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적 화상흉터 레이저시술 할수 있을까요?

없어져라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7-06-13 06:51:48
어릴적에 엄마몰래 달고나 해먹으러 갔다가 딴짓하던 사이에
허벅지에 그 뜨거운 달고나가 허벅지에 500원짜리 동전 만하게
떨어지고 말았지만 엄마한테 말하면 너무 혼날거 같아서 말도 못하고
집으로 와서는 잠이 들었는데 시간이 좀 흐른후 엄마가 보시고
상처부위에 치약을 발랐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로 별 치료없이 그냥 그대로 놔두니 상처는 하얗고 반짝거리는
피부처럼 약간 단단하고 그러네요~~
허벅지 좀 아래쪽에 떨어져 흉이 져서 여름에 짧은 반바지를 한번도
입어보지 못했어요
헉교 다닐때도 위는 하복체육복에 긴바지를 입어서 선생님께
혼났던 사춘기 기억이 있네요

나이가 이렇게 먹었지만 이 흉을 내놓고 반바지를 입을
용기도 아직은 안나구요~~

여름에 반바지나 시원하게 짧은 치마를 입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하네요

일단 화상흉터 수술비용이 비싸서 그냥 살자 싶었지만
더 나이들기 전에 예쁜 짧은 치마 한번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보다보니 레이저 몇번 치료로 완전히는 아니지만 효과를
볼수 있는거 같은데 저같은 정도의 화상흉터 레이저 해보신분
있을까요?

핀홀셀 프락셀 종류가 여러가지 있고 가격이 비싼듯한데
혹시 정보 있으신분 알려주세요~~
가격만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IP : 182.216.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학병원이
    '17.6.13 6:52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나아 보임....이런건...

  • 2.
    '17.6.13 6:54 AM (125.185.xxx.178)

    그런 시술은 잘하는데 가서 겨울에 해야되요.
    상처를 임의로 만드는거라 햇빛쬐면 안되요.

  • 3. 대학병원
    '17.6.13 6:55 AM (175.223.xxx.203)

    성형외과 가보세요.

  • 4. ㅡㅡ
    '17.6.13 7:00 AM (180.66.xxx.83)

    신촌역 바로 앞에 연대동문들이 하는 화상.흉터 전문 피부과 병원 다녔어요
    저는 엉덩이에 불주사자국이 덧나서 4센치 지름으로 흉터가 있었는데 한번에 25~30만원정도주고 레이저 치료하면 몇개월간 살이 차 오르고 붉은 기가 사라지고 또 몇개월 뒤 다시 하는 식으로 4차례정도 시술받았어요.
    레이저는 울퉁불퉁한 피부를 고르게 만들기위해 방점?같은 상처를 내는 치료와 색이 붉게 변한걸 바꿔주는 치료 였던거 같아요. 한번할때 3가지정도 레이저를 바꿔가며 치요해요.
    어릴때 상처고 이제 30대라 아주아주 약하게 조금씩 나아지긴하는데..가족들도 안보이는거 왜 치료하냐는데 저는 만족했어요. 더 받으려다가 (엉덩이쪽이라..) 여자샘이 그만두셔서 다른데 알아보다가 까먹었네요ㅎㅎ

  • 5. ..
    '17.6.13 7:42 AM (124.111.xxx.201)

    화상흉터 치료는 아니고 다른 이유로
    허벅지 안쪽치료를 받았는데요
    허벅지는 다리를 쓰면 계속 근육과 피부가 움직이는 부위라
    흉 제거면에서 효과가 적었어요.
    흉 제거 하자고 다리를 안쓰고 묶어둘 순 없잖아요.

  • 6. ..
    '17.6.13 8:31 AM (110.70.xxx.190)

    레이저는 흉터를 완전히 없애주진 못해요. 피부 이식이 그나마 화상 흉터 전문 치료 방법인데, 세월이 지나 하얗게 변한 흉터라면 구태여 대학병원에서도 권하지 않더군요. 얼굴같이 치명적인 부분 아니라면 다른 곳에 또 다른 흉터를 낸다고.

    저도 어려 팔 안쪽에 화상 흉터가 있어 민소매를 한 번도 못 입었는데, 남편이 누가 자세히 널 본다고 가리고 다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이들어 편하게 그냥 입고 다녀요.

    정말 나에겐 커다란 컴플렉스지만 타인들은 그리 신경 안쓰더라구요. 그냥 다쳤었나 보다 이 정도니 용기를 가지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615 지난 4월에 8월 호텔, 골프 예약한 것 확인없이 그냥 가도 되.. 1 초보여행자 2017/06/12 628
696614 수컷은 구애하고 암컷은 고른다 12 진화를위해 2017/06/12 2,943
696613 요즘 공기가 정말 좋아서 살맛 나요 6 .. 2017/06/12 1,475
696612 이런 대화를 하는 사람의 심리는 무얼까요? 8 지인 2017/06/12 2,408
696611 MCM 브랜드 박근혜 측근 김성주, 기사하나 났네요 8 사랑 2017/06/12 2,307
696610 (11일 하루 추진) 경경화 후보자 지지 여성인 서명 결과 2 물빛 2017/06/12 3,925
696609 님들이라면 3억 5천 정도 되는 돈 어디에 투자하시겠나요? 10 재테크 2017/06/12 3,439
696608 비교과 학원 성행하는거 몰라요? 53 ^^ 2017/06/12 4,091
696607 수능이 절대 평가로 바뀌면 강남이 불리한거 아닌가요? 6 내생각 2017/06/12 2,180
696606 과외비 회수 선생님이 착각하시는데 6 따사로운햇살.. 2017/06/12 2,070
696605 님들은 인생의 암흑기가 몇 살 때였나요? 7 인생 2017/06/12 1,609
696604 절대평가 상대평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 좀 13 .. 2017/06/12 2,541
696603 김동연, 김현미 온도차…부동산 대책 마찰음 20 ... 2017/06/12 2,797
696602 바오바오백~ 16 뽀연 2017/06/12 4,606
696601 공연 중 무대 난입한 지적장애인..백건우 반응은 4 고딩맘 2017/06/12 2,986
696600 바뀌는 입시제도가 강남에 유리한게 맞나요? 19 궁금 2017/06/12 2,711
696599 여대생 여드름 화장품 5 고민맘 2017/06/12 852
696598 갱년기 불면증 9 의지..약해.. 2017/06/12 3,695
696597 집에만 있으려는 남편, 나이들어도 그러겠죠? 3 .... 2017/06/12 1,775
696596 정의당 여성주의자 “유시민 탈당하면 ‘클린 정의당’” 12 ar 2017/06/12 2,394
696595 드라마 제작 과정 잘 아시는 분 1 계세요? 2017/06/12 584
696594 호날두는 왜 대리모로 17 ㅇㅇ 2017/06/12 6,229
696593 부동산매매시 복비 부가세별도문의드립니다 4 복비 2017/06/12 1,198
696592 냉장고 주변에 물웅덩이 알려주세요 4 냉장고 2017/06/12 858
696591 고1 여름방학 이과생 과학 뭐 하나요? 7 .. 2017/06/12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