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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탤런트

ㅇㅇ 조회수 : 25,130
작성일 : 2017-06-13 10:58:56

지웁니다
IP : 211.36.xxx.180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럭
    '17.6.13 11:00 AM (121.181.xxx.116)

    맨 마지막 줄 때문에 그냥 지나갑니다 총총..

  • 2. ..
    '17.6.13 11:01 AM (110.70.xxx.166)

    ㅋㅋㅋ뭐니뭐니해도 궁예포스ㅋㅋ

  • 3. ㅎㅎ
    '17.6.13 11:02 AM (110.140.xxx.96)

    개인취향을 이리 자세히도 쓰시다니...

    저는 푸근하기만 하더만요. 뭐, 저도 개인취향이라 ㅎㅎㅎ

  • 4. 실망입니다
    '17.6.13 11:04 AM (14.32.xxx.118)

    방송국에서 봤는데요. 예전에
    피부가 상당히 검어요. 마치 동남아인처럼
    방송에는 언제나 인자한 아버지역

  • 5. ..
    '17.6.13 11:05 AM (124.111.xxx.201)

    부인과의 일을 보면 님이 보신 관상이
    영 틀린건 아니죠.

  • 6. 그러니까
    '17.6.13 11:05 AM (175.223.xxx.35)

    그런 배역을 맡고 소화를 잘하잖어요
    달콤한 인생에서 연기 봐요
    허지웅 같이 (허지웅씨미안)
    멸치같이 생긴 배우라면 그런 역 주겠어요?
    다 개성과 맞는 옷이 있는거지

  • 7. ㅇㅇㅇ
    '17.6.13 11:06 AM (1.180.xxx.103)

    전 인상은 좋아보였는데
    사생활은 별로인가봐요 와이프한테 이혼당하게 되니까 공개적으로 빌고 붙잡고 난리도 아니었던거 같던데요

  • 8. ---
    '17.6.13 11:06 AM (121.160.xxx.103)

    저도 비호감.
    그냥 악역이 딱이죠.

  • 9. 동감
    '17.6.13 11:08 AM (211.36.xxx.44)

    다맞는말씀

  • 10. ㅇㅇ
    '17.6.13 11:08 AM (121.150.xxx.113)

    푸근하게 보시는분도 있으니 존중해요.
    그냥 개인적인 직감이라서요.
    부인과는 사생활땜에 무슨 사건이 있었나봐요.

  • 11. 다른건몰겠고
    '17.6.13 11:08 AM (219.248.xxx.165)

    제겐 그냥 궁예.뭘해도 궁예. 인자한 아버지 궁예.부모님한테 절절매는 아들 궁예.조폭 보스된 구예.그냥 궁예ㅠ

  • 12. 그래서
    '17.6.13 11:09 AM (122.128.xxx.20)

    김영철이 했던 궁예가 불멸의 캐릭터가 된 겁니다.
    나는 관심법으로 통치하는 미륵이야~ ㅎㅎㅎ

  • 13.
    '17.6.13 11:09 AM (118.219.xxx.92)

    궁예 하고 나서 이미지가 원글님 느끼신대로 변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모배우 촬영장 폭행 사건에도 현장에 있어서 잡음이 있었고요
    이모 배우편에서 옹호 많이 하더군요
    그 이후 저도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었어요

  • 14. 원글비호감
    '17.6.13 11:09 AM (221.139.xxx.166)

    원글은 로그인 안하고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익명게시판에
    실명을 거론하면서 타인(유명인) 비난을 이리 자세히 쓰고는
    익명은 자기는 나무라지 말고 타박하지 말아 달라네.
    왜 이런 사람들이 요즘 많은지...

