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죄다 소매긴 옷들은 많이 나오는데
마로된 티나 니트같은건 잘 없네요
옛날엔 많이 나왔었는데..
보세에 많이 널린 마로된 통바지나 반바지요
완전 마가 아니라 그냥 마느낌 흉내낸 좀 저질(?)원단이더라고요
특유의 마느낌 까슬하게 들어간 마로된 상의 어디가면 팔까요?
자켓말고요 그냥 반팔로 된거는 찾기 힘드네요
요즘 죄다 소매긴 옷들은 많이 나오는데
마로된 티나 니트같은건 잘 없네요
옛날엔 많이 나왔었는데..
보세에 많이 널린 마로된 통바지나 반바지요
완전 마가 아니라 그냥 마느낌 흉내낸 좀 저질(?)원단이더라고요
특유의 마느낌 까슬하게 들어간 마로된 상의 어디가면 팔까요?
자켓말고요 그냥 반팔로 된거는 찾기 힘드네요
스타일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lap같은데도 린넨100 티셔츠 3만원 내로 파는거 저는 자주 사 입어요.;;
랩 말씀하시니 기억나는데 재작년인가 르샵에서 린넨 100짜리 티 산적 있거든요
근데 그게 물빨래했더니 완전 쪼그라들어서..초딩 3학년짜리 옷같이 됐어요 ㅡ.ㅜ
3만원대 린넨 100은 사면 안되겠더라구요..ㅠ
3만원이라고 해도 마 제품은 드라이클리닝 해야지 오래 입지요
요즘 옷은 폴리 소재도 드라이클리닝하라고 써져 있어요
왜그러냐고 했더니 물빨래하면 줄어든대요..그래서 그렇게 표시해서 내 놓는다고 해요
싼거는 물 빠짐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