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번호가 4가 두개 연달아 있는걸 받았는데
남편이 싫어 하네요.ㅠ
신차 번호가 4가 두개 연달아 있는걸 받았는데
남편이 싫어 하네요.ㅠ
제 차에 4가 연달아 두 개 있어요. 암 상관 없어요.
제 차 번호도 44**입니다.
번호판 받아오던 자동차 영업직원이 긴장하긴 하던데...
44가 액운을 다 가져갔는지 전혀 이상 없습니다~ ^^
3개고 두개 연달아 있는데 괜찮아요.
미신이예요.
그냥 숫자 4가 한자의 죽다라는 의미의사 (死)자와 음이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국에선 괜히 싫어하는 숫자가 된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되게 웃기고 이상한거임..
초딩도 아니고 ;;
초딩도 저러진 않겠네요
다큰 어른이 저게 뭐하는짓이래요 -_-
444*이예요 무려. .
4444도 있던데요
그럼 본인이 직접 등록하고 번호골라오시지..
요즘은 번호 고를수 있던데..
저도 444*
아무렇지 않은데요.
제가 자동차 등록하는사람이에요
번호달고 한가해서 82들어왔다가 글보고 댓글 달아요
기분탓이지 문제없을거 같아요
그깟 번호라고 생각하심 어떨지....
아침 내내 점쟁이한테 날받아와서 모든 숫자합이 얼마여야한다는 손님 상대했더니 진이 다 빠졌네요
참 이런사람들은 한가한가보다..싶었어요
번호 신경쓰지 마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저도 *4*4 인데요 이 차 사고 8년 동안 작은 사고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중학교 때 살던 집이 104동 404호 였는데 여기서 아버지 사업이 대박났어요.
그런거 미신이예요. 사람에 따라서는 좋을 수도 있어요
믿는대로 끌려요.
4자에 신경쓰면 일 납니다.
신경끄고 안전운전 하세요.
예전에 남편이 차량등록사업소에 근무할적에
참한 아가씨가 경차를 사서 번호판 번호를 부여받았는데
1233 이었나 봐요..
남자들이 번호판을 보고 실실 웃으면서
느끼한 눈으로 본다고 이야기 하길래
사무실 남자들이 이야기 해줬나보더라고요..
그 아가씨 차 영업사우너에게 가서 울고불고 했다고...
왜냐면 번호가 읽어보면 좀 그래요...
십이33하다고 남자들이 생각한다고....
하여튼 남자들이안 동물들은...추저버서...
저도 *4*4예요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는 번호 아니었어요? ^^
보통 그런거 신경 안쓰는데
남편이 소심한 성격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