  • 15. ......
    '17.6.13 11:10 AM (110.70.xxx.166) - 삭제된댓글

    뭘해도 궁예ㅋㅋ

  • 16. ....
    '17.6.13 11:13 AM (121.172.xxx.204) - 삭제된댓글

    사람 생긴것 갖고
    이러쿵저러쿵 떠느는 사람이 제일 못배운티 나고 교양없고 비호감이에요
    교양있게 좀 늙으세요 원글님

  • 17. ....
    '17.6.13 11:13 AM (121.172.xxx.204)

    사람 생긴것 갖고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사람이 제일 못배운티 나고 교양없고 비호감이에요
    교양있게 좀 늙으세요 원글님

  • 18. ㅇㅇ
    '17.6.13 11:15 AM (121.150.xxx.113)

    익게니까 자유롭게 의견표현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저는 글올렸을때 그런말하면서 질타하고 타박많이
    받았는데 연옌한테는 조금의 부정적인 의견도 낼수가
    없나요? 실생활에서도 그리 반듯하고 정의로우신지
    모르나 갑툭튀 정의로운 척하는 님 역시도 제겐 비호감..

  • 19. ㅇㅇ
    '17.6.13 11:20 AM (121.150.xxx.113)

    저 안늙었어요ㅋ 아직 사고방식이 어려서 철은 좀
    덜들어서 그렇지. 젊은 나이에 치기에 이런 말 좀 할수도
    있는거죠.121.172님은 어디가서 남의 외모나 생긴거
    갖고 절대 입안열고 봉하고 계시나보죠. 태어나서 평생
    단 한번도, 남의외모에 입대본적 없으신거 맞나요??

  • 20. nn
    '17.6.13 11:21 AM (166.48.xxx.197)

    속으로만 생각할 수도 있는 걸 굳이 글로 올리는 이유는 뭔가요 생긴거 갖고 이러쿵저러큥 좀 하지 말자구요

  • 21. 원글님은
    '17.6.13 11:21 AM (211.178.xxx.174)

    김영철에게 모욕감을 줬어~

  • 22. 내비도
    '17.6.13 11:22 AM (121.133.xxx.138)

    개인적인 의견 낼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면 좀 더 신중해져야한다 생각해요.
    돈 많이 버는 연예인이니까 괜찮다라는 논리인가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 23. ㅇㅇ
    '17.6.13 11:27 AM (121.150.xxx.113)

    제 생각이 맞는지,평균적으로는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어서요. 세상살아가는게 다 상처인데
    상처없는 무균실에서 살수 있나요?
    저두 여기서 이런저런글 올렸을때 쉴드쳐주시는분들
    몇없었는데 글올리시는 분들중에 김영철씨 관계된 분들ㄷ있나요?

  • 24. 사실
    '17.6.13 11:27 AM (1.237.xxx.254)

    나도 요즘 드라마보면서 항상 그런 생각 들긴해요. 부인과의 일은 몰랐네요. 저도 외모가지고 뭐라하는건 심하게 싫어하긴하는데 그래도 맞는 캐릭터연기하는게 맞는거죠. 사실 젊고 지금보다 나이들기전에는 수사반장같은 드라마에서 범죄역할 많이하긴 했어요(김영철씨에게 미안하네요)..

  • 25. ...
    '17.6.13 11:27 AM (203.244.xxx.22)

    남은 오로지 외모하나 가지고 비판하면서, 본인 의견에 반하는건 싫은가봐요.ㅎㅎㅎ
    다른 사람들도 님에 대해서 아무렇게나 비판하고 반대의견내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시면 되지 뭘.
    젊은 걸로 쉴드치기는...

  • 26. 우유
    '17.6.13 11:29 AM (220.118.xxx.190)

    그래도 이 서진이 함께 하고 싶은 사람(여행인지 드라마인지) 으로 꼽았는데...

  • 27. ..
    '17.6.13 11:30 AM (211.224.xxx.236)

    굉장히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이십년전도 전에 김민종,오현경 주인공였던 드라마에 절름발이 김민종 아버지역으로 나왔었는데. 이분은 착한역도 나쁜역도 근엄한역도 웃긴역도 다 자기옷 입은거마냥 다 소화하는 연기자죠. 달콤한 인생 가끔 봤는데 이분이랑 슈퍼주인으로 나오는 여자분..나중에 유명해졌죠..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저 두사람 볼려고 저 드라마 시청했었습니다.

