 또 집으로 가서 종일 부둥켜 안고 있네요
둘다 스킨십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경우가 있나해서요
변태까지는 아닌데 서로 부둥켜 안고만 싶고
다른데 가거나 영화를 보거나 이런게 별로 안하고싶어요
나갔다가도 금방 둘만 있는곳으로 가고싶고..
이런 연애해보신분 있나요
IP : 175.213.xxx.13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7.6.13 4:29 PM (222.98.xxx.28)

    그냥..진짜로 그냥 안!고!만!!!!!
    있나요?

  • 2. ...
    '17.6.13 4:29 PM (218.55.xxx.225)

    ㅋㅋㅋㅋㅋ

  • 3.
    '17.6.13 4:32 PM (175.213.xxx.131)

    아니죠 ㅠㅠ 닳도록 부르트도록ㅠㅠ
    둘다 연애초짜도 아니고 서로 밖에 나가면 자기 좋다는 사람들 줄섰다고 주장하는 나름 연애고수들인데 뒤늦게 이게 무슨 발동인지 ㅠ

  • 4. ㅋㅋㅋ
    '17.6.13 4:33 PM (58.140.xxx.213)

    ㅋㅋㅋㅋㅋ 신기방기하네요.ㅋㅋ

  • 5.
    '17.6.13 4:33 PM (211.114.xxx.77)

    지금의 상태가 계속가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거에요.
    그렇다면 보통사람들이 하는 데이트도 병행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6. ......
    '17.6.13 4:34 PM (223.62.xxx.164)

    이해해요 같은 경험있었거든요 ㅎ
    초기 호르몬 영향도 있겠고
    성적으로 궁합ㅇ 맞는거겠죠

    원글님 남자분한테서 나는 체취를 좋게느끼시죠?
    그럼 백발백중 좋은 속궁합 ㅎ

  • 7.
    '17.6.13 4:34 PM (222.98.xxx.28)

    두분이 잘맞나보네요
    속궁합으로~~좋구먼^^

    오래 많이 하면 쓸리고 헐어서 아프던데..
    다리도 덜덜 떨리고..
    체력이 받쳐줄때 많이 하세용

  • 8. 전에
    '17.6.13 4:36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읽은 글 중에 전생에 원수가 이생에서 만나 보자마자 그런다는군요.
    상대방 유전자가 필요해서 본능이 그렇게 시킨다고도 하고요.

  • 9. ㅇㅇ
    '17.6.13 4:3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서 이젠 나돌아다기는 귀찮고 집콕이 편한거죠
    한마디로 열정이 없어진거임

  • 10. . .
    '17.6.13 4:45 PM (203.229.xxx.130)

    좋을때죠 만끽하세요

  • 11. .......
    '17.6.13 4:52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제 전 남친이 똑같았어요. 전 욕구가 없는건 아닌데 나가서 돌아다니며 놀고 싶어서 맨날 짜증냈구요.
    보니까 늘 밖에서 바쁘게 다니는 직업이라 데이트때는 돌아다니기 귀찮은 맘과
    오랜만에 하는 연애라 그간 참아왔던 욕망(?)이 폭발한거 같았어요 -_-;;

  • 12. ...
    '17.6.13 4:53 PM (121.54.xxx.75)

    저도 돌아다니는 것보다 집에서 노는 게 더 좋아요. 집에서 스킨십하고 요리해먹고 영화도 보고..

  • 13. ㅇㅇ
    '17.6.13 4:55 PM (121.173.xxx.195)

    그러다 시간 지나면 만나봤자 그날이 그날이고 나중엔 별 감흥도 없고
    이게 뭔가 싶은 것이 둘의 관계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날이 오죠.
    뭐, 그땐 그때대로 밖에 나가면 되는거고 지금은 지금대로 즐기면 될듯.

  • 14. ....
    '17.6.13 4:57 PM (1.238.xxx.93)

    그 기세 타서 결혼 빨리 하세요, 것도 한 때니`

  • 15. 777
    '17.6.13 4:59 PM (114.204.xxx.21)

    일주일에 몇번이나 보시나요? 궁금해요..

