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정해진걸까요.
나이가 들수록
젊은나이..그리고 이런 어이없는 허망한 죽음을 자주접하게 되네요.
정말 죽음이란건 먼 나중의일이 아니고
내가 당장 집밖에나가다 급발진차량에 치여 죽을수도 있는
그런일이잖아요.
나의의지대로 태어난게 아니듯 죽음도 정해진건가
언제어느때 어떤모습으로 죽어라..고 정해져있다면
다른 내일상의 모든일들도 이미 짜여져있는건지..
제가믿는 종교에서
이런생각을 허용하진않지만
살수록..
내의지대로 삶이살아지진 않는구나싶은 생각이들어요.
자꾸 허무주의에 빠지게되는데 어찌하면좋을지..
1. 음..
'17.6.13 10:50 AM (211.36.xxx.179)저도 늘 생각하는게..
남에게 일어나는 일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에요.
정말 매일 놀라운 뉴스를 보게되네요
특히 줄끊은 사건은 완전 사이코패스같아요.2. ...
'17.6.13 10:51 AM (220.78.xxx.18)아무리 발버둥쳐봐야
인간은 하늘이 정해준 운명에서
일초도 먼저갈수도 늦게 갈수도 없어요
사는동안 아둥바둥 할필요없이
좀 너그럽고 느긋 하게 살자구요3. 음
'17.6.13 10:55 AM (211.114.xxx.77)나이 들어갈수록 운명이란게 있는거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문득 문득 연연하지 말자... 하면서도 또 살다보면 그게 성격인지라 잘 안되네요.4. ㅇ
'17.6.13 11:34 AM (211.114.xxx.168)언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게될지 무서운생각이드네요
5. .......
'17.6.13 12:0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생명 갖고 태어난 이상
언제든 죽을 수 있는 위험 속에 살고 있는 거지.
운명때문에 그렇게 죽는 것이란 생각은 안 드네요.6. 60세
'17.6.13 1:23 PM (211.110.xxx.188)인데요 죽음을 생각하면 이제 두려워져요 어짜피 죽어야하는데 죽을일이 무섭네요 ㅠㅠ 나이 많은 노인들은 얼마후에 죽어야하는데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들고요
7. ㅇㅇ
'17.6.13 3:20 PM (121.170.xxx.232)얼마전 우리딸아이 얘기듣고 놀란적 있어요
저는 죽음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무섭고 아쉽고 그런데
얼마전 전쟁나면 어떻게 될까 얘기하다가 나만 죽는게 아니고 다같이 죽는건데 뭐가 억울하냐고 그러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가 와닿지 않아서 그런가 생각이 들었네요
점점 나이들수록 죽음이 남의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까 어떻게 살아야하나 자꾸 고심하게 됩니다8. 맑은숲
'17.11.6 2:59 PM (218.152.xxx.151)죽음이 원래 하느님의 목적에 없던 일이었기 때문에 허무감을 느끼는게 당연하죠.
죄때문에 겪지 않아도 될일을 겪고 있으니까 죽음앞에 엄청난 충격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죽음이 없어질 세상을 하느님께서 약속하고 계시니 희망을 가지셔도 됩니다.
계시록 21:4을 보면 죽음과 슬픔, 부르짖음, 고통이 더는 없을것이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창조주만이 하실 수 있는 약속이죠. 그분의 이름은 여호와시랍니다.9. 맑은숲
'17.12.13 11:50 AM (218.152.xxx.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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