    머리 엄청 굴리고 정치력 쩌는 그런 인물은 아닌것 같은데

  • 28.
    '17.6.13 11:31 AM (211.114.xxx.168)

    저는 호감이요 연기가 좋더라구요

  • 29. ~~~
    '17.6.13 11:35 AM (116.33.xxx.71)

    위~~에 점세개님 동감이요~~~
    김영철씨가 보면 상처될거같네요~
    본인 의견에 반하니 바로 부르르 떨거면서~
    이런 글 올리면 자기도 비난 받을수 있단것도 예상하셔야지요~
    남은 비난하면서 본인 비난받는건 조금도 못참는 스탈

  • 30. ㅇㅇ
    '17.6.13 11:37 AM (121.150.xxx.113)

    203님참 얄밉네요.개인적인 느낌을 쓴글인데
    꼬투리잡아 실실 웃으면서 찌르기.
    평소 실생활에서도 좀 꼽다싶으면 그런 방식쓰시죠?
    바른척하지말고 걍 지나가세요.

  • 31. .....
    '17.6.13 11:39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대마왕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보셔도 괜찮지 않아요?
    비하하고 모욕한게 아니고 이미지가 그렇다는건데
    일부러 참고해볼만도 하잖아요
    남배우한테 대마왕 이미지가 뭐 나쁜것도 아니잖아요
    선한 이미지가 아닐뿐 카리스마도 있고 독특한데요 뭐

  • 32. ㅇㅇ
    '17.6.13 11:39 AM (121.150.xxx.113)

    무슨 당연한 말씀..인격자나 선비가 아닌이상
    본인비난받으면 시러하고 부르르 떠는거 어차피 다들
    그렇지않나요. 님들도 마찬가지일테고.
    대개가 평판, 이미지 생각해서 아닌척 수용하는
    척 하는거지 누가 호구라 자기비판 그거 반기나요.

  • 33. 댓글쓸라고 로그인을..
    '17.6.13 11:41 AM (175.198.xxx.249) - 삭제된댓글

    제가 초딩 3정도에 이 분 티브서 보고 뭔가 좀 징그럽다는 생각을.. ㅋ 그 때 남자짝이 비슷하게 생겼었는데 괜히 싫어하고 무시하고 (어릴 때 엄마가 티비보면서 외모평가 엄청 하는 집에서 자라다보니..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어이없는.. 그게 한 삼십년 동안 그랬네요.. 반성 ㅠ)
    요즘엔 티비를 안 보니 잊고 있다가 님 글 보고 저도 그냥 그 느낌을 공감하며 끄적여봐요..그냥 감각적으로 내가 싫은 인상이 있어요 타협이 안 되는 디테일들.. 그럴 땐 그냥 눈을 감아요 ㅋ

  • 34. ..
    '17.6.13 11:43 AM (58.225.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 35. ㅎㅎ
    '17.6.13 11:46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전 요즘 호감됐어요

  • 36. ㅋㅋ
    '17.6.13 11:55 A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

    누군가도 님 외모가 엄청 비호감이고
    인상 별로고 느낌 별로라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외모적 단점만 콕 집어서 언급하는 글
    포탈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도
    쿨하게 개취니 그럴수 있지 하신다면 뭐..

  • 37. ...
    '17.6.13 12:58 PM (125.177.xxx.61)

    갑자기 82가 이상하네 ㅋ
    연예인이나 정치인 모두 까기하고 조롱하고 비하하는거 다반사잖아요. 왜이리 점잖들떠시나~~~

  • 38. ;;
    '17.6.13 1:01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원글 내용이나 댓글 내용이 좀 밉상스러워서 더 그런 듯요.