  • 16. ㅋㅋ
    '17.6.13 5:00 PM (211.118.xxx.90)

    통하는거죠
    그 것도 합이 맞으니까 가능한거예요

  • 17. dd
    '17.6.13 5:26 PM (211.215.xxx.146)

    속궁합이 맞는거고 둘다 집콕스타일인거에요 근데 여자분이 좀 속도조절 할 필요가있고 귀찮더라도 데이트 나가세요
    추억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언젠가는 질리게되어있는데 여자분이 여우처럼 굴 필요가있어요 근데 저도 귀차니즘이라 결혼해서도 어디 나가는것보다 안고만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그치만 너무 그렇게 길들이는게 좋지만은 않아요

  • 18.
    '17.6.13 5:30 PM (180.134.xxx.175)

    질립디다
    달콤한 사탕 지금은 너무 달고 맛나고 좋아요.
    근데 자꾸 먹다보니 단것에 질리고 단맛의 그체취도
    질려요

  • 19. 즐기세요
    '17.6.13 5:38 PM (121.172.xxx.204)

    그것도 다 한때입니다

  • 20. .....
    '17.6.13 5:49 PM (27.101.xxx.186)

    저희도 신혼이라 딱 그래요.....발그레 ^--------------^

    곧 지겨워질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안고만 있어도 좋네요.

  • 21. .....
    '17.6.13 5:51 PM (117.111.xxx.204)

    모태솔로인데..부럽네요.. 연애를 묻고싶네요..

  • 22.
    '17.6.13 6:33 PM (175.253.xxx.181) - 삭제된댓글

    현재는 섹파
    결혼 성사 여부가 관건

  • 23. 투르게네프
    '17.6.13 6:48 PM (14.35.xxx.111)

    스킨쉽을 일찍 시작하면 이래서 연애가 오래가지 못하죠
    뭔들 그거보다 재밌을까요ㅎㅎ

  • 24. 싸이클라이더
    '17.6.13 7:22 PM (211.36.xxx.239)

    섹스 한창 나눌 시기입니다. 6개월이면...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은 섹스리스입니다. 이혼하고 싶어요.

  • 25. 바꾸세요.
    '17.6.13 7:4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남잔 좋겠네요.

  • 26. ㅋㅋ
    '17.6.14 1:51 AM (223.62.xxx.110)

    저도십년차인데 살닿으며 집에서 뒹글
    하는게 안싸우고 젤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923 알러지 심해지고, 피부 예민해지고, 눈비비면 잘 충혈되고 2 올해들어 2017/06/13 1,357
696922 문득 깨달은 돼지의 특징 ㅋ 4 뚱띠 2017/06/13 3,274
696921 아이가 우리 부부가 비즈니스 관계처럼 보인대요 2 뭘까 2017/06/13 2,466
696920 프랑스 오픈 여자 우승- 47위 20살 옐레나 1 ... 2017/06/13 730
696919 최현석셰프네 뚜이..너무 귀여워요 2 ㅇㅇ 2017/06/13 2,693
696918 어디서 노화를 가장 많이 실감하세요? 73 노화 2017/06/13 22,302
696917 거동이 안되는 시어머니.. 23 어이상실 2017/06/12 6,756
696916 아이친구만들어준다고 동네엄마 사귀는거 23 .. 2017/06/12 6,939
696915 나또를 먹으니 가스가 엄청...ㅠ 1 뿡순이 2017/06/12 1,963
696914 척추측만증이신분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6 ㅇㅇ 2017/06/12 2,191
696913 교육열 과하진 않지만 적당하고 분위기 괜찮은 동네 어디있을까요?.. 6 이사고민 2017/06/12 2,095
696912 빌보 아우든과 포트메리온 중 고민인데.. 7 추천 2017/06/12 2,412
696911 다이어트 1일차 9 한결나은세상.. 2017/06/12 1,763
696910 자궁폴립 제거 수술 도움글 주세요 ㅠㅠ 11 happy 2017/06/12 7,803
696909 기반잡은 남편 가정적일수 없는지 17 ㅇㅇ 2017/06/12 4,174
696908 결혼생활과 낮아진 자존감 26 자존감이 뭐.. 2017/06/12 7,541
696907 아이얼굴에 손톱자국으로 얼굴이 패여왔어요 13 초5아들 2017/06/12 2,707
696906 자취생에게 냉동해서 보낼 닭으로 8 ,,, 2017/06/12 915
696905 경유값 인상안 검토, LPG가 대안? 3 ........ 2017/06/12 838
696904 상속세 잘 아시는 분 도움부탁드려요 7 미소 2017/06/12 2,293
696903 문재인 대통령 추경예산 국회 시정연설 SNS 반응 7 ... 2017/06/12 2,028
696902 와~ 쌈 마이웨이 엔딩 좋네요 15 질투 2017/06/12 5,009
696901 너무나 바쁜 아이 안쓰러운데... 13 바쁜 2017/06/12 2,633
696900 청와대 사진기사님 모친상에 직접문상가신 문대통령님.. 7 오유펌 2017/06/12 3,100
696899 시몬스 매트리스 어떤거 쓰시나요? 4 긍정 2017/06/12 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