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추로 멀 해먹는게 좋을까요?
혼자사는데ᆢ
부침개 몇장했는데 부추를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가 풋내너무나고 찔기고 ᆢ
그래도 아직 반넘게 잔뜩남은 부추를 멀해야할까요
요리를 잘못해서 감도안와요
1. //
'17.6.12 8:30 PM (211.204.xxx.120)부추김치나 오이소박이요.
2. 이건 어때요?
'17.6.12 8:32 PM (211.204.xxx.120)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840125&page=1&searchType=sear...
3. 오늘
'17.6.12 8:32 PM (116.123.xxx.168)부추살짝만 데쳐
나물반찬 하나하고
잡채에도 부추 나물 한거
같이 버무렸어요4. 잘될거야
'17.6.12 8:40 PM (211.244.xxx.156)액젖 설탕 마늘 고춧가루 넣고 살살 버무려 먹으면 넘나 맛있어요 다만 입냄새ㅜㅜ
5. 잘될거야
'17.6.12 8:41 PM (211.244.xxx.156)ㄴ 앗 오타요 액젓
6. ..
'17.6.12 8:45 PM (223.62.xxx.172)윗님 방식으로 부추 무쳐서
훈제오리나 소고기구이와 곁들이면
최고의 와인안주 ^^7. ..
'17.6.12 8:48 PM (220.75.xxx.29)5-6센티 길이로 잘라 얼리세요. 다음에 부침개 하시면 돼요.
8. 음
'17.6.12 8:58 PM (218.157.xxx.222)상추부추양파중 2개이상 넣어 야채무침
부추 송송 썰어 계란부추말이, 된장찌개에 넣음.
절반은 부추김치9. 오잉?
'17.6.12 9:11 PM (121.173.xxx.136)부추잡채
10. 잡채에
'17.6.12 9:16 PM (42.147.xxx.246)생 부추를 넣어도 맛있어요.
11. 요즘
'17.6.12 10:10 PM (211.199.xxx.141)부추는 살짝 질긴 감이 있어서 그냥 냉동했다 드세요.
깨끗이 씻어 물기 탈탈 탈고 일정 크기로 잘라 지퍼백에 보관해두고 필요할때 그대로 요리에 써요.
라면 끓이다가 마지막에 듬뿍 넣어도 먹을만 하고요.12. ..
'17.6.12 10:17 PM (223.62.xxx.69)베르너 채칼로 양파 얇게 슬라이스
글구 부추 넣고 고추가루 식초 설탕 간장
새콤 달콤하게 겉절이 함 맛있음13. 에스텔82
'17.6.12 11:00 PM (122.43.xxx.8)저도 부추가 많아서 성심당 부추빵 만들어 먹었어요. 네이버에서 부추요리 검색하시면 나와요 ㅎㅎ 만들기도 쉽더라구요.
14. cakflfl
'17.6.12 11:17 PM (221.167.xxx.125)김밥에 듁음
15. 비빔밥
'17.6.13 12:09 AM (183.109.xxx.87)된장 넣고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16. ㅇ
'17.6.13 12:56 AM (211.114.xxx.168)부추겉절이
17. 쫑쫑썰어
'17.6.13 9:32 PM (175.211.xxx.50)너무 많으면 냉동하세용.
된장찌개 볶음밥 계란말이 등등
백숙에 곁들임 (나중에 닭국물에 슬쩍 익힘)
닭살 찢어 얹어 묵음 어울려요.18. 쫑쫑썰어
'17.6.13 9:32 PM (175.211.xxx.50)아 닭백숙엔 생것으로 쫑쫑 안썰고 부추 통으로 익히셔요.