  • 39. 벙어리 삼룡이
    '17.6.13 1:13 PM (1.238.xxx.39)

    초딩때 본 TV문학관서 김영철 씨가 벙어리 삼룡이였어요.
    어린 맘에도 동물적인 느낌과 연기가 부담스럽도록
    리얼하구나 느꼈어요.
    무슨 연기를 해도 그 사람이 되기 때문에
    최근 아닌 수년간 거의 악역을 해 왔기에
    좋아 보이기 힘들단 생각이 드네요.
    선한 역을 하더라도 좀 못난 아버지로 나오지
    예전 김세윤씨나 한진희씨가 하는 세련된 아버지로는
    기억이 없는듯 하네요.
    외모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연기는 보증수표 안닌가 싶네요.

  • 40. ....
    '17.6.13 1:39 PM (220.123.xxx.237)

    창피한줄 아시길. 댁도 다른 사람들한테 꼭 얼굴로 품평받을꺼라 생각하니 김영철씨보다 더 불쌍. 김영철씨는 연기 잘하는 죄로 별 뒷담화를 다 듣는구나. 댁같은 아줌인지 아가씬지 아님 남정네인지 아님 분탕질하고 82수준 떨어뜨리는 분탕어글러인지 때문에 82아줌마들 싸잡아 욕먹는거.

  • 41. ㅇㅇ
    '17.6.13 3:10 PM (121.170.xxx.232)

    아무리 익게라지만 누구 좋아요..라는 글은 좋은데
    누구 싫어요 그것도 본인 개취로 평가하고 이런글 아무렇지 않게 쓰는 사람들보면 대게가 어린학생들이더만요
    한마디로 남에 대한 배려도 없고 철이 없는 아이들 특징
    특히 행동도 아니고 외모로 평가하는거 참 가벼워보이는거 아시죠?
    이런건 일기장에나 쓰세요
    김영철씨 본인이나 가족,친구등 가까운 사람이 검색하다가 읽을수도 있는데 참 당당하게도 쓰셨네요
    제가 응원하는 배우도 가끔 그런글 접하게 되는데 좋게 생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처받아요
    이런글 때문인가 다른곳에서 82 욕하는 글 접하게 되던데
    (얼마전 이휘재씨 악플러 고소기사에 댓글중에 82언급하는 글들을 봐서 알았네요)
    어른이면 이런글 창피하게 생각해야 하는겁니다

    하물며 배우가 캐릭이 너무 강해서 이미지가 굳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무슨 할머니도 아니고
    드라마 이미지로 사람 판단하는것 같아보여요

  • 42. ...
    '17.6.13 4:01 PM (175.223.xxx.14)

    원글같은 사람들이 82 게시판 더럽히는 사람들이죠. 그렇게 비난듣기 싫고 개취면 일기장에 쓰던가.

  • 43. 붕신 지랄은
    '17.6.13 4:31 PM (58.123.xxx.111)

    님 질타하는것도 다 개인들의 의견인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죠 님도 특정인 꼭 찝어서 이렇다저렇다 해놓고 왜 님 병신같은건 지적하면 안되나요?

  • 44. 와우
    '17.6.13 4:37 PM (110.140.xxx.96)

    이 글이 베스트에 오르다니...

    김영철씨 깜짝 놀라겠네요. ㅎㅎ

  • 45. ㅇㅇ
    '17.6.13 5:36 PM (211.36.xxx.41)

    네 철없고 생각 가벼워 이런글 썼어요. 근데 사회에 만연한
    분위기가 외모로 호감 비호감 나누는거던데 이런 글 쓰면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58.123 여자인지, 험한 일 하고 입걸은 남자인지는
    몰라도 붕신 지랄은 또 뭐요. 말한번 드릅게 험하게하네
    별꼴을 다보네. 깨끗한 척, 잘난척, 바른척 쩌네요.
    인간 자체가 그리 고고한 존재도 아닌데 무슨 일기장

  • 46. 이휘재
    '17.6.13 5:38 PM (1.225.xxx.199)

    고발할 때 82도 언급됐어요?
    몰랐네요 ㅠㅠㅠㅠ

  • 47. ㅇㅇ
    '17.6.13 5:38 PM (211.36.xxx.41)

    누가 자기글에 욕듣는거 좋아하나요. 글에도 사견이니
    아니다 싶음 나무라거나 질타말아달라고 써놨는데 걍
    지나치고 말지 좀 웃기네요. 별게 다 이슈가 되네요.

  • 48. ㅇㅇ
    '17.6.13 5:42 PM (211.36.xxx.41)

    남 비난할때 자기도 비난받는거 받아들여야 한다는
    실체없는 법은 어디에서 온거죠.? 제가 겪은 사회에선
    전혀 그렇지 않던데.

  • 49. ..
    '17.6.13 5:58 PM (210.181.xxx.11)

    전 이분 좋아요
    궁예 이미지 강하시지만
    그냥 호감인데
    원글님도 좀 좋게 봐주세요
    손해볼거 없잖아요

  • 50. 원글님 보세요
    '17.6.13 6:11 PM (121.172.xxx.204) - 삭제된댓글

    가까운 곳 아무데나 예약하고 방문해보세요
    원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마음이 어디 아프신분 같은데...치료가 시급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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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원글님 보세요
    '17.6.13 6:11 PM (121.172.xxx.204)

    가까운 곳 아무데나 예약하고 방문해보세요
    원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정서가 건강하지 못하고, 마음이 어디 아프신분 같은데...치료가 시급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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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 ..
    '17.6.13 6:15 PM (121.129.xxx.2) - 삭제된댓글

    글을 걸레같이 써놓고 뭐라는거야

  • 53. 참,,,,.
    '17.6.13 6:21 PM (59.6.xxx.151)

    제게 물어보신 건 아니나
    남의 외모에 입 댄 기억 없는 사람 여기 있수다
    대단한 인격이냐? 아닌데요 ㅎㅎㅎㅎ
    기본의 하나라 생각하고여 사회에 만연되었다고 잘못 아닌거 아닙니다
    만연 님 쓰신 단어 자체도 부정적일때 씁니다

    연예인 깔 때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게 일인데 어떠냐
    고 하죠
    남 읽으라고 쓴 글인데 그럼 동조만 달릴줄 아셨어요?

    뭐라 하지 말아주세요
    연예인들도 제 인물 뭐라 하지 말아 주세요
    하면 되는데 그걸 미쳐 몰랐나 보군요,, 저란 ㅉㅉ

    여긴 항상 그러죠
    뒷담화 누구나 해요 이것도 누구나 해요 저것도 누구나 해요
    성매매 하는 남자들도 그렇게 말합니다
    누구나 한다고

    마지막으로
    이 사람이고 저 사림이고 다들 화면 만으로도 꿰뚫아 보시던데
    여기 재능 살리면 떼부자 될 분들
    부럽네요

  • 54. ㅎㅎ
    '17.6.13 6:26 PM (124.49.xxx.61)

    글도 답글도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 55. 알리자린
    '17.6.13 6:58 PM (223.62.xxx.181)

    자긴 다른사람 실명까지 거론하며 이러쿵저러쿵(그것도 부정적으로) 하면서 다른사람이 자기에게(정확히 본인도 아니고 본인이 쓴 글에) 뭐라 하는건 또 못 참아서 발끈! ㅎㅎ
    그래, 나 미성숙하다! 다부분 이쯤은 하지 않나?....식으로
    뻔뻔함과 일반화로 버티면서 실낱 같은 자존심 지키기어
    급급한거 되게 없어 보여요.
    님 이 주관적인 사견으로 평가한 김영철씨 보다 더 별로인 느낌이예요.
    상식적인 일반 사람들은 익명이라고 해도 공개 게시판에
    이런글 올리지도 않지만 '젊은 치기? ㅎㅎ'로 올렸다 해도
    몇몇 댓글 보고 부끄러워 바로 내립니다.

  • 56. ㅡㅡ
    '17.6.13 7:44 PM (223.38.xxx.153)

    미친..
    차라리 질투를 가장해서 까는 게 순진해보이네요.

    뇌가 걸레같음..

  • 57. ....
    '17.6.13 8:24 PM (39.7.xxx.26) - 삭제된댓글

    프로불편러의 궁시렁 원글과 자기합리화 댓글을 보고 있자니 토나오네요.

  • 58. 한결나은세상
    '17.6.13 8:34 PM (1.236.xxx.150)

    마구니가 들었구나... 저도 역쉬 궁예. 무조건 궁예 포스.

  • 59. 책임져
    '17.6.13 11:3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뭘 자꾸 안되나 안되나 물어봐요?
    남 까는거 자신있게 악플러 쇠고랑 찰 생각하고
    신나게 까세요. 묻지말고

    남들도 도둑질 하니 하면 안되나요?
    남들도 창녀질 하니 하면 안되나요?
    남들도 살인하니 하면 안되나요?

    이건 딱 그 수준. 안되는거 없는데 내밷은 글 말
    책임이나 지세요. 남들 핑계 그만 대시고

  • 60. 책임져
    '17.6.13 11:35 PM (1.235.xxx.248)

    뭘 자꾸 안되나 안되나 물어봐요?
    남 까는거 자신있게 악플러 쇠고랑 찰 생각하고
    신나게 까세요. 묻지말고

    남들도 도둑질 하니 하면 안되나요?
    남들도 창녀질 하니 하면 안되나요?
    남들도 살인하니 하면 안되나요?

    이건 딱 그 수준. 안되는거 묻지말고 내밷은 글 말
    책임이나 지세요. 남들 핑계 그만 대시고

  • 61. 자꾸
    '17.6.14 1:01 AM (59.29.xxx.34)

    월글님 차리라 자꾸 댓글달지 마세요 댓글이 갈수록 가관이네요. 요상한 핑계로 지 무덤파는 괴상한 글이네요. 82 왜그래 원래 그랳잖아...이런 댓글도 짜증나는게 그게 싫은 사람들이 여기 글 다나보죠.

  • 62. 궁예질
    '17.6.14 1:20 AM (114.201.xxx.136) - 삭제된댓글

    동네 아줌마들이랑 할 일 없이 노닥거릴때나 하는 얘기를 인터넷에다 떡하니...정 이런글 쓰고 싶으면 그 연예인 기사 밑에 댓글에나 쓸 것이지 ..
    본인 비난하는건 싫고 일면식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텔레비전에 나온다는 이유로 뒷담화나 하고...
    이래놓고 자식들한테는 남 욕하지 마라,똑바로 해라..고 가르치겠죠
    자식들한테 본인이 쓴 글 보라고 하세요
    본인 생각대로 잘못한거 없고 그리 떳떳하면 자식들이 봐도 아무렇지 않을거잖아요

  • 63. 정의와는 별로 상관없는 이
    '17.6.14 10:17 AM (163.152.xxx.151)

    익게니까 자유롭게 의견표현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 그러니까요..
    익게니까 님도 탤런트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댓글도 원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익게니까...


    저는 글올렸을때 그런말하면서 질타하고 타박많이
    받았는데 연옌한테는 조금의 부정적인 의견도 낼수가
    없나요? 실생활에서도 그리 반듯하고 정의로우신지

    -> 부정적인 의견 낼 수 있어요. 익게니까.. 국정충도 있는데 생활글이야 뭐...
    실생활만 반듯한 사람만이 익게 사용하나요?.. 우리네도 쓰고 길벗도 쓰고 탱자로 쓰고, 나도 쓰고...
    원글한테 익게는 댓글한테도 익게라는 사실만 제대로 인지하신다면야
    엄지발가락으로 코를 쑤시던 전봇대로 이를 쑤시던...


    모르나 갑툭튀 정의로운 척하는 님 역시도 제겐 비호감..
    -> 나한테만 익게 너는 답정너 만 아니면 뭐 읽어줄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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